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어낸 금니는 팔아서 군것질했어요
그런데 금니 번쩍이는 거 싫어서 세라믹으로 할랬더니 어금니라 깨진다고
금으로 또해서
지르코니아로 하면 괜찮을텐데...전화해서 바꿔달라고 할까 고민이에요
맞물리는 이가 깨질 위험도 있으려나 싶기도하고...
4개의 크라운 금니 팔아서
9만원 정도 받았어요~
어디서 파셨나요? 저도 팔 금니가 있어서..ㅈ치과 앞길에 구둣방 이런데서 매입하던데 그런데 괜찮게 쳐주려나요?
울집앞 금방에 가져갔었어요 혹시나하고
다해히 팔찌산적이 있어서 ^^;;
사장님이 많이 쳐줬다 시네요
금방에 가져가보세요 조금 그렇지만 ㅋ
확실히 금이 편하긴한데..
젊은 분이라면..
금니 신경쓰이지 않을까요?
전 어금니 금니였는데
지르코니아로 빠꿨어요.
처음에는 너무 불편하더니..
지금은 적응해가는것 같아요.
보면 젊은 사람이 금니면
눈에 잘 띄더라고요.
저두 최근 금니 아래.위 두개 하면서
알아봤는데 대부분 금을 권하더군요.
단단하다고..
금으로 하는데 얼마에 하셨나요.
저는 45만원~75만까지 여러곳이여서
50만원 하는 것으로 했어요.
빠진 금니는 12천원 주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