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무쇠솥밥이 푸슬푸슬해요

점심 조회수 : 2,295
작성일 : 2016-08-23 14:06:33

자게에서 냄비밥 맛있다는 얘길듣고 르쿠르제에 1컵반 냄비밥을 했는데 누룽지도  안생기고 밥이 아주 잘됐다 싶었는데

젓가락으로는 밥을 먹을수 없네요. 쿠쿠로 하면 차진밥이 되는데 솥밥이 원래 이런건지 아님 불조절이나 다른 뭔가 있나요?


제가 한 방법은요. 7분도미 한 컵반으로 물은 손등 닿일듯 말듯 넣었구요.

전기스토브로 강불에 5분 약불에 5분했고 그대로 두었습니다.

끓으니 밥물이 넘쳐서 뚜껑을 잠시 열었다 닫았다 하다 잦아들고는 닫아뒀구요.

차진 냄비밥 팁이 있습니까?

IP : 125.134.xxx.23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뚜껑을
    '16.8.23 2:10 PM (182.172.xxx.183)

    되도록 열지 않는게 좋아요.
    자꾸 열면 밥이 푸슬해져요.
    끓는다싶으면 얼른 약불로 줄여 15분 내로 뜸들이세요

  • 2. 뜸을너무조금들인거아닌가요?
    '16.8.23 2:15 PM (117.52.xxx.130)

    시간재지않고 누룽지생기는 구수한냄새가 날때가지 둡니다.

    밥 누른 냄새나면 끄고 밥 푼다음..냄비와 일체되어있는 누룽지는 약불로 놔둬요. 조금있다보면 누룽지가 냄비가 떨어지거든요. 꺼내서 맛난누룽지 후식으로 먹어요.

  • 3. ...
    '16.8.23 2:18 PM (211.215.xxx.21) - 삭제된댓글

    원래 전기 압력솥밥이나 압력솥밥은 차지게 밥이 되지만
    냄비밥은 밥알사이로 공기가 있는 듯 차지지는 않게 되지만
    그렇다고 맛없게 푸석거리지는 않아요
    그리고 7분도미나 5분도...이런 도정을 거친 쌀은 원래 쌀보다
    탱글한 맛이 없더라구요
    혹여 다시 해보신다면 그냥 쌀로 일반미는 20분 불려서
    현미는 3시간 정도 불려서 다시마 한장 넣고 해서
    시도해보셔요
    냄비밥은 잘 지켜보고 시간관리를 해야 한답니다

  • 4. 저도 무쇠밥
    '16.8.23 2:23 PM (117.111.xxx.140)

    맛있다고 해서
    해 봣는데...조작이 잘못된건지..
    밥이 푸슬거리고 그닥 맛이 없더라구요..
    다시 함 시도해봐야겠네요..^^

  • 5. 저도
    '16.8.23 2:34 PM (14.35.xxx.1) - 삭제된댓글

    주말에무쇠밥 해줬더니 젓가락으로 밥먹는 아들이 밥이 안 퍼지고 맛없다고 ~~~
    어제는 다시 쿠쿠로 돌아왔더니 아무말없이 많이 먹어요

  • 6. 원글
    '16.8.23 2:45 PM (125.134.xxx.238)

    기술이 필요한거였군요
    누룽지 안생기게 할려고 뜸을 짧게 들였어요..익기는 다 익었더라구요.
    무쇠뚜껑이라도 밥물은 넘쳐올라오니 자꾸 뚜껑을 열어서 김을 빼서 더 푸실한가봐요

  • 7. 불린쌀로
    '16.8.23 3:24 P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

    하면 간단히 해결
    한꺼번에 씻어 냉장보관하며 쌀과 물 동량으로 첨부터
    센불 뚜껑안닫고 가열 몇분 후 쌀물이 잦아들고 쌀알이 표면에 드러날때쯤 뚜껑닿고 최약불 3~5분정도 끝
    솥 두꺼으면 압력솥밥보다 간편하고 맛도 더 좋아요.

  • 8. 불린쌀로
    '16.8.23 3:26 P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

    참 뚜껑닫기 전에 위 아래 한번 뒤섞어 주고 뚜껑올리ㅅ요

  • 9. ...
    '16.8.24 2:08 AM (68.80.xxx.202)

    압력솥이 아닌데다 밥하려면 먼저 쌀을 최소 20분이상 불려야해요.
    그래도 푸슬거리면 쌀이 안좋아서예요.
    더군다나 7분도미면 더욱더요.
    그럴땐 찹쌀을 1/10 가량 넣어보세요.

  • 10. 진성마미
    '16.9.29 3:08 PM (211.195.xxx.11)

    저도 처음엔 좀 그랬어요. 물을 적게 넣었는지 두번째 할때는 넉넉히 넣고 찹쌀도 좀더 넣었더니 밥 맛나게 되더라구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9914 강남에 큰 문방구 있을까요? 4 도와주세요 2016/09/25 1,143
599913 백남기어르신 입장발표 기자회견해요 10 미디어몽구 2016/09/25 1,854
599912 구르미 ppl 하나도 없나봐요 39 ㅁㅁㅁ 2016/09/25 5,429
599911 근종있는사람먹어도되나요? 3 아로니아 2016/09/25 1,685
599910 엄마와 아빠중 누가 똑똑한게 아이들에게 좋은 영향이 갈까요, 14 가을 2016/09/25 3,674
599909 too much love will kill you 듣고 있어요 15 pp 2016/09/25 1,984
599908 점집에 갔었는데, 그 집에 들어간 후 부터 아팠었어요~~ㅠ 15 어제~~ 2016/09/25 11,820
599907 박근혜가 또 국회비난했네요. 8 국회비난 2016/09/25 1,519
599906 수시 등록금 7 수시 2016/09/25 1,798
599905 휴롬은쓸때마다욕나오네요ㅠ 9 2016/09/25 6,660
599904 집에서 혼자 공부하고 작업하는데 참 좋네요. 7 집순이 2016/09/25 2,833
599903 무릎수술 잘하는 대학병원 어딘가요 4 졍이80 2016/09/25 2,235
599902 저밑에 단점 지적하는 남자하니 생각나는 일화 5 2016/09/25 1,770
599901 드디어 이혼합니다 30 이혼 2016/09/25 19,341
599900 경제위기가 다가오는데요 6 제2의 2016/09/25 2,691
599899 9월 24일자 jtbc 뉴스룸 1 개돼지도 .. 2016/09/25 541
599898 오~~아로니아 16 hh 2016/09/25 6,966
599897 현관과 거실 사이의 문을 뭐라 하지요? 6 치매초기? 2016/09/25 2,143
599896 등려군의 첨밀밀의 뜻? 6 ........ 2016/09/25 5,669
599895 장인에게 땅팔아달라는 사위 30 ... 2016/09/25 6,074
599894 부천인데요 미세먼지 맞죠? 2 너무함 2016/09/25 1,217
599893 샐러드 ***로 냄비밥하면 잘 되나요? 7 고봉밥 2016/09/25 2,748
599892 신고리원전 부근에서도 가스냄새 1 무서워 2016/09/25 1,132
599891 그릇 셋트 잘 아시는 분께 여쭙니다 17 그릇 2016/09/25 3,351
599890 부동산 없이 직접 방 보러 갔을 때 복비는 어떻게 되나요 4 이사 2016/09/25 1,1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