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삼 어머니들.. 요즘 어떠신가요

.. 조회수 : 4,328
작성일 : 2016-08-23 21:20:37
둘째아이 입시가 코앞으로 다가왔네요. 둘째라 덤덤할 줄 알았는데 한번 겪어봤는데도 마음이 더 힘들고 불안해요. 몸이 약한 아이가 고3 내내 힘들어하며 아픈 데는 왜 이리 많은지.. 안타깝고 안쓰러워요. 정시만 바라보고 가겠다고 노력해왔는데 8월들어 본 모의에서 생각지도 못한 점수를 받고 쭉 어깨가 쳐져서 다니는 모습을 보니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성실하게 3년을 한눈 안 팔고 노력해왔는데 노력한 만큼 결과가 좋았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모든 수험생 어머니들 힘내세요.
IP : 122.40.xxx.5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8.23 9:22 PM (175.223.xxx.107)

    고사미?? 무슨 일본말인가 고슴도치과 애완 동물인가 했네요

  • 2. ..
    '16.8.23 9:23 PM (116.126.xxx.4)

    저도 고사미가 뭐죠 고삼맘 오타?

  • 3. ???
    '16.8.23 9:25 PM (175.223.xxx.107)

    글 보니까 고3애들을 고사미라고 부르나보네요.
    별로 예쁜 말도 아니고. 고4 같은데....

  • 4. ..
    '16.8.23 9:26 PM (122.40.xxx.50)

    제가 자주 가는 까페에서 무심코 그렇게들 써서 생각없이 썼다가 수정했어요.

  • 5. 저도
    '16.8.23 9:39 PM (39.127.xxx.73)

    그래요
    큰애가 재수까지했고
    둘째라 덤덤할 줄 알았는데
    더 힘들어요
    너무너무 안쓰럽고불쌍하고 가엽고
    하여간 모든 형용사를 다 갖다붙여도
    모자라요.
    엄마들도 그때보다 나이가
    한살 더 먹어 힘든것도
    있겠지요...
    앞으로 갈길 멀지만
    우리 같이 잘 버텨보아요

  • 6.
    '16.8.23 9:41 PM (125.135.xxx.181)

    전 큰애라 신경엄청쓰이네요 ~~애가 예민해서 살도4키로나 빠졌대서더걱정이예요. ~진학사에 희망대학 점수비교해보고 맘놓고있었는데 요번1학기내신을못쳐 갑자기 갈 학교가없네요 ㅠ 점수가 모자라서~~ㅠ

  • 7. 369
    '16.8.23 9:44 PM (223.33.xxx.76) - 삭제된댓글

    그냥 담담해요
    저희부부는 이래도 내자식 저래도 내자식이고
    입시는 결과가 어떻든 올해 끝내기로 했고
    20대에는 지 하고싶은 대로 다 하게 하자고 의기투합
    했네요
    20대때 여행 많이 많이 보내고 지가 하고 싶은대로
    살게 하려구요

  • 8. 닉네임안됨
    '16.8.23 9:55 PM (119.69.xxx.60)

    우리 애는 오늘부터 수시 상담 들어갔데요.
    저녁 먹으러 와서 하향 지원 해서라도 수시로 끝낼꺼라고 해서 잘 해보라고 했어요.
    스트레스 때문에 애가 생리 할때마다 너무 힘들어 해서 안쓰러워요.
    똑 같은 음식 먹은 우리는 멀쩡한데 애는 장염도 고3때 두 번이나 걸리고 어서 수능 날이 왔으면 싶어요.

  • 9. ...
    '16.8.23 9:57 PM (122.32.xxx.10)

    큰애 재수 작은애 연년생 고3. 그래도 작년보다는 낫네요. 한번해보니 맷집이 생긴듯요. 이쁜 보석 하나 사놓고 그거 바라보며 올한해 버팁니다

  • 10. ..
    '16.8.23 10:09 PM (122.40.xxx.50)

    댓글 주신 분들 감사해요. 길고 긴 여름이 끝나면 아이들 수능도 성큼 다가오겠죠. 모두 원하는 목표 이루어 웃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

  • 11. 힘내요
    '16.8.23 10:36 PM (39.118.xxx.16)

    자소서 마무리 하느라 ㅠ
    잠도 못자고 아이도 저도 너무 힘드네요
    수시에서 좋은 결과 있기를
    수시에서 철썩같이 붙길 기도하고 기도해요
    모든 고3 어머님들 힘내세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0528 명절에 차례 안하니 명절 와도 좋네요. 4 ... 2016/08/26 2,360
590527 한달만 핸드폰 전화기를 (2g) 빌려쓸 수 있나요? 3 ㅇㅇ 2016/08/26 781
590526 죄송해요. 글내림. 40 대형사고 2016/08/26 11,128
590525 비아냥 거리는 사람 심리 8 .... 2016/08/26 3,198
590524 포장이사 추천해주세요 1 포장 이사 2016/08/26 1,089
590523 대구에 치과 좀 괜찮은 곳 없을까요 2 ..... 2016/08/26 895
590522 제가 개명했는데 신경이 많이 쓰이네요... 7 햄버거 2016/08/26 4,487
590521 로리타.소타...어원이 어딘가요?? 4 ㅡㅡ 2016/08/26 1,896
590520 추미애 노동법 날치기 4 날치기 2016/08/26 1,846
590519 저같은 저질체력 있을까요? 흑 9 ... 2016/08/26 1,924
590518 성숙이는 피해야하나요? 23 원글 2016/08/26 5,893
590517 명절 나물이 걱정이예요 ㅠ 15 2016/08/26 3,377
590516 세상에 파란하늘이 얼마나 오랫만인지 1 살다 2016/08/26 658
590515 아무리 수시대세가 되었다지만... 9 고등 2016/08/26 2,793
590514 립스틱이랑 틴트 아이오페꺼 괜찮나요? ... 2016/08/26 521
590513 혼자 시시던 어른들 돌아기시면 그 짐들 처리 어떻게 3 하나요 2016/08/26 2,890
590512 혼자사시던 시고모님 돌아가시면 8 조카며느리 2016/08/26 3,794
590511 여행 고수님들께 질문 드려요~~~ 2 딸기줌마 2016/08/26 791
590510 고사리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고비 2 고사리 ㆍ고.. 2016/08/26 1,161
590509 나쁜 기억도 없는데 특정인을 싫어하는 강아지.. 왜?? 18 . 2016/08/26 3,261
590508 자궁경부암이요...그럼 미혼 딸 아이에게 예방접종 해주는게 좋은.. 18 .. 2016/08/26 4,275
590507 달맞이꽃 오일 추천 좀 해 주세요 이수만 2016/08/26 661
590506 근데 왜 남편이 저보고 자궁경부암 백신을 맞으라고 했을까요..?.. 18 음....?.. 2016/08/26 6,364
590505 2년 째 논문을 쓰고 있습니다. 4 졸업하자 2016/08/26 1,896
590504 부인이랑 이혼안하고 바람피는 상대있는 남자들 21 바람 2016/08/26 1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