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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아들에게 간병받아보네요 ㅋ ㅋ

. 조회수 : 2,241
작성일 : 2016-08-23 01:39:54
몸살감기 같이 오한도 들고 열도 좀 있는것 같아 온몸이 아파
누웠어요
그러자 제 할일하며 기웃대던 7살 아들녀석이 수건 어딨냐고 물어요
그리곤 아빠더러 물수건 만들어달래서 내 이마에 올리고
열체크하더니 부채질도 해주네요ㅜㅜ
오늘은 병원까지 따라와주고ㅋㅋ

아기가 간병해주니 다 나은것 같아요
역시 우리아들이 최고네요
마누라 아파죽어도 밥언제주나만 기다리고 있는 남의 아들은
고마 너네엄마한테 가라고 고히 던져주고 싶어요
ㅡㅡ
IP : 221.157.xxx.5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8.23 1:50 AM (45.64.xxx.50)

    아들이 최곱니다.

  • 2. .......
    '16.8.23 1:59 AM (101.55.xxx.60) - 삭제된댓글

    저도 외동아들한테 똑같이 간병받고 감동먹은 엄마인데요,
    그게 남편탓할 것도 아닌게
    아이는 어릴 때부터 제가 해주던 그대로 엄마에게 해준거잖아요.
    남편한테는 물수건해서 이마에 올려주고 그런적이 제가 없더라구요.

    물론 제가 아파도 남편하고 아들밥은 제가 차려서 대령해야 합니다만
    그래도 아픈거 걱정해주며 신경써주는 것만으로도 남편에겐 만족하려구요.
    제 아들은 장가가서 아내한테 잘 하겠죠.

    그래도 아프다고 마누라 안마해주고 일하면 쉬라고 해주는 남편이기에
    아들놈이 그런 아빠 모습 보고 배웠으리라 자위하며....

  • 3. ...
    '16.8.23 9:51 AM (116.33.xxx.68)

    저흐 집애들도 제가 다쳐서 아야하고 소리나면 다들 후다닥 달려오고 치료해준다고 난리가납니다
    이맛에사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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