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뷔페 안좋아하는분 있으신가요

가을바람 조회수 : 3,877
작성일 : 2016-08-23 14:50:38

저는 샐러드바 있는 곳이나, 한식뷔페, 초밥뷔페..애슐리등..

가기전에는 막 너무 기대되고 좋은데

막상 가면... 많이 못먹어요.

그 많은 음식들 보면 허기가 채워지는 느낌이 들고

진짜 몇접시 못먹고 나오게 되네요

디저트도 그렇구요...

풍요속의 빈곤같은 느낌...


그럴때마다 단일요리를 맛있게 먹는게 내 스탈이구나 싶어요.

디저트도 커피집가서 케익이랑 커피 사먹는게 좋은거같고...


어제 한식 뷔페가서 돈 쓰고 집에와서

밤에 라면 끓여먹었네요 ㅠㅠ

이게 뭔지..ㅋㅋ


확실히 알게된건..뷔페는 저한테 안맞는곳이라는거네요...

저같은 분 있으신가요..

이제 한식이 먹고싶으면, 그냥 쌈밥집가서 밥을먹어야겠어요..ㅎㅎ

IP : 110.46.xxx.63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요
    '16.8.23 2:51 PM (182.211.xxx.221)

    뷔페 다녀오면 차라리 고픈 게 낫겠단 생각이 들어요 목구멍부터 배꼽까지 순대가 된 기분.

  • 2. 저도
    '16.8.23 2:53 PM (168.248.xxx.1)

    요즘엔 느긋하게 앉아서 누가 갖다주는 음식 먹는게 좋더라구요.
    왔다갔다 귀찮고 사실 뷔페 가도 두 접시면 배부르니.. 그 돈이면 서빙해주는데 가는게 좋은 것 같아요.

  • 3. 세이
    '16.8.23 2:54 PM (135.0.xxx.164)

    저요.. 갔다오면 거부룩하고 이것저것 많이 담아 먹기는 했는데.. 뭐 먹은지도 모르겠고..
    차라리 제대된거 하나 먹는게 훨씬 나은것같아요ㅠㅠ..

    쓸데없는 반찬 여러가지 나오는 식당도 별로 안좋아하고요ㅋㅋ ㅠㅠ~

  • 4. 저도 그래요
    '16.8.23 2:54 PM (117.52.xxx.80)

    저도 부페 좋아하지않아요.

  • 5. 갖다 먹기
    '16.8.23 2:55 PM (121.66.xxx.202)

    완전 귀찮
    먹기는 먹은거 같은데 뭘 먹었는지 기억에 남는것도 없고요

  • 6. 좋아했는데
    '16.8.23 2:57 PM (121.180.xxx.132)

    나이드니 소화력이 확 떨어져서
    많이 먹으면 며칠동안 힘들어서
    요즘은 안갑니다

  • 7. ..
    '16.8.23 2:57 PM (121.167.xxx.129)

    뷔페 가면 많이 먹게 돼서 별로에요.
    예전에는 이것 저것 종류별로 먹을 수 있어서 자주 갔는데
    요즘은 배가 너무 불러서 그 포만감이 별로인 듯해서 가기 꺼려지더라구요.

  • 8.
    '16.8.23 2:58 PM (211.114.xxx.137)

    전 뷔페 별로 안좋아해요. 먹어도 먹은 것 같지 않구요. 배만 부르고...
    전 메인요리 위주 상차림이 좋더라구요.

  • 9.
    '16.8.23 2:59 PM (49.174.xxx.211)

    두접시 갔다먹고 과일 먹고 커피먹으면 배터져요
    빕스에서 친구들 만나면 밥도 먹고 커피도 해결되니까 수다떨기 좋아서 만나면 빕스 가요

  • 10. 아무래두
    '16.8.23 3:12 PM (203.81.xxx.74) - 삭제된댓글

    칼로리가 높아서 긍가
    한두접시 몇개 갖다 먹어도 금방 배가 불러서 ㅜㅜ
    왠지 손해본거 같은 ㅎㅎㅎ

  • 11. .....
    '16.8.23 3:12 PM (116.41.xxx.227) - 삭제된댓글

    부페가면 아주 많이 먹는 편은 아닌데요.
    수북하지 않게 그냥 접시에 깔듯이 조금만 담아서 3-4접시?
    남들이 보면 돈 아깝다하겠지만 그래도 다양한거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전 한가지만 먹는게 싫고 다양한걸 조금씩 먹는걸 좋아해서요.

