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동향집

.... 조회수 : 3,271
작성일 : 2016-08-24 09:13:37

손바닥만한 아파트 전세 살아요

계약기간 많이 남았지만 벌써 고민중이예요

아저씨가 월세로 돌릴것 같진않고

매매로 돌릴것 같은데

매매는 할수있는데 이사다니면 번거로우니까

집이 동향집이예요

본가집은 동향이라도 산속이고 앞뒤 뻥뻥 뚫려서 시원했는데

이번집은 복도식 그것도 마주보고 집들이 촘촘히 있어서

한쪽이 막혀있어서 그런지  정말 덥네요

새벽에 선선했다가 아침에 해가들어오기 시작하면 바닥이랑 공기가 후끈후끈해요

그런데 저는 1인가구고 일한지 얼마안되 자금사정도 열악해 소형아파트 보고있는데

소형아파트가 남향에 있는경우는 거의 없네요

저희 아파트도 중대형은 남향이고 소형은 동향이예요

지금 사는집 그냥 동향이라도 살까요?

IP : 203.228.xxx.3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8.24 9:14 AM (203.228.xxx.3)

    동향인거 빼면 주차널널, 직장과의 위치, 매매가격 등등 다 만족이예요

  • 2. ㅇㅇ
    '16.8.24 9:16 AM (121.168.xxx.41)

    저도 동향집인데 우드 블라인드 설치하면
    좀 해결이 되지 않을까요..

  • 3. 거긴
    '16.8.24 9:18 AM (180.224.xxx.157)

    평수 섞여있는 데라 그런건가요?
    소형 단일평수인 단지는 죄다 남향이죠.

  • 4. ....
    '16.8.24 9:26 AM (218.236.xxx.244)

    겨울에 서쪽에서 해가 깊숙히 들어와서 더 좋다고 하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여름엔 동쪽(앞) 베란다는 햇빛을 전체 차단하고(베란다 샷시 자체를 막으면 어두워도 훨 시원)
    오후에는 반대쪽 서향빛을 차단하구요. 겨울엔 앞, 뒤로 햇빛 들어서 좋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남향집에 제일 좋겠지만, 그 외 다른 조건은 다 좋다고 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여름이 제일 문제인데, 요령있게 여름을 나는 방법을 찾아보시기를.

  • 5. ...
    '16.8.24 9:28 AM (58.230.xxx.110) - 삭제된댓글

    우드블라인드 설치함 좋아요..
    커텐보다 훨씬 나아요...
    전 뒷 베란다에 빨래건조대 달았어요...
    빨래가 얼마나 잘마르는지..

  • 6. 20평대
    '16.8.24 9:29 AM (61.77.xxx.249)

    죄다 길가 동향서향 좋은자리는 대형이고 그렇죠 워낙 조건들이 그래서그런지 향나빠도 소형은 자주거래되더라구여

  • 7. ...
    '16.8.24 9:32 AM (116.40.xxx.46)

    원래 소형은 대단지에서 위치가 젤 안 좋아요.
    그 단지가 대단지고 여러평수가 섞여있고 향도 섞여있나요?그러면
    괜찮고요.. 다 소형평수만 있는 단지인데 그 동만 동향이다
    이러면 조금 비싸더라도 남향집을 사시는게 좋구요.
    가장 중요한 건 그 아파트 입지가 역세권인지 학군 편의시설 좋은지 따져봐야죠

  • 8. 건강최고
    '16.8.24 9:32 AM (1.238.xxx.122)

    일 다니시면 낮에 집에 잘 안계시는 거 아닌가요? 그러면 향이 크게 문제될 건 없어보이는데요..
    뭐니뭐니 해도 남향이 최고이긴 한거 같아요.
    저희집은 앞 뒤 뚫린 동향이라 시원한데, 겨울은..아침저녁으로 해 들어온다 해도
    겨울엔 해 늦게 뜨고 일찍 져버리니 추워요. 어둡고요.
    아기 키우느라 집에 항상 있어야 하기 때문에 겨울 동향은 참 우울하고 싫어요.

