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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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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찰스 보는데, 이슬람교 여자들 너무 불쌍해요

조회수 : 9,875
작성일 : 2016-08-23 20:11:36
무슨 초등학생 아이도 이 더운날 히잡을 두르고 긴팔 입고, 옷도 자유롭게 못입고(남자들은 자유롭게 입네요;;) 라마단 기간 때는 못먹어 힘 없어서 낮에는 가만히 앉아있고, 남자 여자 밥 따로 먹고, 어릴 때는 여성할례, 무함마드가 9살 어린이랑 결혼해서, 9살부터 결혼하는 이슬람교 국가들도 있고, 일부다처도 허용되고... 특히 여자에게 감옥같은 종교네요
IP : 117.111.xxx.48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8.23 8:15 PM (120.136.xxx.192)

    그애가 지금은 그나마 돌아다니지만
    한두살 더먹으면 자기언니랑
    엄마처럼 집밖에도 못다니고
    갖혀살아야되는게 현실이죠

  • 2.
    '16.8.23 8:15 PM (221.146.xxx.73)

    두바이 공항에서 봤는데 밥먹을때도 얼굴 가린천 그대로 두고 먹을거를 천속으로 가져가대요. ㄷㄷㄷ

  • 3. 다름
    '16.8.23 8:15 PM (14.37.xxx.183)

    당신의 생각과 다른사람도 얼마든지 많습니다
    그들의 삶에 대해 섣부른 판단은 옳지 않아요

  • 4. ...
    '16.8.23 8:15 PM (120.136.xxx.192)

    갇혀...

  • 5. 돌아다니지도
    '16.8.23 8:15 PM (117.111.xxx.48)

    못하나요?

  • 6. 저런 종교를
    '16.8.23 8:16 PM (117.111.xxx.48)

    한국에도 자진해서 믿는 여자들도 있다는거, 특히 무슬림 남편 따라서;;

  • 7. 그래서
    '16.8.23 8:17 PM (120.136.xxx.192)

    먹고살기힘든데
    엄마가 일도 못하고
    그집 바깥일을 그 초등학생이 다보는거죠.

  • 8. ...
    '16.8.23 8:18 PM (27.213.xxx.224)

    중동에선 그런 복장이 오히려 시원하다고 하던데.. 한국에선...쪄죽겠네요..

  • 9. 다름
    '16.8.23 8:20 PM (14.37.xxx.183)

    불과 60년전만해도 결호하면 출가외인이라고 해서 1년간 친정도 못가는 나라였어요
    그래도 지금 80넘은 할머니들은 그시절이 불행했다고 여기지 않습니다

  • 10. 여름에 더워서 죽는대요
    '16.8.23 8:21 PM (121.132.xxx.94)

    죽을 고생이죠.
    저 무슬림이란 종교는 평생 종교 그 자체를 위한 삶을 살도록 운명지워지는것 같은데 남의 나라에서 대체 뭔짓이예요? 2세가 더 더욱 불쌍해요.

  • 11. ...
    '16.8.23 8:24 PM (120.136.xxx.192)

    그렇게 시원하면
    남자들도 다 뒤집어쓰겠죠.

    더운나라오면 바꾸겠고요.

    본인들은 어떤지모르지만
    문학작품보면 그문화사람이 그런실정 고발하기도
    하니 모두 만족해하고 행복한건 아닌듯.

  • 12. 다름
    '16.8.23 8:27 PM (14.37.xxx.183)

    저런 종교를?
    전세계에서 가톨릭 다음으로
    많이 믿는 종교입니다
    혹시 개신교입니까?

  • 13. 본인이
    '16.8.23 8:30 PM (117.111.xxx.48) - 삭제된댓글

    선택해서 믿는건가요?

  • 14. 저런 종교를 선택해서 믿는다면
    '16.8.23 8:31 PM (117.111.xxx.48) - 삭제된댓글

    매조키스트

  • 15. ....
    '16.8.23 8:32 PM (211.232.xxx.94)

    옛날에 김찬삼 교수라고 유명한 여행가가 있었어요.
    전국민이 외국 여행은 꿈도 못 꾸던 시절 그 분은 전셰계를 다 다니면서 사진 엄청 찍어 여행책도
    싸리즈로 내어 최고 베스트 셀러였죠. 그 책에 보니까 얼굴에 검은 천 쓴 여자들이 사람 잘 안 다니는
    골목길에 모여 얼굴에 쓴 천을 걷고 얼굴에 바람 쏘이는 사진이 나오대요. 거기 사람이라고 더운 것을
    모르겠어요?