  • 12. 저요
    '16.8.23 3:16 PM (112.156.xxx.109)

    먹는양이 적은데 비싼 돈주고 먹는게 아까워요.
    배불러 있는 그 불쾌감도 싫구요.
    패밀리 레스토랑 가는거 젤 싫어해요.

  • 13. 쓰레기를
    '16.8.23 3:20 PM (119.200.xxx.194)

    배에다 분리수거하는 느낌 ㅎㅎ

  • 14. ..
    '16.8.23 3:24 PM (220.126.xxx.79)

    평일에 운동 식이조절 아주 타이트하게 해요.
    몸은 항상 44~55싸이즈 유지하구요.
    그런데 일주일에 꼭 한번씩은 부페가요.
    그렇게 부페를 좋아하는데 몸은 왜 그래라는말 자주 듣는데 부페 가서 폭식하지 않아요.
    고기 회 채소 과일 케익 커피 아주 적당히 살짝 배부른 정도만 먹어요.
    평소에 못먹는 음식을 조금씩이라도 맛보고 나면 음식에 대한 갈증이 사그라지거든요.
    저는 부페가 너무너무 좋아요 삶의 낙이자 기쁨이고.
    주말에는 남편 애 데리고 부페투어하는 낙으로 살지요.

  • 15. 집게가 싫어요
    '16.8.23 3:25 PM (218.237.xxx.131)

    씻었는지도 모를 손들 몇백개가
    집게로 음식담고
    음식위로 어설프게 걸쳐놓고..
    식사도중에 이것저것 만진손으로
    집게들고 이리저리,뚜껑도 끈끈...
    음식 담을때 집게에 음식 닿지않게 매너지키면 좋은데
    다들 부페에서는 하이에나처럼 눈빛이 변하니
    함부로 집기 다루는게 싫습니다.
    차라리 접시들고 서있으면 누가 배식해줬음 좋겠어요.
    너무 여러사람이 음식에 손을 대요.

  • 16. ^^
    '16.8.23 3:29 PM (117.53.xxx.134) - 삭제된댓글

    저는 아직 좋아해요^^
    위염으로 고생중이지만,살이 너무 빠져서(43키로)
    미리 위장약 먹고 부페가서 먹고 와요.
    그러면 그날 하루는 1키로늘었다가 담날 또 빠지고..

    어제도 자연별곡가서 무지 먹고 왔다는...
    (미리 약먹으니 먹고 나서 부대끼지는 않더라구요)
    마지막에 빙수까지 잘 만들어서~

    전 부페를 사랑하는 1인입니다.

  • 17. ㅁㅁㅁㅁ
    '16.8.23 3:39 PM (115.136.xxx.12)

    맞아요 1인분도 다 못먹는 양인데
    부페식당가면 너무 손해보는 느낌....
    몇가지 살짝 맛만 봐도 배부름 ㅠㅠ

  • 18.
    '16.8.23 3:39 PM (221.148.xxx.8)

    싫어해요
    얼마전 신라부페 얘기 나왔을 때도 싫다 했어요
    그돈 주고 먹느니 돈 더 모아 단일 레스토랑 가지 싶어요

  • 19. .......
    '16.8.23 3:51 PM (182.224.xxx.209) - 삭제된댓글

    저도 싫어해요
    아무리 비싼 부페라도 이것저것 막 먹고 나면
    뱃속에 음식들이 뒤죽박죽 되서 기분나쁘게 배 불러요..
    차라리 순대국이면 순대국, 비빔밥이면 비빔밥,
    한가지 메뉴로 제대로 먹는게 좋아요..

