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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말 이해 안가는 성주군수

ㅡㅡ 조회수 : 2,134
작성일 : 2016-08-23 10:25:53
어제 성주군수 기자회견 봤거든요..
제 남편이 아주 시골출신인데
그나이대 시골은 서로 누구집 아들인지 다 알아요
어릴떄 아버님이 너 군수해라.. 해서 그떄 군수가 지명직이었죠
지금은 선출직이지만
성주 같은데서 군수로 뽑힐 정도면 그집안 부모 다 서로 알고
안면은 없드라고 암튼 누구집 아들 그래요
근데 어제 기자회견에서
군민들이 야 우리가 언제 그랬어? 소리 지르는데
아무 상관없다는 듯이 막 인터뷰하드라구요

그 아버지 이제 성주서 어떻게 사나요?
경상도 분들 맨날 1번찍는다고 욕하지만
그동네 가보면 머 서로 친적 혹은 친적 아는 사람이라
서로 찍고 그래요. 
자기 이웃에게 그런 후레자식 같은 일 하고
그동네 그 일가들 개 쓰레기 되었을텐데..

시골출신 남편 둔 사람으로 정말x1000 이해가 안가드라구요

정말 새누리당은 아무나 하는게 아닌가봐요
IP : 125.176.xxx.22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8.23 10:27 AM (49.174.xxx.211)

    청과딜이 있었겠죠

  • 2. ㅇㅇㅇ
    '16.8.23 10:30 AM (211.243.xxx.186)

    군수 저놈 쫓겨나더라도,,,그만큼의 보상같은거(?) 약속 받지 않았을까요??? 아니고서는 저행동이 이해가 안되요..

  • 3.
    '16.8.23 10:36 AM (175.223.xxx.169) - 삭제된댓글

    영화의 한장면 물밑거래?

  • 4. 김항곤은
    '16.8.23 10:40 AM (1.243.xxx.25)

    경찰출신이고..세월호때.. 유가족 비하발언한후.. 성주군수로 뽑혔습니다.

  • 5. 시골마을
    '16.8.23 10:41 AM (121.66.xxx.205)

    저렇게 개무시 하는거 이해 안되죠

  • 6. 세월호
    '16.8.23 10:43 AM (125.176.xxx.224)

    하고는 다르죠 자기 일 아니니까..
    남편한테 여보 자기가 그러면 아버님 고향 가실수 있을까?
    했더니.. 야 그런말 왜하냐 새누리당애들한테
    해요

  • 7. .........
    '16.8.23 10:50 AM (59.23.xxx.221)

    세월호때 유가족이 그네한테 말해도 얼버무렸던거 기억나나요.
    국회에서 유가족이 발언하려고 그네 기다려도 모른척하고 지나갔던거 기억나나요.
    똑같이 하는 거예요.

  • 8. 김항곤의 세월호 발언
    '16.8.23 10:53 AM (1.243.xxx.25)

    김관용, 이완영등 세작 트리오가 다들어가 있네요
    ---------------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40525_0012940435

    성주지역에 출마하는 군수 등 새누리당 전체 후보를 비롯해 김관용 경북도지사 후보와 이완영 지역구 국회의원이 참석했다.

    문제는 김항곤 성주군수 후보가 연설을 하면서 벌어졌다. 김 후보는 새누리당을 지지해달라는 얘기도중 갑자기 세월호 참사에 대해 언급하기 시작했다.

    김 후보는 "세월호 사건 하나로 투입된 정부 돈이 얼마인지 아느냐. 자그마치 2조원이다. 경상북도의 예산이 10조원인데 5분의 1이 들어갔다. 정부가 무슨 책임이 있나. 잘못은 선장이 했는데 왜 대통령을 욕하는 거냐"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는 것이다.

    이 모든 과정은 성주군선거관리위원회가 해당 연설 장면을 포함해 전 과정을 촬영한 것으로 전해졌다.

  • 9. 성주에선
    '16.8.23 11:24 AM (119.200.xxx.230)

    성골인 것 같던데...

  • 10. 김항곤도 훈장
    '16.8.23 11:37 AM (1.243.xxx.25)

    성주경찰서 재직중.. 이명박한테 훈장 받았어요.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47945&yy=2008

    김항곤(57·사진) 경북 성주경찰서장이 21일 '제63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법질서 확립 등 치안활동 업무 유공으로 녹조근정훈장을 받는다.

  • 11. .....
    '16.8.23 11:50 AM (14.49.xxx.211)

    한자리 준다고 약속받았을 확률 백퍼...

  • 12. .............
    '16.8.23 11:59 AM (182.224.xxx.209) - 삭제된댓글

    난 이해가 너무 잘 되는데..

  • 13. 당근이 아니라
    '16.8.23 12:12 PM (222.238.xxx.240)

    채찍이었겠죠.

  • 14. ***
    '16.8.23 12:18 PM (222.116.xxx.220)

    사드를 안전하게 성주에 안착시키고 이사가겠죠~

  • 15. 이런 사람이니까
    '16.8.23 12:25 PM (1.246.xxx.122)

    성주에서 군수까지 해먹지 옳고바른 사람이라면 성주에서 당선될수가 없죠.
    이번 문제도 지네 발등에 불똥 튀니까 뜨겁다고 야단들이지 전라도쪽으로 이런일이 있다면 빨갱이라고 먼저 들고일어났을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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