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무쇠솥밥이 푸슬푸슬해요

점심 조회수 : 2,285
작성일 : 2016-08-23 14:06:33

자게에서 냄비밥 맛있다는 얘길듣고 르쿠르제에 1컵반 냄비밥을 했는데 누룽지도  안생기고 밥이 아주 잘됐다 싶었는데

젓가락으로는 밥을 먹을수 없네요. 쿠쿠로 하면 차진밥이 되는데 솥밥이 원래 이런건지 아님 불조절이나 다른 뭔가 있나요?


제가 한 방법은요. 7분도미 한 컵반으로 물은 손등 닿일듯 말듯 넣었구요.

전기스토브로 강불에 5분 약불에 5분했고 그대로 두었습니다.

끓으니 밥물이 넘쳐서 뚜껑을 잠시 열었다 닫았다 하다 잦아들고는 닫아뒀구요.

차진 냄비밥 팁이 있습니까?

IP : 125.134.xxx.23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뚜껑을
    '16.8.23 2:10 PM (182.172.xxx.183)

    되도록 열지 않는게 좋아요.
    자꾸 열면 밥이 푸슬해져요.
    끓는다싶으면 얼른 약불로 줄여 15분 내로 뜸들이세요

  • 2. 뜸을너무조금들인거아닌가요?
    '16.8.23 2:15 PM (117.52.xxx.130)

    시간재지않고 누룽지생기는 구수한냄새가 날때가지 둡니다.

    밥 누른 냄새나면 끄고 밥 푼다음..냄비와 일체되어있는 누룽지는 약불로 놔둬요. 조금있다보면 누룽지가 냄비가 떨어지거든요. 꺼내서 맛난누룽지 후식으로 먹어요.

  • 3. ...
    '16.8.23 2:18 PM (211.215.xxx.21) - 삭제된댓글

    원래 전기 압력솥밥이나 압력솥밥은 차지게 밥이 되지만
    냄비밥은 밥알사이로 공기가 있는 듯 차지지는 않게 되지만
    그렇다고 맛없게 푸석거리지는 않아요
    그리고 7분도미나 5분도...이런 도정을 거친 쌀은 원래 쌀보다
    탱글한 맛이 없더라구요
    혹여 다시 해보신다면 그냥 쌀로 일반미는 20분 불려서
    현미는 3시간 정도 불려서 다시마 한장 넣고 해서
    시도해보셔요
    냄비밥은 잘 지켜보고 시간관리를 해야 한답니다

  • 4. 저도 무쇠밥
    '16.8.23 2:23 PM (117.111.xxx.140)

    맛있다고 해서
    해 봣는데...조작이 잘못된건지..
    밥이 푸슬거리고 그닥 맛이 없더라구요..
    다시 함 시도해봐야겠네요..^^

  • 5. 저도
    '16.8.23 2:34 PM (14.35.xxx.1) - 삭제된댓글

    주말에무쇠밥 해줬더니 젓가락으로 밥먹는 아들이 밥이 안 퍼지고 맛없다고 ~~~
    어제는 다시 쿠쿠로 돌아왔더니 아무말없이 많이 먹어요

  • 6. 원글
    '16.8.23 2:45 PM (125.134.xxx.238)

    기술이 필요한거였군요
    누룽지 안생기게 할려고 뜸을 짧게 들였어요..익기는 다 익었더라구요.
    무쇠뚜껑이라도 밥물은 넘쳐올라오니 자꾸 뚜껑을 열어서 김을 빼서 더 푸실한가봐요

  • 7. 불린쌀로
    '16.8.23 3:24 P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

    하면 간단히 해결
    한꺼번에 씻어 냉장보관하며 쌀과 물 동량으로 첨부터
    센불 뚜껑안닫고 가열 몇분 후 쌀물이 잦아들고 쌀알이 표면에 드러날때쯤 뚜껑닿고 최약불 3~5분정도 끝
    솥 두꺼으면 압력솥밥보다 간편하고 맛도 더 좋아요.