  • 20. 00
    '16.8.23 3:52 PM (49.175.xxx.137) - 삭제된댓글

    부페가느니 백화점 푸드코트가는게 낫다싶어요
    나이들수록 질 좋은 음식 한입 먹고 1년 참아도
    그저 그런수준의 음식(호텔부페도마찬가지)
    배부르게 자주 먹으면 잘먹었다란 생각 안들어요

    좋은 일식집, 레스토랑, 중식당등이 얼마나 많은데..
    내돈내고는 절대 안가요

  • 21. ㅇㅇㅇ
    '16.8.23 3:58 PM (39.7.xxx.252) - 삭제된댓글

    음식배달 귀찮고
    이제는 특별한 맛도 아니고
    애가 가자니까 가요
    막상 가면 짐승처럼 먹는 내가 싫음
    살도 쪄서리

  • 22. 골드문트
    '16.8.23 4:12 PM (119.75.xxx.253)

    열린 수프통 앞에서 접시 든 채로 목이 터져라 기침하는 사람을 본 후로 잘 안 갑니다.

  • 23. 위에님 동감
    '16.8.23 6:43 PM (110.70.xxx.90) - 삭제된댓글

    저는 간장숟가락 입으로 쪽 빨더니 도로 쑥 집어넣는거보고 비위상해서 다시는 안가요
    나이도 한50-60대 아줌마가요
    CCTV 돌리면 찍혔을텐데 벌금 못물리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7718 김포공한 노동자 파업 1 .... 2016/08/18 538
587717 주방 베란다 결로 같은 아파튼데 왜 우리집만?? 6 111 2016/08/18 2,128
587716 이마 좁으신분들 앞머리 있으신가요 없으신가요? 3 전수연 2016/08/18 1,848
587715 대박이 보면 제 남편 어릴때가 생각나요 7 ㅇㅇ 2016/08/18 2,509
587714 미국 철강 이어 한국산 화학제품에 '반덤핑 정조준' 미국공세 2016/08/18 508
587713 얘한텐 뭘 해줘야 되나요? 4 2016/08/18 860
587712 남편이 창업을 한다는데 답답해요 37 답답해 2016/08/18 9,128
587711 LA, 도쿄, 홍콩 디즈니랜드 비교 부탁드려요~ 10 미국여행 2016/08/18 3,189
587710 대학가 강의 매매 현실이라는데, 구체적 이해가 안되어요 11 ... 2016/08/18 2,309
587709 딩크이신 분들요..남편이나 시댁과 합의가 쉽게 되던가요? 11 궁금 2016/08/18 4,860
587708 연잎밥 맛있는 곳(배송) 아시는 분 계신가요? 3 연잎밥 2016/08/18 1,657
587707 너무나 시원한 비님이 오시는데, 님들 계신곳도 나리나요? 20 ㅇㅇ 2016/08/18 2,265
587706 빈 둥지 증후군 3 아이사완 2016/08/18 2,453
587705 충치요. 1 토토짱 2016/08/18 483
587704 진종오 선수 런던 올림픽때도 화제가 많이 되었나요..?? 7 .. 2016/08/18 2,472
587703 어젯밤 자다가 소변을 실수했어요 16 챙피해 2016/08/18 9,977
587702 요즘 광고많이하는 쿠션들 1 화장고자 2016/08/18 676
587701 고1 딸이 친구 관계로 고민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5 /// 2016/08/18 1,419
587700 윤창중 전 靑 대변인, 자서전 출간 북콘서트로 귀환 14 지랄도풍년 2016/08/18 1,512
587699 실거주 목적 집 구입을 지금이라도 해야하나 답답하네요 6 답답 2016/08/18 1,785
587698 가스보일러와 콘덴싱보일러 차이 2 보일러 2016/08/18 3,853
587697 친구가 다단계를 하니.. 만나자는게 부담되네요 12 .. 2016/08/18 3,537
587696 눈이 예민한 편인데 아이클랜저 추천 부탁드려도 될까요? 1 .... 2016/08/18 483
587695 저희는 전기료 50만원 14 ... 2016/08/18 6,213
587694 좀 전에 이미지랑 다른 진상스트포츠스타 5 .. 2016/08/18 1,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