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뷔페 안좋아하는분 있으신가요

가을바람 조회수 : 3,824
작성일 : 2016-08-23 14:50:38

저는 샐러드바 있는 곳이나, 한식뷔페, 초밥뷔페..애슐리등..

가기전에는 막 너무 기대되고 좋은데

막상 가면... 많이 못먹어요.

그 많은 음식들 보면 허기가 채워지는 느낌이 들고

진짜 몇접시 못먹고 나오게 되네요

디저트도 그렇구요...

풍요속의 빈곤같은 느낌...


그럴때마다 단일요리를 맛있게 먹는게 내 스탈이구나 싶어요.

디저트도 커피집가서 케익이랑 커피 사먹는게 좋은거같고...


어제 한식 뷔페가서 돈 쓰고 집에와서

밤에 라면 끓여먹었네요 ㅠㅠ

이게 뭔지..ㅋㅋ


확실히 알게된건..뷔페는 저한테 안맞는곳이라는거네요...

저같은 분 있으신가요..

이제 한식이 먹고싶으면, 그냥 쌈밥집가서 밥을먹어야겠어요..ㅎㅎ

IP : 110.46.xxx.63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요
    '16.8.23 2:51 PM (182.211.xxx.221)

    뷔페 다녀오면 차라리 고픈 게 낫겠단 생각이 들어요 목구멍부터 배꼽까지 순대가 된 기분.

  • 2. 저도
    '16.8.23 2:53 PM (168.248.xxx.1)

    요즘엔 느긋하게 앉아서 누가 갖다주는 음식 먹는게 좋더라구요.
    왔다갔다 귀찮고 사실 뷔페 가도 두 접시면 배부르니.. 그 돈이면 서빙해주는데 가는게 좋은 것 같아요.

  • 3. 세이
    '16.8.23 2:54 PM (135.0.xxx.164)

    저요.. 갔다오면 거부룩하고 이것저것 많이 담아 먹기는 했는데.. 뭐 먹은지도 모르겠고..
    차라리 제대된거 하나 먹는게 훨씬 나은것같아요ㅠㅠ..

    쓸데없는 반찬 여러가지 나오는 식당도 별로 안좋아하고요ㅋㅋ ㅠㅠ~

  • 4. 저도 그래요
    '16.8.23 2:54 PM (117.52.xxx.80)

    저도 부페 좋아하지않아요.

  • 5. 갖다 먹기
    '16.8.23 2:55 PM (121.66.xxx.202)

    완전 귀찮
    먹기는 먹은거 같은데 뭘 먹었는지 기억에 남는것도 없고요

  • 6. 좋아했는데
    '16.8.23 2:57 PM (121.180.xxx.132)

    나이드니 소화력이 확 떨어져서
    많이 먹으면 며칠동안 힘들어서
    요즘은 안갑니다

  • 7. ..
    '16.8.23 2:57 PM (121.167.xxx.129)

    뷔페 가면 많이 먹게 돼서 별로에요.
    예전에는 이것 저것 종류별로 먹을 수 있어서 자주 갔는데
    요즘은 배가 너무 불러서 그 포만감이 별로인 듯해서 가기 꺼려지더라구요.

  • 8.
    '16.8.23 2:58 PM (211.114.xxx.137)

    전 뷔페 별로 안좋아해요. 먹어도 먹은 것 같지 않구요. 배만 부르고...
    전 메인요리 위주 상차림이 좋더라구요.

  • 9.
    '16.8.23 2:59 PM (49.174.xxx.211)

    두접시 갔다먹고 과일 먹고 커피먹으면 배터져요
    빕스에서 친구들 만나면 밥도 먹고 커피도 해결되니까 수다떨기 좋아서 만나면 빕스 가요

  • 10. 아무래두
    '16.8.23 3:12 PM (203.81.xxx.74) - 삭제된댓글

    칼로리가 높아서 긍가
    한두접시 몇개 갖다 먹어도 금방 배가 불러서 ㅜㅜ
    왠지 손해본거 같은 ㅎㅎㅎ

  • 11. .....
    '16.8.23 3:12 PM (116.41.xxx.227) - 삭제된댓글

    부페가면 아주 많이 먹는 편은 아닌데요.
    수북하지 않게 그냥 접시에 깔듯이 조금만 담아서 3-4접시?
    남들이 보면 돈 아깝다하겠지만 그래도 다양한거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전 한가지만 먹는게 싫고 다양한걸 조금씩 먹는걸 좋아해서요.