  • 8. 불린쌀로
    '16.8.23 3:26 P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

    참 뚜껑닫기 전에 위 아래 한번 뒤섞어 주고 뚜껑올리ㅅ요

  • 9. ...
    '16.8.24 2:08 AM (68.80.xxx.202)

    압력솥이 아닌데다 밥하려면 먼저 쌀을 최소 20분이상 불려야해요.
    그래도 푸슬거리면 쌀이 안좋아서예요.
    더군다나 7분도미면 더욱더요.
    그럴땐 찹쌀을 1/10 가량 넣어보세요.

  • 10. 진성마미
    '16.9.29 3:08 PM (211.195.xxx.11)

    저도 처음엔 좀 그랬어요. 물을 적게 넣었는지 두번째 할때는 넉넉히 넣고 찹쌀도 좀더 넣었더니 밥 맛나게 되더라구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8874 고양이 중성화수술 녹는 실밥 좋은가요? 2 2016/09/21 4,683
598873 배고프면 밥만 생각나시는분 있나요 6 이상해 2016/09/21 870
598872 지진 불안증때문에 일상생활이 잘안돼요.ㅠㅠ 5 ㅇㅇ 2016/09/21 1,870
598871 디스크가 약간 있다는데 3 에휴 2016/09/21 961
598870 지진 보험 의미 없을까요?..ㅜㅜ 4 부산새댁 2016/09/21 1,444
598869 직장후배이야기 2 이해가 안됨.. 2016/09/21 1,383
598868 아들 체육복 반바지 땀냄새 없애는 방법좀... 11 중딩 2016/09/21 4,016
598867 도토리가루랑 도토리묵가루랑 구분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4 ... 2016/09/21 1,340
598866 지상욱지지자들 '금품살포' 수사지연.총선'봐주기' 의혹 심은하남편 2016/09/21 633
598865 파김치 맛없어진거 어찌 먹나요?-익어서 맛없어진거 9 ^^* 2016/09/21 1,358
598864 친구랑 놀다 얼굴을 쳐서 안경이 박살났다는데...어떻게하나요? 22 ㅇㅇ 2016/09/21 4,707
598863 이탈리아 노래인것 같은데 만자레~ 오오오 만자레 하는 노래 가 .. 5 궁금 2016/09/21 1,140
598862 구르미 최근꺼 일부러 재방 안하나봐요 9 케이블 2016/09/21 2,019
598861 집보러다닐때 1 // 2016/09/21 1,011
598860 부산인데요..어제보다 땅이 더 출렁거려요..옆으로 출렁거려요 16 rrr 2016/09/21 9,848
598859 갑자기 오른쪽 배꼽 아래 통증이 심한데 왜그럴까요? 5 ... 2016/09/21 5,840
598858 부산에 내시경 검사 어디서 하시나요? 1 검사 2016/09/21 748
598857 진원지가 계속 남쪽으로 내려가는게 무서워요. ㅜㅜ .... 2016/09/21 1,415
598856 맞벌이 하시는 분들~ 저녁준비는 어떻게? 16 고민 2016/09/21 4,769
598855 우울증약은 언제부터 효과가 나오나요? 2 ........ 2016/09/21 1,883
598854 지난번 지진때처럼 머리아프고 속 답답하고 미치겠네요 7 대구 2016/09/21 1,732
598853 샌프란시스코대지진(6.9)때도 가스냄새 났대요 2 ㅠ.ㅠ 2016/09/21 2,598
598852 전문직인데 서울에 집없이 계속 전세전전하는건 6 흙수저타령 2016/09/21 3,757
598851 갤노트 7 쓰시는 분들 빨리 환불이나 교환받으셔야할듯... 9 조심 2016/09/21 2,386
598850 집알아보러다니는데 전세를 다 팔려고 전환한다네요 10 .. 2016/09/21 4,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