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좀 괜찮은 제사병풍 구입은 서울에선 어디로 가야하나요?

맏며느리 조회수 : 1,358
작성일 : 2016-08-24 09:59:41
제사를 물려 받았습니다.ㅠㅠ
지방에서 서울로 제사를 모시고 와서
병풍 제삿상은 운반이 어려워 못 가지고 왔습니다.
추석때부터 제가 제사를 모셔야 하는데
좀 괜찮은 제사병풍.제삿상 사러 가야사는데
서울에선 어느 시장으로 가야하나요?
모든게 다 막막하네요.
IP : 49.165.xxx.1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병풍
    '16.8.24 10:08 AM (125.132.xxx.26)

    제사용 병풍 저한테 딱 한번만 쓰고 모셔놓은게 있네요
    작년에 10만원좀 넘게 구입했는데 이제 쓸일이 없어서..
    생각있으심 댓글 남겨주세요^^

  • 2. 병풍님.ㅜㅜ
    '16.8.24 10:27 AM (49.165.xxx.11)

    그래도 집안 어른들 눈이 있어 좀 중간 정도로는
    좋은걸로 사얄거 같아요.
    죄송합니다.
    좋은 하루 되셔요.

  • 3. 종부
    '16.8.24 10:28 A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

    병풍은 사지 마세요.
    제사상도 잘 생각하셔서 적당한거로 해야 나중에
    덜 힘들어요.
    제사 풍습도 날로 간소화로 가는데
    전통적인 큰 상 사놓으면 훗날 또 사야하는 수가 생길수도 있고요.
    전 물려받은 제기들이 너무 커서 난감하네요.
    최 고급으로 멀쩡한거 두고 또살수도 없고
    제물 양과 가짓수를 줄이니 교잣상도 커서 썰렁하고
    보관도 힘든 병풍은 왜 사시려고
    주변서 채근해도 요령껏 적당히 차일피일 미루고
    안사는 방향으로 하심이 나중을 위해 좋지 않을까요?

  • 4. ..
    '16.8.24 10:30 A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좋은 걸로 사야 한다면 운반비가 더 저렴하지 않을까요.
    그러니까 갖고 오는 거요.

  • 5. 맏며느리
    '16.8.24 10:31 AM (49.165.xxx.11)

    종부님.^^;;
    병풍 안 사면 안되는 분위기여요.
    시어머니의 엄명 떨어질거라.ㅠㅠ
    아 더운 날 마음이 덥네요.

  • 6. ㅇㅇ
    '16.8.24 10:32 AM (175.223.xxx.7) - 삭제된댓글

    112.149님 말도 일리가 있어요. 교자상 병풍 가격 합하면 운반비가 더 적게 나올 것 같아요. 참고로, 병풍요즘에는 온라인에서도 팔아요.

  • 7. ...
    '16.8.24 10:36 AM (221.158.xxx.145) - 삭제된댓글

    아주 최고급으로는 인사동 가셔서 제작 하셔야 되죠.
    인간문화재가 하신거요.
    아니면 국전 이런데서 상타신 분이 쓰신 글이나 그림으로 직접 맞추시거나요.
    그런데 돈이 많이 들거에요.
    그냥 파티션.안될까요.
    디자인도 다양하고 이방저방 쓸수도 있구요.
    제사상도 사셔야 한다면 큰거 사지 마시고 정사각형 두개 사시는 게 더 편해요.
    큰 제사상.병풍 왠만한 평수 아파트에서 보관하시려면 참 곤란한데요.

  • 8. 맏며느리
    '16.8.24 10:50 AM (49.165.xxx.11)

    다들 좋은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댁의 제사 병풍이 워낙 좋았는데
    오래 되어서 시어머니가 운반 보단 하나 사라셔요.
    그런데 시댁 병풍 보다가 인터넷으로 병풍 보니
    너무 차이가 나서 시댁 쓰시던거 중간 정도라도
    구입하려고 생각중인데
    중간이 구하기 어렵네요.

    파티션 분위기는 안될 분위기입니다.
    집안 어른들 분위기상.ㅜㅜ

  • 9. ....
    '16.8.24 11:07 AM (221.158.xxx.145) - 삭제된댓글

    저는 제가 만약 받는다면 파티션 할려고 했거든요.
    병풍이 생활에 잘 쓰는게 아니여서 요즘 물건 다양하게 없죠.
    아주 고가거나 말 그대로 급조해서 막 쓰거나...
    원래 쓰던게 그리 좋은거였다면 더 고리기 힘드실듯...
    인사동 나가보세요.
    표구하고 그러는 공방가면 좀 있을거에요.

  • 10. 병풍
    '16.8.24 12:17 PM (121.190.xxx.65)

    시댁 병풍그림이나 글씨를 오려내서
    인사동 가져가서
    새로 병풍 만들어 달라 하세요.
    택배비
    그렇게 많이 들지 않으니
    일단 알아 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9545 강아지 열 살이면 아직 살 날 꽤 남은거죠? 17 망이엄마 2016/08/24 3,029
589544 휴롬으로 키위를 착즙하려는데요.? 1 궁금 2016/08/24 1,325
589543 아이롱펌 보통 얼마나 하나요? 3 베베 2016/08/24 1,801
589542 딸 집에 두고 부부만 해외여행 다녀온 거 이상한가요? 112 .... 2016/08/24 25,177
589541 추석때 제주가면 바다수영은 포기하나요? 13 여행 2016/08/24 1,882
589540 “‘8ㆍ15 건국절’ 친일파 건국 주역 삼자는 얘기”역사학자들 .. 2 후쿠시마의 .. 2016/08/24 678
589539 유산균 추천 부탁드려요 1 유산균 2016/08/24 1,280
589538 호박죽 만들었는데 맛이 씁쓸해요 4 당황 2016/08/24 1,534
589537 결혼할 때 남자 얼굴 많이 보고 결혼하셨나요? 21 ㅇㅇ 2016/08/24 7,346
589536 용설란 2 용설난 2016/08/24 713
589535 낼 유방암수술해요 23 두려움 2016/08/24 5,565
589534 상가를 사면 임대사업자 등록은 필수 인가요 3 ... 2016/08/24 2,334
589533 천도복숭아 상온에 두면 좀 달아지나요? 1 배숙 2016/08/24 1,331
589532 한의사분 계신가요?? 뱃속에 뭔가가 꿀떡꿀떡~~거리는데 7 내 배 2016/08/24 2,084
589531 또 다시 도진 가방병, 어떡할까요... 1 미쳤어 2016/08/24 1,510
589530 독일 한인 게시판이나 싸이트가 있나요? 4 프랑크푸르트.. 2016/08/24 1,099
589529 현관문 열어 놓으면 지나가다 고개돌려 남의집 쳐다보는 심리는 .. 48 ^^* 2016/08/24 11,174
589528 브리타 정수기를 사야하나? 7 ,, 2016/08/24 3,118
589527 중 3아이가 우는데요. 5 토토 2016/08/24 2,538
589526 샤 스커트 40중반이 입으면 주책일까요? 33 우리집 2016/08/24 6,583
589525 유럽에 계신 분 답변 좀.. 1 2016/08/24 951
589524 음... 누군가와 꼭 갈등상태를 유지 시키고 있는것 같아서 5 심리적 문제.. 2016/08/24 1,600
589523 둘째 임신..위로 좀 부탁드려요.. 16 ㅇㅇ 2016/08/24 4,877
589522 가전을 바꿔야하는지? 5 전기 2016/08/24 1,077
589521 갤럭시 3g 키보드 3 질문 2016/08/24 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