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엉덩이가 쳐지네요
옷태가 안나요
글서 엉떵이뽕을 사볼까 싶은데 문젠 앉았다 일어나면? 티가 날지?? 스폰지가 눌러질 것도 같고
비싼 것 말고 한2만원짜리로 사볼까 고민되네요
갈수록 엉덩이가 쳐지네요
옷태가 안나요
글서 엉떵이뽕을 사볼까 싶은데 문젠 앉았다 일어나면? 티가 날지?? 스폰지가 눌러질 것도 같고
비싼 것 말고 한2만원짜리로 사볼까 고민되네요
어설프게 티나서 망신 당하느니 그냥 살겠어요 ㅡ.ㅡ
헬스장에 심지어!! 요가!! 선생님이!! 엉뽕하시는데요.
정말 안예뻐요.. 뭐 개인의 만족이지만.. 비추요.
에블린에서 샀는데 2만원대였고요
아주 딱붙는 옷 아니면 그럭저럭 입을만해요 ㅋㅋ
진짜 후기는 옷태가 산다 진작 살껄 그랬다 어쩌구 찬양이던데?ㅎ 글서 진짠가 흔들리네요
티나요
뒤에서 쑤근덕..
누가 한 거 봤는데 정말 이상해요.
그거 입고 타이트한 스커트 입으면 누구나 돌아볼 정도로 이상했어요.
그게 앉을때 깔릴만큼 길지 않을걸요?
엉덩이 위로 살짝 얹지않나요?
겨울이래면 방석대신 ㅂ
겨울이면 방석대신 붙이고 다니기라도 하지만 요즘같은날엔 말만들어도 더워요
121님~ 앗 방석~ ㅎㅎ
티 나요.
다들 앞에서 말 못하고 뒤에서 얘기해요.
뒤뚱뒤뚱- 정말 우스워요. ㅠㅠ
연예인도 아닌데 구지 불편하게 달고 다닐필요는 없을것같네요
뭐 그런걸해요.
날 더운데 상상만해도 땀띠나네
밭에가서 일할거면 몰라도 티나고 다흉봐요
차지연 엉덩이뽕 검색해보셍ㅋ
티 나요.그래서 나도 모르게 유심히 보게되요.
티나요 . 비싼거 하겠다 싶은 연예인도 티나서 비웃음 거리 되는데 뭐하러 해요 미운 엉덩이라도 비웃음당하는거보다 나아요
사지 마셔요~ 뭐든 적당하고 자연스러운게 젤 좋은 거 같아요.
비싼 거 샀다가 딱 한 번 입고
서랍장에 고이 모셔두고 있네요.
그냥 처진 엉덩이로 살려고요.ㅠ
엉덩이뽕까지해가며 뒷모습 남에게 잘보이고싶어요?
참 연예인이나 모델도 아니고
엉덩이는 납짝해서 엉뽕하는 거 같던데
전지현 전에 밑에만 주름치마 입었는데
어찌나 엉덩이가 납짝하던지 납짝만두 생각나데요.
엉뽕 너무 두꺼운 거 말고 얇은 거 괜찮을 듯합니다.
요즘 남자 연예인들도 엉뽕한다는 소식이 들립니다
세상 불공평하네요.엉덩이살이 너므많아 엉뽕인데 옶어서 일부러 돈주고 사입다니요
걍 속는셈 치고 사보세요. 엉덩이패드 빼서 일반 팬티처럼 입을수 있어요.
전 엉덩이가 정말 등과 구분.. 안딀 정도로 납작해서 엉뽕 애용하는데 만족해요.
브라뽕은.. 티나도 다들 하던데..엉뽕은 왜 안되나요? 자기만족이죠.
글구 패드 최대한 얄팍한걸로 사세요.
보기엔 이거해서 뭐가 달라지겠어? 싶은데 막상 입으면 오 생각보다?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