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와 친해지는 방법... 있을까요?

여기가좋아요 조회수 : 1,394
작성일 : 2016-08-24 00:05:18

우울감에 화병이 난거 같아요,

인간관계도 매우 협소하고 솔직히 의지할 사람이 한 명도 없어요.

힘들 때 의지해보려고 하니 따악 선을 긋고 몸사리는 사람들..

그냥 이생은 나혼자 잘살다 가기로...

그나마 위안이 있다면 좋은 책들.. 그런데 마음 한켠이 헛헛한 거는 어찌할 수 없네요..

나와 친해지는 방법 터득하시고 실행하며 사는 분들의 얘기 기다립니다.

IP : 121.161.xxx.4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ops
    '16.8.24 12:17 AM (121.175.xxx.229)

    좀 더 어렸을 때 나는 세상과 다른 사람이 나에게 줄 수 있는 것 이상의 것을 늘 갈망했었다.
    영원한 우정...웃음....햇빛...풍경...


    진정으로 나와 친해지려면 먼저 홀로서기가 되어야 겠죠?

  • 2. 누구나
    '16.8.24 12:41 AM (211.35.xxx.133)

    옆에서 징징거리고 부담 주면 다 싫어요.
    그러니 그 사람들을 이해하세요.
    님도 그런 상대가 가까이 온다고 싫을거에요.
    첫째는 누굴 미워하거나 원망하는 사람이 없어야겠죠.
    좋은 배우자도 내가 행복하고 싶어 상대에게 협조하는 맘이 큰거에요.
    상대를 위해서가 아니라..
    다 자기를 위해 사는거에요.
    스스로 강해지려고 맘을 먹으세요.
    누구 의지할 사람을 찿으려 하시지 말구요.

  • 3. 홀로서기
    '16.8.24 10:10 AM (59.10.xxx.50)

    진정한 홀로 서기가 되면 옆에 사람이와도 잘지네고

    떠나가지 않아요 홀로서기위해서는 먼저 자기자신만을

    위한일들을 한가지씩씩하시면서 자신을사랑하고 다독이세요

    세상은 혼자입니다 건강을 위해 산책하고 그러면서 생각하고

    나만의 만족 기쁨 다독임 그리고 좋은글 읽으면서 마음에 담으세요

    꼭 옆에 누가 있어서 행복한거는 아닙니다 혼자서도 행복해야

    다른사람이 옆에 머물고싶은 생각이들고 그렇게 잔잔히 인간관계 쌓입니다

    힘내세요~~~~~인생은 혼자의 홀로의 출발이 시작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9182 이러면 예민한 학부모 소리 들으려나요? 6 ... 2016/08/23 2,003
589181 책장을 새로 샀는데 개미가 나올수도 있나요? 3 oo 2016/08/23 1,048
589180 오늘 관리비 나왔어요. 5 7월 전기요.. 2016/08/23 3,280
589179 개명이름 여름안녕 2016/08/23 707
589178 처음에 올라왔던 탈모뉴스 원본이에요. 2 ..... 2016/08/23 1,911
589177 부모님들 간편식사위해 냉동볶음밥? 신선설농탕? .... 6 바로 해서 .. 2016/08/23 2,408
589176 학원 직원이요 5 2016/08/23 1,441
589175 악기 이름이 좀 알려주시와요 3 ... 2016/08/23 1,087
589174 낚시글이 많은 가봐요. 3 요즘 2016/08/23 870
589173 타즈메니아꿀 구입처아시는분 있으신가요 2 2016/08/23 675
589172 제육볶음 할려고 고기 사다 재워놨는데 7 .. 2016/08/23 2,390
589171 요즘노트7인기짱이네요 제2의허니버터칩사태같아요 41 시원해 2016/08/23 6,053
589170 셋이 놀다 보면 꼭 소외되는 우리딸.. 4 ,, 2016/08/23 1,909
589169 남자 중딩들 볼넓은 운동화는 어디서 사나요ㅠ 17 그만크자 2016/08/23 3,848
589168 구남친이 있는 나라 3 ........ 2016/08/23 1,297
589167 딸 결혼에 더 민감한가요? 7 ... 2016/08/23 1,863
589166 비 시원하게 내리네요. 3 2016/08/23 1,353
589165 전기요금 관련 댓글을 읽다보니... 1 전기요금 2016/08/23 934
589164 남의 몸 때리면서 이야기 하는 사람 왜 그래요? 12 ^^* 2016/08/23 2,999
589163 퇴임하는 강신명, 백남기농민에 대한 사과 한마디 없었다 6 경찰청장 2016/08/23 786
589162 스마트폰 관리앱 뭐 쓰시나요? 관리 앱 2016/08/23 501
589161 중1학생 스마트폰.. 13 학부모 2016/08/23 2,163
589160 지긋지긋 턱드름? 턱피지? ㅠ 4 지나가여 2016/08/23 2,393
589159 매운고추 잔뜩 있는데 안 맵게 하는 요리법 있을까요? 9 고민 2016/08/23 1,736
589158 좋아하는데 이번에 겨울편은 안하나요? 5 삼시세끼 2016/08/23 1,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