    살림하실 집이 아니시면 향보다는 직장위치, 매매가격이 우선적으로 작용할 거 같네요.

  • 9. 추위
    '16.8.24 9:37 AM (210.125.xxx.70)

    추위 별로 안 타시면 나쁘지 않은 선택일 수 있다고 봅니다.
    저도 1인가구고 전세 살고 더이상 이사 다니는 거 지겨워서 아파트 매수하고 싶은데, 추위를 극심하게 타는지라 남향 혹은 남서향만 고집하다 보니 선택의 여지가 별로 없네요.ㅠ

    5년 전쯤 동향 저층 복도식 아파트 살았었는데 오후 2시만 지나면 형광등 켜야 하고 겨울엔 상당히 추워서 저는 정말 그 집이 싫었어요. 새벽부터 볕이 쨍쨍해서 여름엔 아침 출근 때 땀 뻘뻘 흘렸던 것도 별로였구요.

    교통 좋은 곳 소형아파트 가격 저렴을 모두 갖춘 집이라면 나중에 매도할 때 젊고 바쁜 직장인들은 좋아할 수 있을 거 같으니, 원글님 본인이 지금 집에 만족한다면 매수하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저는 나중에 큰 손해 안 보고 팔 것까지 고려하다 보니 더더욱 선택이 어려워 몇 년째 고민만 거듭하는 중이랍니다.

  • 10. ...
    '16.8.24 9:45 AM (175.252.xxx.132)

    동향이어도 괜찮은 동향이 있고 살기 힘든 동향이 있어요

    남향도 마찬가지예요 볕 잘 들고 살기 좋은 남향이 있고 이름만 남향인 곳이 있어요

    지금 살기 불편한데 현실 고려해서 매매하면 앞으로도 주욱 그리 살텐데 괜찮으세요?

    사람 앞날 어찌될지 모르는데 매매도 그렇구요

    전 북향인데 괜찮은 북향이라 매매했어요

    여름엔 시원하고 겨울엔 따뜻해서요

  • 11. ....
    '16.8.24 9:47 AM (111.118.xxx.113)

    집은 입지가 가장 중요하죠. 그리고 동향이라도 계단식이면 괜찮을 것 같아요.

  • 12. ......
    '16.8.24 10:01 AM (182.224.xxx.209) - 삭제된댓글

    전세면 몰라도 매수라면 발품 부지런히 팔아
    더좋은 집 알아 보세요.

  • 13. 저도
    '16.8.24 10:07 AM (58.125.xxx.152)

    방향은 둘째치고 입지가 중요.
    복도보단 계단이 낫고.
    동향집 처음 살아보는데 의외로 저는 좋네요.
    위에 댓글닌처럼 하루 종일 해가 들어오는..동서로.
    아침형인간이라 동향 좋네요. 1시쯤 해 넘어가 서향이 비추고..여름에 햇볕 눈부시지만 버티컬로 가리니 괜찮고 겨울에도 춥진 않아요. 집마다 다르겠죠?
    출근이 좀 늦어 오전내내 햇볕 받는게 전 좋네요

  • 14. ....
    '16.8.24 10:08 AM (222.238.xxx.240)

    같은 동향이라도 매매라면 여러 곳을 알아보시죠.
    나중에 팔 때를 생각해서라도...

  • 15. ..
    '16.8.24 10:14 AM (168.248.xxx.1)

    동향집 살고 있는데요, 출퇴근 할 때는 괜찮은데 휴직하고 집에서 아기보면서 종일 있으려니
    여름에 덥고 겨울에 춥고 너무 괴롭더라구요.
    저녁밥 할 때는 주방쪽에서 해가 들어와서 선글라스 끼고 해야 할 판이에요.
    그런데 싱글이시고 종일 집에 있지 않다면, 다른 조건이 괜찮으니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하지만 나중에 결혼하고 신혼집 구하실 땐 꼭 남향집으로 구하세요~

  • 16. ...
    '16.8.24 1:07 PM (125.186.xxx.152)

    소형이면 에어컨 틀어도 전기세 부담 크게 안되는데...