  • 16. 다름
    '16.8.23 8:37 PM (14.37.xxx.183)

    악습이라고해서 옳지는 않지만 누구도 함부로
    그들 삶 앞에서 강요할 수는 없습니다
    그들 스스로 고쳐 나가겠지요
    82에서 누구나 제사는 고쳐야하거나 없어져야할
    악습이라고하지만
    다른나라 사람이 없애라고할 권한은 없습니다
    나쁜관습이라면 우리 스스로 고쳐나가겠지요

  • 17. ...
    '16.8.23 8:41 PM (120.136.xxx.192) - 삭제된댓글

    누가 없애라고 했나요.
    불쌍하다는거죠.

    우리나라도 옛날에 열녀문세우려고
    죽은여자도 있었죠.
    그 이데올로기에 동의한 여자도 있었을거고요.

  • 18. 다름
    '16.8.23 8:43 PM (14.37.xxx.183)

    브르지도바르도가 한국사람이 개고기를 먹는미개한 민족이라고 했으때 국민 대다수가 불쾌하게 생각 했습니다
    그것이 인류보편적으로 볼때 흔한 습속을 아닐지라도 말입니다

  • 19. 그냥
    '16.8.23 8:46 PM (117.111.xxx.48) - 삭제된댓글

    여름에라도 저런 옷 안입게 해줘야죠. 저들이 있는 신은 자신을 학대하라고 하는듯.

  • 20. ...
    '16.8.23 8:53 PM (223.62.xxx.229) - 삭제된댓글

    개고기나 제사가 국가가 강요하는 관습은 아니지요.
    제사 안지낸다고 해서 종교경찰이 오는 것도 아니고 개고기를 국민에게 강제로 먹이는 것도 아니잖아요.

  • 21. ㅇㅇ
    '16.8.23 9:00 PM (220.83.xxx.250) - 삭제된댓글

    본인이 선택하는게 기본적으로 맞다고 봐야죠
    어려서 부터 교회 다닌사람들 다 자라서 본인들이 계속 신앙을 이어나갈지 아닐지 선택 하기도 하잖아요 ?
    저는 인류 보편적 가치에 반한다고 판단이 되면 각자 어떤식으로든 변화한다고 믿는 사람이라서
    일부 무슬림이나 인도 중국등지에 남아있는 조혼과 같은 악습은 국제기구의 손을 빌어서라도 근절 시키도록 유도해야 한다 생각하지만
    메저키스트니 어쩌니하는 논리없고 감정만 남은 비판은 자제 해야한다고 봅니다

  • 22. 무신론자라고
    '16.8.23 9:02 PM (117.111.xxx.48)

    사형당하는게 이슬람교 국가던데요

  • 23. ...
    '16.8.23 9:02 PM (61.173.xxx.196)

    전 예전에 말레이시아에서 부르카라고 해야 하나 전신을 다 덮은데다가 장갑까지 낀 여자 봤어요.
    말레이 무슬림인 제 친구는 히잡만 쓰고, 공무원으로 직장활동 잘하고 사는데...
    사는지역이나 종파 라고 해야하나... 차이가 꽤 있나보네요
    (제가 이슬람에 대해 많이 아는게 아니라서)

  • 24. 존심
    '16.8.23 9:02 PM (14.37.xxx.183) - 삭제된댓글

    그들도 금기음식인 돼지고기를먹어도 국법으로 처벌하지느 안ㄹ습니다

  • 25. 인터넷의 발달로
    '16.8.23 9:04 PM (117.111.xxx.48) - 삭제된댓글

    세계가 좁아지고 정보 습득도 쉬우니 정말 변했으면 좋겠네요

  • 26. 존심
    '16.8.23 9:08 PM (14.37.xxx.183)

    이스람 최대국가는 어느나라인지는 아세요?

  • 27. .....
    '16.8.23 9:08 PM (116.41.xxx.227) - 삭제된댓글

    저도 봤는데 나히드가 큰딸 아니었어요?
    걔 언니가 또 있는 건가요?