  • 12. 저요
    '16.8.23 3:16 PM (112.156.xxx.109)

    먹는양이 적은데 비싼 돈주고 먹는게 아까워요.
    배불러 있는 그 불쾌감도 싫구요.
    패밀리 레스토랑 가는거 젤 싫어해요.

  • 13. 쓰레기를
    '16.8.23 3:20 PM (119.200.xxx.194)

    배에다 분리수거하는 느낌 ㅎㅎ

  • 14. ..
    '16.8.23 3:24 PM (220.126.xxx.79)

    평일에 운동 식이조절 아주 타이트하게 해요.
    몸은 항상 44~55싸이즈 유지하구요.
    그런데 일주일에 꼭 한번씩은 부페가요.
    그렇게 부페를 좋아하는데 몸은 왜 그래라는말 자주 듣는데 부페 가서 폭식하지 않아요.
    고기 회 채소 과일 케익 커피 아주 적당히 살짝 배부른 정도만 먹어요.
    평소에 못먹는 음식을 조금씩이라도 맛보고 나면 음식에 대한 갈증이 사그라지거든요.
    저는 부페가 너무너무 좋아요 삶의 낙이자 기쁨이고.
    주말에는 남편 애 데리고 부페투어하는 낙으로 살지요.

  • 15. 집게가 싫어요
    '16.8.23 3:25 PM (218.237.xxx.131)

    씻었는지도 모를 손들 몇백개가
    집게로 음식담고
    음식위로 어설프게 걸쳐놓고..
    식사도중에 이것저것 만진손으로
    집게들고 이리저리,뚜껑도 끈끈...
    음식 담을때 집게에 음식 닿지않게 매너지키면 좋은데
    다들 부페에서는 하이에나처럼 눈빛이 변하니
    함부로 집기 다루는게 싫습니다.
    차라리 접시들고 서있으면 누가 배식해줬음 좋겠어요.
    너무 여러사람이 음식에 손을 대요.

  • 16. ^^
    '16.8.23 3:29 PM (117.53.xxx.134) - 삭제된댓글

    저는 아직 좋아해요^^
    위염으로 고생중이지만,살이 너무 빠져서(43키로)
    미리 위장약 먹고 부페가서 먹고 와요.
    그러면 그날 하루는 1키로늘었다가 담날 또 빠지고..

    어제도 자연별곡가서 무지 먹고 왔다는...
    (미리 약먹으니 먹고 나서 부대끼지는 않더라구요)
    마지막에 빙수까지 잘 만들어서~

    전 부페를 사랑하는 1인입니다.

  • 17. ㅁㅁㅁㅁ
    '16.8.23 3:39 PM (115.136.xxx.12)

    맞아요 1인분도 다 못먹는 양인데
    부페식당가면 너무 손해보는 느낌....
    몇가지 살짝 맛만 봐도 배부름 ㅠㅠ

  • 18.
    '16.8.23 3:39 PM (221.148.xxx.8)

    싫어해요
    얼마전 신라부페 얘기 나왔을 때도 싫다 했어요
    그돈 주고 먹느니 돈 더 모아 단일 레스토랑 가지 싶어요

  • 19. .......
    '16.8.23 3:51 PM (182.224.xxx.209) - 삭제된댓글

    저도 싫어해요
    아무리 비싼 부페라도 이것저것 막 먹고 나면
    뱃속에 음식들이 뒤죽박죽 되서 기분나쁘게 배 불러요..
    차라리 순대국이면 순대국, 비빔밥이면 비빔밥,
    한가지 메뉴로 제대로 먹는게 좋아요..

