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은 소리 작작하라셔서
내 가족 흉 결국 내 얼굴에 침뱉기인가싶어
원글은 삭제할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래 시댁에서 며느리 큰집 이사가면 싫어한다는 글 보니
... 조회수 : 2,832
작성일 : 2016-08-23 16:41:11
IP : 211.243.xxx.17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들 고생할까봐
'16.8.23 4:45 PM (203.247.xxx.210)(저는 힘들어서 일 덜 하려고 조금 씁니다)
2. 아들 고생할까봐
'16.8.23 4:46 PM (203.247.xxx.210)4인가족 39가 지나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만
저는 힘들어서 일 덜 하려고 조금 씁니다3. ᆢ
'16.8.23 4:46 PM (49.174.xxx.211)그러네요 참나 둘이서 33평은 생각안하고
4. ...
'16.8.23 4:48 PM (211.243.xxx.176)저도 일하거든요. 맞벌이. 전 그래도 자식들이 열심히 해서 좀더 나은 곳으로 발전된 모습 보여주면 좋아하실줄 알았거든요.
5. 구체적인.
'16.8.23 4:53 PM (59.13.xxx.41)내용이 없이. 적어주신 내용만으로는 크게 짜증날만한 이야기가 없는데요?
이사다니는게 힘들어보여서 사는게 낫지 않냐고 물어본게 짜증인가요?
변두리로 가라는 말씀이 서운한가요?
어른입장에선 도와주지고 못하니 안타까워서 하시는 말씀같은데 너무 예민하신듯 보이네요6. 원래
'16.8.23 5:07 PM (223.62.xxx.45)시모는 며느리가 무조건 싫어요
7. 되게 꽈서 보시네요
'16.8.23 5:07 PM (14.36.xxx.8)흉 좀 작작봐요.
8. ...
'16.8.23 5:09 PM (211.243.xxx.176)제가 예민한건가요? 글엔 어감까지 표현이 안되니
저희 시어머니가 저에게 늘상 날리는 시니컬한 말투가 있거든요. 그게 그냥 난 너 싫어. 이건가봐요 ㅜㅜ9. ᆢ
'16.8.23 5:15 PM (49.174.xxx.211)난 원글님이해해요
시어머니 저런 말투
심성좋은분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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