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충격적인 사실..

ㅇㅇㅇㅇㅇ 조회수 : 8,679
작성일 : 2016-08-23 14:14:36
수영장에 소독냄새가
오줌 똥이 소독약과 반응하면서 나는 냄새라네요.
일반적인 성인은 0.15g의 똥을 엉덩이에 묻히고 지내고 있는거랍니다.

http://blog.naver.com/harold_youm/220738761466

그럼 지하철 버스 택시 이런데 그 똥묻은 엉덩이로 비비고 했을거 아녜요.
어쩐지 1호선 타면 퀴퀴한 냄새 나더라니.
드러워 죽겠네요.
비데를 좀하든가.. 물티슈로 좀 닦든가 하세요들. 
IP : 220.76.xxx.21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런글이
    '16.8.23 2:16 PM (211.35.xxx.133)

    더 불쾌해요
    아무도 안사는 곳으로 가서 혼자 사시던가요

  • 2. 원글님은
    '16.8.23 2:16 PM (211.245.xxx.178)

    버스 지하철 택시 탈때 팬티 내리고 앉으세요?
    전 속옷 입고 바지 입고 앉아가고, 집에 와서 갈아입고 빨아요.

  • 3. 더워
    '16.8.23 2:19 PM (110.70.xxx.179)

    ㅋ ㅋ 윗댓글 웃겨요

  • 4. ㅇㅇㄴ
    '16.8.23 2:19 PM (61.255.xxx.67)

    원글밈만 이제아셨네요

    이제 인터넷 개통하신거에요?

  • 5. 꼰대글
    '16.8.23 2:22 PM (1.236.xxx.30)

    이런글들 병적으로 보여요
    서울역에 가서 피켓들고 1인 시위라도 하든가...
    사람들이랑 섞여살면 그러려니 해야 할 부분들이 있는데 싫으면 무인도에 가서 살아야죠

  • 6. 무인도가서
    '16.8.23 2:24 PM (175.226.xxx.83)

    혼자사심 되겠네요. 유난도 정도껏

  • 7. ㄴㄱ
    '16.8.23 2:27 PM (218.39.xxx.246)

    이럴때 우리 친정아버지가 하시던말이 딱입니다
    배에 똥이 그득찬것들이 깨끗한척하기는...쯧쯧쯧

  • 8. ㅋㅋ
    '16.8.23 2:33 PM (61.255.xxx.67) - 삭제된댓글

    너야말로
    그럼 지하철 버스 택시 이런데 그 똥묻은 엉덩이로 비비고 했을거 아녜요

    ㅋㅋ
    설마 지하철 버스 택시타서 한번도 안앉은적은 없죠?
    넌 사람 아니고 로봇이라 똥안묻었다고 이런글 쓰는거에요?

  • 9. ....
    '16.8.23 2:37 PM (220.76.xxx.21)

    저는 비데하고 샤워까지 하거든요. 61.255 님처럼 대충 닦고 다니진 않아요.

  • 10. 원글아
    '16.8.23 2:42 PM (61.255.xxx.67) - 삭제된댓글

    내가 대충닦는지 아닌지 어떻게아니?몰래 훔쳐보길도 햇니?ㅋㅋ
    근데 그거아니?
    니가 아무리 깨끗이 닦는다 용써도 항문에서 시간이 지날수록 가루든 뭐든 소량씩 나오는거

    이래서 무식하면 시끄럽다니까

  • 11. ....
    '16.8.23 3:19 PM (220.76.xxx.21)

    님은 변실금인가보죠. 패드꼭 차고다니세요.

  • 12. ㅇㅇ
    '16.8.23 3:32 PM (61.255.xxx.67) - 삭제된댓글

    변실금은 뭔소리니?
    넌 안그런줄 아니?
    정상인이라면 다 그런건데 넌 안그렇다면 비정상인거고 ㅋㅋ
    사람들 더럽다하기전에 너나 패드차고 다니는건 어떠니?

  • 13.
    '16.8.23 3:35 PM (49.174.xxx.211)

    왜반말로 난리들인지요

  • 14. .....
    '16.8.23 3:37 PM (125.186.xxx.68)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5. ...
    '16.8.23 4:07 PM (14.49.xxx.211)

    수영장이야 수영복만 입고 있으니 물에 섞이지만 버스,택시,지하철에서 팬티만 입고 의자에 문질문질 하는건 아니잖아요. 정말 몰라서 이런 글 쓰시는건지...

  • 16. ...
    '16.8.23 4:08 PM (14.49.xxx.211)

    넘 히스테릭하게 댓글다는것도 그렇고 분노조절 좀 하세요. 가뜩이나 더운날씨인데 해괴한 논리 들이밀고 다른 사람 자극하지 마시고..

  • 17. 나는나지
    '16.8.23 5:45 PM (223.62.xxx.144)

    ㅍㅎㅎ 비데해도 남는것을. . ㅉ

  • 18. ㅜㅡ
    '16.8.23 5:47 PM (1.230.xxx.121) - 삭제된댓글

    저도 그런글읽은적있어요
    댓글 왜케 저질이야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6368 며느리 입니다 38 ... 2016/09/13 8,571
596367 상차림 머머하세요? 2 fr 2016/09/13 1,081
596366 부산행 보고 애니메이션 서울역 봤는데..완전 하드코어 네요..... 29 부산행 2016/09/13 5,330
596365 아파트 내진설계 1 ㅗㅗ 2016/09/13 1,002
596364 금감원같은 곳 여직원(대졸자)뽑을때 7 공채 2016/09/13 2,125
596363 백화점 빵집 알바 후기 51 우울맘 2016/09/13 32,122
596362 피아노 버릴시점...초2 있는집인데 언제 버릴까요.. 11 정리 2016/09/13 1,816
596361 고3맘들의 절실한 대입관련글엔 현실 좀 아는 사람만.. 25 한심 2016/09/13 3,611
596360 백화점 한우셋트 진짜좋은건가요? 7 2016/09/13 1,522
596359 예체능보다 공부가 더 노력으로 극복안된대요 10 ... 2016/09/13 3,734
596358 정형돈이 방송복귀한대요. 주간아이돌로 20 반갑 2016/09/13 3,996
596357 문재인 전대표 트위터 - 현재 원자력안전위원회 상황 11 2016/09/13 1,479
596356 부산지진 )아파트 1층..살아요. 8 ... 2016/09/13 4,999
596355 다들 내진설계된 집에 사시나요? 8 33 2016/09/13 1,620
596354 왤케 눈물이... 7 9월 2016/09/13 2,059
596353 손질된 곱창 어디가면 살수있을까요? 3 궁금 2016/09/13 1,187
596352 혼술남녀 재밌긴한데 박하선 캐릭터 답답하네요 16 2016/09/13 2,916
596351 탤런트 이본 옷입은것좀.. 19 .. 2016/09/13 7,647
596350 직장맘 아이 둘 키우시는 분들이요.. 8 ㅎㅎ 2016/09/13 1,000
596349 아버지 돌아가시고.... 못오는 이유 3 정신챙겨 2016/09/13 2,613
596348 서울 중위권 논술 조언좀요... 6 자스민티 2016/09/13 1,948
596347 삼시세끼 고창편이 끝나네요 3 .... 2016/09/13 1,455
596346 이름 받침에 대해서요. 3 햄버거 2016/09/13 1,658
596345 영어 고수님들 음성학좀 알려 주세요. 2 메이 2016/09/13 698
596344 고등딸아이 집에 혼자 있어도 될까요? 4 2016/09/13 1,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