  • 28. ..
    '16.8.23 9:11 PM (223.62.xxx.55) - 삭제된댓글

    인도네시아 아니에요?

  • 29. 언니
    '16.8.23 9:23 PM (207.244.xxx.17)

    언니 있을 걸요?
    아이가 너무 똘똘하고 씩씩해서 더 안 되어보였어요.
    동생들 돌보고 살림하느라 공부할 시간이나 있을지.
    걔네 부모는 7년이나 있으면서 우리말도 못 배우고 애나 낳고 힘든 일은 딸에게 미뤄놓고 진짜 한심해요.
    이슬람법은 피임도 금지하나 보죠?

  • 30. ...
    '16.8.23 9:36 PM (120.136.xxx.192)

    피임은 가톨릭도 금지에요.
    자연피임.즉 안하는거 빼곤.

    피임이 문제가 아니에요.
    학대노 아니고요.
    그집은 여자는 몇살이상이면 다른사람못만나고
    집에만있어야되니
    언니는 이슬람여학교보냈고
    엄마는 집에있고
    돌아다닐수있는 여자는 그애하나라서
    슈퍼가고 은행가고 장보고 하는거예요.

    그래도 아이를 가르치고
    대학도 보내겠다ㅡ뭐 여자애는 다르겠지만.
    하더군요.

    아이많이낳겠다
    가난해도 사랑으로키운다.
    비난할수없어요.
    게다가 한국인도 아니니
    다른한국사람과비교할것도아니죠.
    그래도 살기좋은곳으로 이민온 사람들인걸요.

    다만 밖엣ᆞ 놀던아이가
    어느나이가되면 갑자기 부르카쓰고
    집에만있어야되고 그러면 누구나 답답할것같아요.
    시간이지나면 그것도 익숙해질수있겠지만.

  • 31. .....
    '16.8.23 9:46 PM (125.186.xxx.68) - 삭제된댓글

    무슬림문화는 여성 인권이란게 없으니 남자들이 멋대로 여자 강간하고 납치하고
    그러니 무슬림 여자들은 저렇게 꽁꽁 싸메고 집에 있는게 안전해서 스스로 선택하는거라네요.
    차도르 히잡 이런게 여성이 스스로를 보호하는거래요
    어이가 없어ㅅ성폭행범들 눈을 가리던지 정조대를 채워야지 여자들을 꽁꽁 싸매고 가두고
    전 모든 문화가 다 존중받을 가치가 있다고 생각지 않아요
    인권. 생명 이런게 무시되는 문화는 욕먹어도 싸요

  • 32. ...
    '16.8.23 10:03 PM (221.151.xxx.68) - 삭제된댓글

    기본 인권도 무시하는데 무슨 문화상대주의에요.
    쿨병 걸린 것도 아니고.
    명예살인도 문화상대주의로 쿨하게 인정해주겠네요.

  • 33. 탈모
    '16.8.23 10:46 PM (183.96.xxx.168)

    저거 습기가 안빠져서 여자들 탈모 심하대요. 사람몸에땀이 항상 증발하잖아요. 여름엔심하그. 정말 안되었어요. 사육당하는것 같아요 남자들한테. 성노예로. 그냥여자는 성의 대상인 종교.
    이슬람의 천국에 가면 숫처녀 백명이 매일 섹스해준다고. 처녀막이 맨날 재생된다고. 그래서 자살테러 한다대요. 천국갈려고.

  • 34. ...
    '16.8.23 10:47 PM (175.223.xxx.175)

    거기라고 다 만족하고 살겠어요? 남자라면 자기들 위주니까 무슨 불만 있겠냐하지만 여자들에게는 옳지않다고 부당하다고 생각하는여자들이 많아요 하지만 입밖에 내면 안돼요 그건 바로 죽임을 당하는거니까요 그것도 아빠 오빠 동생들로부터 칼맞아죽거나 덜맞아죽거나 그들에게 종교는 옵션이 아니라 생명유지예요. 세계종교됐죠 못사는나라가서 칼로 위협해서요

  • 35. 저도 봤어요
    '16.8.23 10:49 PM (211.215.xxx.92)

    언니는 초등 졸업 후 이슬람학교 다닌대요.
    엄마는 집에서 자기네들 못만 만드네요.
    근데 is는 더 하잖아요.
    음악도 허용하지 않는데요.
    그들에게 즐거움이란 성관계 밖에 없나봐요.
    그것도 여자들 잡아 죽일 정도의.