  • 20. 00
    '16.8.23 3:52 PM (49.175.xxx.137) - 삭제된댓글

    부페가느니 백화점 푸드코트가는게 낫다싶어요
    나이들수록 질 좋은 음식 한입 먹고 1년 참아도
    그저 그런수준의 음식(호텔부페도마찬가지)
    배부르게 자주 먹으면 잘먹었다란 생각 안들어요

    좋은 일식집, 레스토랑, 중식당등이 얼마나 많은데..
    내돈내고는 절대 안가요

  • 21. ㅇㅇㅇ
    '16.8.23 3:58 PM (39.7.xxx.252) - 삭제된댓글

    음식배달 귀찮고
    이제는 특별한 맛도 아니고
    애가 가자니까 가요
    막상 가면 짐승처럼 먹는 내가 싫음
    살도 쪄서리

  • 22. 골드문트
    '16.8.23 4:12 PM (119.75.xxx.253)

    열린 수프통 앞에서 접시 든 채로 목이 터져라 기침하는 사람을 본 후로 잘 안 갑니다.

  • 23. 위에님 동감
    '16.8.23 6:43 PM (110.70.xxx.90) - 삭제된댓글

    저는 간장숟가락 입으로 쪽 빨더니 도로 쑥 집어넣는거보고 비위상해서 다시는 안가요
    나이도 한50-60대 아줌마가요
    CCTV 돌리면 찍혔을텐데 벌금 못물리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0175 면접 보러가는데 궁금해서요 3 궁금이 2016/08/25 1,173
590174 5세 아이에게 주로 한그릇음식을 해주는데 죄책감 안가져도 될까요.. 25 요리 2016/08/25 5,171
590173 매직파마 집에서 해보신 분들 있으세요? 8 궁금 2016/08/25 1,453
590172 공효진 역할 한참 모자란 캐릭터에요? 9 질투의 화신.. 2016/08/25 3,142
590171 시댁 전화 문제에요 ;; 18 ... 2016/08/25 3,822
590170 스텐을 식초넣고 끓인 물로 세척하는 이유 4 겨겨 2016/08/25 3,918
590169 속보)세월호 유가족 민주당사 점거농성 돌입 14 침어낙안 2016/08/25 1,685
590168 사귀던 남자랑 이메일이랑 카톡으로 매우 심하게 싸웠는데 직접 만.. 12 화해 2016/08/25 2,937
590167 sbs스페셜 다이어트의 종말 33 ... 2016/08/25 21,031
590166 전업 며느리가 시댁에 전화 안드리면 더 섭섭해 하실까요? 3 며느리 2016/08/25 2,125
590165 ‘사드’ 무용지물 증명한 북한 잠수함 탄도 미사일 발사 2 무용지물사드.. 2016/08/25 714
590164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문화관이 이화삼성문화관이랑 같은거지요? 3 나야나 2016/08/25 929
590163 갤럭시노트7 사신 분 있나요? 8 총총이 2016/08/25 1,670
590162 다음 아고라 토론방은 볼게 못되나요? 2 다음 2016/08/25 860
590161 아이 성장클리닉 데려가 보신분요. 1 뱅뱅뱅 2016/08/25 974
590160 인덕션, 하이라이트 류의 전기레인지 전자파요.. 6 .. 2016/08/25 5,268
590159 큰 바퀴벌레 정말 공포 그자체네요 ;;;;; 14 공포 2016/08/25 3,841
590158 사진에 올라온옷이랑 배달옷이랑 다른가요? 5 직장다니는 .. 2016/08/25 1,115
590157 살찌면 나시 입음 안되나요 9 ㄲㄴ 2016/08/25 2,575
590156 비닐채 끓는물에 끓이는 냉동식품이요.. 3 호르몬 2016/08/25 4,617
590155 빵터짐 장도리ㅎㅎ 4 오늘만사는 2016/08/25 1,823
590154 결혼 전 부모님과 함께 살아서 좋았던 점은 뭔가요? 3 질문 2016/08/25 1,343
590153 귀막고 9번째 임명…박 대통령 고집에 멍드는 인사청문회 5 세우실 2016/08/25 1,168
590152 전기요금 나왔어요 6 절약녀 2016/08/25 1,770
590151 온 라인에서 헤어 메니큐어 구매해서 샐프로 하시는분 계세요? 4 새치 커버도.. 2016/08/25 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