  • 17. 남향
    '16.8.25 8:10 AM (211.59.xxx.104)

    남향이 좋긴 하지만 동향집 괜찮아요
    층수가 좀 높고 앞에 가리는게 없다면요
    제가 동향서 살았는데 오히려 같은단지 남향 낮은층 보다
    더 환하고 좋았어요 단지 오전에 해가 너무 일찍 나와서
    아이들이 늦잠 자기 힘들다고 투덜 대서
    방에ㅈ커튼을 해준후 밤에 커튼 닫고 자니 괜찮았어요
    거실은 일찍 해나와도 상관없구요 서향쪽 베란다는
    오후에 롤브라인드 해서 해비칠때ㅈ내리면 괜찮아요
    남향 남동향 동향 살아봤는데요
    층높고 앞에 트였으면 저는 동향 좋다고 봅니다
    전세로 5년 정도 살아본 경험자 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8342 지진이 무섭지만 아이고 2016/09/20 785
598341 제주도 롯데호텔 풀빌라 두돌아기랑 갈만할까요? 3 2016/09/20 2,284
598340 2016년 9월 20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2 세우실 2016/09/20 586
598339 강도 7 지진이 올 수 있다네요 26 …. 2016/09/20 23,544
598338 밤사이 여진이 20회 더 왔나봅니다 6 경주지진 2016/09/20 3,888
598337 저밑에 부엌데기 평등 의견을 보고 전업탈출만이 향후22세기 정답.. 12 부억데기탈출.. 2016/09/20 2,274
598336 이번에도 국민 안전처 홈피는 또 먹통 6 관심없나 2016/09/20 550
598335 작년에 담근 쑥 엑기스가 위에 곰팡이가 5 가을 2016/09/20 1,580
598334 진짜 용감한 무신론자 내지는 안티 개독이 한분 계시네.. 58 ... 2016/09/20 3,196
598333 몽쉘 녹차맛은 왜 광고만 해 놓고 오프라인에선 안팔아요? 3 .. 2016/09/20 2,066
598332 무대에서 집중할 수 있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2 집중력 2016/09/20 678
598331 맨날 자기 하소연하는 친구 어떠세요? 15 ㅇㅇ 2016/09/20 7,524
598330 경기남부인데 지금 지진있는거 아니죠? 7 2016/09/20 3,778
598329 6세 위인전집 추천 부탁드립니다. 4 싱고니움 2016/09/20 1,844
598328 노후준비 5 2016/09/20 3,005
598327 이 게시판에서 종교 전도글을 신고하려면 어디에 해야 하나요?(내.. 65 ........ 2016/09/20 3,105
598326 경찰대출신 경찰 정도면 선자리 어떻게 들어오나요 ? 16 a 2016/09/20 11,796
598325 적양배추 농약 많이 주나요? 1 .. 2016/09/20 1,508
598324 오늘밤을 무사히 넘길 수 있겠죠? 6 괜찮겠죠 2016/09/20 2,324
598323 '할마 할빠'가 키운 아이, 어른 공경심 더 높다??? 11 zzz 2016/09/20 2,420
598322 이어폰 끼고 노래듣는게 요즘의 작은 행복이예요. 3 ㅎㅎ 2016/09/20 1,180
598321 부산 또 지금 좀 흔들리지 않았나요?? 12 2016/09/20 4,392
598320 고지방 저탄수. 해외도서 섭렵하고 다 해 보았는데.. 6 .. 2016/09/20 4,273
598319 탄수화물 줄이는게 요즘 화제네요.. 케이블도 6 ㄸㄷ 2016/09/20 3,425
598318 고양이가 지진 느낀 걸까요 1 Cat 2016/09/20 1,7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