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울친언니가 한말 짜증나네요
언니는 딸하나
엇그제 만났는데
걱정스런 표정짓더니
근데 너외로울것 같아 아들만둘이라서
이러네요
됐어 시끄러 아들이 더든든해 이러고
더말하려는거 말못하걱 내질러버렸는데
근데 저도 외로울것같아요
그래서 언니말이 더염장질로 느껴져화가났어요 ㅜㅜ
1. 잘하셨어요
'16.8.23 8:26 PM (175.126.xxx.29)어차피 딸이나 아들이나
내품 떠나면 내자식 아닌거죠2. 너무
'16.8.23 8:29 PM (121.143.xxx.199)옛날사람이에요.
딸한테 의지하구 기대할거면 결혼도 안시키겠네요.
각자 잘 키우다 독립시켜 본인 삶 살게하고
나도 독립하고 내 삶 살아야죠.
언제까지 자식자식 할건가요.3. ...
'16.8.23 8:29 PM (183.97.xxx.79) - 삭제된댓글아들이든 딸이든 하나보다 둘이 나아요
4. 왜이래요
'16.8.23 8:36 PM (125.190.xxx.80) - 삭제된댓글자게보면 요즘 딸들은 친정엄마 집에 오는것도 부담스러하는고만
5. ㅇㅇ
'16.8.23 8:38 PM (221.158.xxx.207) - 삭제된댓글요즘 딸타령 너무 하대요
형제들 데리고 나가면 동네 할머니들 혀를 끌끌
찬다는둥 하던데.. 시대가 바뀐건 알겠는데
앞으로 시대가 또 어떻게 바뀔지 알구요?? 웃겨요. 한치앞도 모르는 인간들이 유행이면 자식 성별갖고도 부심6. ....
'16.8.23 8:48 PM (221.157.xxx.127)딸하나는 뭐 안외로운가요 울시어머니 돌아가셨을때 확실히 시동생이 있으니 든든은 합디다 시누도 사회생활하고 능력은있으니 차이가 크대요
7. ㅎㅎ
'16.8.23 8:54 PM (39.120.xxx.26) - 삭제된댓글님이 애 둘이니 부러워서 그러는거 같은데요
그냥 정신승리하나부다 하고 생각하세요8. 외국 보세요
'16.8.23 9:22 PM (218.154.xxx.102)아들 딸 상관없이 부모랑 별개로 살던걸요
우리가 그대로 가고 있으니
가까운 일본도 노인들 천국에 노인들만 살고 고독사에..
나이 들어도 자식 상관없는 삶을 생각해야 할 듯요
그리고 딸도 딸 나름이고 아들도 잘 하는 아들은 잘 하더군요.
김영철같은 아들은 딸같이 엄마에게 하던데요. 장가도 안 가고.9. 겨울
'16.8.23 9:58 PM (221.167.xxx.125)언니라카는기 ㅉㅉㅉㅉ
10. ㅈㅈ
'16.8.23 11:22 PM (112.152.xxx.96)요새 딸부심들 과해요.. 어딜가나..참 듣기 거북...딸딸..참..
11. 잘키운 아들~~
'16.8.24 12:43 AM (210.96.xxx.103)열딸 안부럽다~~~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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