  • 36. 예전
    '16.8.23 10:56 PM (99.226.xxx.75) - 삭제된댓글

    사회 환경이나 문화에서는 어쩔 수 없었다 해도
    지금은 다른 시대잖아요. 시대에 맞춰 살아야죠. 어느 정도는...
    우리도 안변했으면 지금도 하얀 저고리에 검정치마 입고
    머리도 못자르고 남자들도 상투 틀고 첩까지 버젓이 두며 살았겠죠.

  • 37. 예전
    '16.8.23 11:03 PM (99.226.xxx.75)

    사회 환경이나 문화에서는 어쩔 수 없었다 해도
    지금은 다르잖아요. 사막도 아니고 약탈하는 시대도 아니고...
    바뀌어야죠. 사회나 시대가 바뀐 것에 맞춰 살아야죠. 어느 정도는...
    우리도 안변했으면 지금도 하얀 저고리에 검정치마 입고
    머리도 못자르고 남자들도 상투 틀고 첩까지 버젓이 두며 살았겠죠.

  • 38. ...
    '16.8.23 11:07 PM (108.62.xxx.186)

    젤 미련한 인간들이 형편 안 되면서 애만 낳는...
    애가 재산인 줄 아나보죠?
    하긴 여기도 전에 댓글 보니까 애 낳는 이유가 노후 대비라는 사람들 많더군요.

  • 39. ...
    '16.8.23 11:13 PM (119.64.xxx.92)

    중동에서도 그런옷 안시원해요.
    검정 차도르 뒤집어 쓰고, 모스크 들어갔다가 (차도르 입는게 필수라)
    너무 더워 정신이 완전히 나가서 여권 들어있는 가방 놓고 나왔어요.
    한시간만에 겨우 찾았는데, 공산국가라 한국 대사관도 없어서 여권 못찾았으면
    핫산이나 아흐메드 넷째부인 돼서 살뻔했네요.

  • 40. ...
    '16.8.23 11:56 PM (173.208.xxx.178)

    유럽 살 때 보니까 중동여자들이 그네 타는 거 엄청 좋아하더군요.
    그네 타면 바람이 들어와서 시원하대요.
    얼마나 더우면 그러겠어요.
    그 나라가 여름에 그리 더운 나라도 아니었건만.
    문화적 상대주의도 나름이지 저 정도면 인권탄압에 아동학대에요.

  • 41. 남자도
    '16.8.24 1:33 AM (74.100.xxx.189)

    같이 히잡써야죠

  • 42. 악습도
    '16.8.24 2:19 AM (99.226.xxx.75)

    존중해야 하는 건 아니라고 봐요.
    명예살인이나 그런 거 엄염히 범죄 아닌가요.
    악습은 철폐되어야해요.
    안그랬으면 우리나라도 남편이 때려도 맞고
    이혼도 못하고 시집 귀신되라고 할 판이잖아요.
    지금같은 시대에도...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 43. 유교
    '16.8.24 7:51 AM (115.136.xxx.173)

    조선시대랑 어찌 저리 비슷한지
    평등은 어디로 갔나요?

  • 44. 이건...
    '16.8.24 10:11 AM (61.83.xxx.59) - 삭제된댓글

    다름이 아니라 잘못된 문화죠.
    유럽 선진국들도 공공장소에서 히잡 못 쓰게 하고 그러잖아요.

  • 45. 이건...
    '16.8.24 10:11 AM (61.83.xxx.59)

    다름이 아니라 잘못된 문화죠.
    유럽 선진국들도 공공장소에서 히잡 못 쓰게 하고 그러잖아요.
    그러니까 이슬람 여자들이 이건 우리의 자유라고 항변했지만 안통했죠.

  • 46. 악습
    '16.8.24 10:35 A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악습이라면 아무리 그 나라의 종교적 문화적 특성이라고 해도 비난받아 마땅하다고 봅니다.
    왜냐? 인류 보편적인 정서 및 인권에 위배되니까요.

    그들도 자꾸 비난 받고, 이유를 생각하고, 계몽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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