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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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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피싱에 걸릴 뻔 했어요.

... 조회수 : 1,989
작성일 : 2016-08-23 11:50:17

방금 핸드폰 아닌 집전화로 우체국이라고

제게 발송된 국제 우편물이 본인이 없어 2회 반송되었다고 연락이 왔어요.

ARS로요.

평소 택배를 자주 받는지라

상담원 연결 9번을 누르라고 해서 눌렀더니

지금 생각하니 말투 약간 요상한 남자가(대놓고 연변사투리는 아니지만 좀 사투리하는 사람이 표준말하는 느낌)

누군가 제 이름으로 우체국에서 BC카드를 신청했는데

다행히 본인이 없어 반송된 것 같다고

경찰에 신고해주기를 원하냐고 묻더라구요.


그러겠다고 하니까

경찰에서 연락올 거라고 하고 끊었어요.

근데 끊고 나서

번호 뜬 거 보니까 001-2715-3623이라는 요상한 번호에요.


그리고 5분쯤 있다가

0090259974510 이라는 번호로 전화가 오네요.

이때쯤 정신차리고 전화 안 받았는데...

순간 깜빡 속아넘어가겠더라구요.


사실 국제 우편물이라고 했다가

신용카드라고 하는게 말도 안되는데

속아넘어갔어요.

신고하겠냐고 물어서 신고해달라고까지 하구요.


핸드폰이야 스팸 많이 걸러줘서 그나마 괜찮은데

집전화 받으실 때 꼭 발신번호 확인하시고 받으세요.

노인분들 금방 속아넘어가겠어요.


IP : 119.70.xxx.8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박
    '16.8.23 11:52 AM (122.61.xxx.228)

    이런경험은 다같이 공유해야해요.

    기자도 검사도 당한다는데 나라고 않당할거라고 장담못하죠.

  • 2.
    '16.8.23 12:30 PM (211.49.xxx.218)

    일반 전화로 우체국 가장해서 우편물 핑계댔다가 연결하면 카드어쩌구하는
    전화 오는거 오래전부터 있었어요.
    전화요금 미납이라 정지될거라면서 ars로 멘트 날리는 전화도 오고요.
    저는 그쪽 말투가 딱 이북사투리라서 좀더 들어보려고 대꾸해주면
    중간에 지들이 눈치채고 그냥 딱 끊어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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