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기 길냥이가

잉.... 조회수 : 1,358
작성일 : 2016-08-23 00:31:47

밥주는 아기 길냥이들이 있어요.

이웃캣맘이 그러는데 그  세 마리가 한달전 엄마냥이 에게서 독립한 아이들이라고 하네요.

사람들이 엄마냥이 아가들 낳을때 돌봐주고 닭고기도 삶아주고 해서 아이들이 윤기도 나고 참 예뻐요.


독립해서 제가  다른아이들 밥주  곳으로 와서 그후론 제가 밥챙겨주고 있는데요,

밤중에도 가서 한번씩 보고 오는데 오늘은 계속 쫓아오길래, 앉아서 마주보고 있었어요.

근데 한 아이가 바퀴벌레를 냅다 잡더니 아그작 씹어먹네요.

깨끗한 물 한그릇 두고 왔는데 , 이 아이 괜찮을까요? T.T

가지고 노는것은 봤어도 아그작 사운드를까지 내며 먹는건 첨 보는거라 놀랬기도 하고 걱정도 되네요.


아 이아이들 중성화 신청해서 데리고 갈건데, 독립하고 얼마후에 중성화 수술해야 할까요?

아직은 주니어들? 이에요....



IP : 14.52.xxx.15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벌레들
    '16.8.23 12:35 AM (180.69.xxx.218)

    괜챦은 영양소 입니다 ~ ^^ 걱정하지 마시고 나중에 기생충 약 좀 먹이세요 중성화는 6개월 이후나 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

  • 2. ^^
    '16.8.23 12:38 AM (14.52.xxx.157)

    저도 걱정하다가 속으론 그래.. 단백질보충 했다 치자 했네요...
    윽. 그래도 오래 씹지도 않고 두세번 씹고 넘겨서.. 더..아! 기생충 약도 먹이는군요.

  • 3. 저희
    '16.8.23 12:53 AM (124.53.xxx.240) - 삭제된댓글

    회사에서 키우는 냥이녀석은
    파리도 가끔 잡아 먹어요ㅠ
    길냥이 출신이예요.
    그래서 3개월에 한번씩 기생충 약 먹여요.

  • 4. 강변연가
    '16.8.23 12:54 AM (1.243.xxx.188)

    동물약국 가시면
    좀 저렴하게 파나쿠어라는 약을
    사실 수 있어요
    분말로 된 걸 사셔서
    캔에 섞어 주시면 좋아요
    원글님~복받으세요♡

  • 5. ^^
    '16.8.23 1:21 AM (14.52.xxx.157)

    네에.. 내일이면 캔 사료 주문한게 오는데 파나쿠어.메모할께요 좀 많이 사야겠네요. 감사합니다.
    한 두마리 챙기다 보니 이녀석들까지 9 마리가 되다보니 캔도 금방 없어지네요. 그래도 여름이라 밥맛없는지
    캔은 아주 잘먹네요..

  • 6. mamiwoo62
    '16.8.23 1:37 AM (175.226.xxx.83)

    천사들의 대화 . 잘보고갑니다

  • 7. 그래서
    '16.8.23 1:48 AM (115.93.xxx.58)

    1층인데 벌레 시달리는 집은 고양이 키우기도 해요
    쥐만 잡는게 아니라 벌레도 많이 잡아서 벌레도 줄어요.
    집에서 태어난 아이들은 덜한데 길냥이니 아주 벌레사냥꾼이겠네요.

  • 8. 괜찮을거에요 ^^;;
    '16.8.23 9:59 A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

    제가 케어해주는 길냥이는(저는 주로 남편 가게 뒷편 빈 공간에 사료랑 물을 놔줘요. 와서 먹으라고) 밤에 천막 위 불빛에 모이는 매미를 잡아 열심히 잡수시더라구요 ^^;; 바퀴벌레도 생각보다 병균이 많거나 하지 않다니 걱정마세요. 쥐도 잡아 드시잖아요 ^^;;;

  • 9. 오수정이다
    '16.8.23 12:24 PM (112.149.xxx.187)

    파나쿠어.메모할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5216 물건자꾸바꾸는사람 2 진상 2016/09/11 1,390
595215 시어머니 1 ... 2016/09/11 1,560
595214 몰랐던 사실 1 mami 2016/09/11 1,299
595213 급편도염으로 잠도못자고 죽겠어요.. 6 2016/09/11 1,195
595212 생전 처음 10년만 젊어더라면 싶내요. 7 00 2016/09/11 2,816
595211 저는 아닌데 엄마가 너무 미인인 경우 11 ㅇㅇ 2016/09/11 5,766
595210 주상복합 사는데 정말 화나요 15 2016/09/11 8,289
595209 야구장에서 샐러드 사 먹었는데 채소가 너무 맛있어요 미국에서 2016/09/11 808
595208 엄마가 딸의 행복을 질투한다는거요 23 행복... 2016/09/11 15,583
595207 냉장고 베란다에 두면 많이 불편해요? 5 ㅇㅇ 2016/09/11 2,328
595206 치매이실까요? 2 0000 2016/09/11 1,139
595205 판타스틱 보시는분? 3 2016/09/11 1,300
595204 아기냄새 6 ㅡㅡㅡㅡ 2016/09/11 3,074
595203 잠 아예 못자는것 보단 수면제 먹고 3 2016/09/11 1,704
595202 방금 동치미 보고 완전 울었네요 꼭 보세요 8 눈물바다,,.. 2016/09/11 5,923
595201 갱년기 식은 땀.. 날 추워지면 더 힘들까요? 8 도라지 2016/09/11 2,859
595200 사귀는 남자가 자기한테 조금만 소홀해도 삐지는 여자 2 .. 2016/09/11 1,668
595199 지금 h몰 홈쇼핑채널애서 황재근씨 옷 팔아요 8 .. 2016/09/11 5,729
595198 심부전환자와비행기탑승문제 3 퇴사녀 2016/09/11 2,543
595197 지금 cnn에서 빅뱅 초대 인터뷰 하네요 8 2016/09/11 2,437
595196 세종시, ‘이해찬 사태’ 살포 퇴비 “돼지똥” 결론 3 노니 2016/09/11 1,632
595195 시부님 얼마전 타계하시고 어머니 계신데 차례를 누가 지내는거지요.. 24 2016/09/11 6,337
595194 남편이 조르고 달려들었음 좋겠지 않나요 10 ㅇㅇ 2016/09/11 5,725
595193 새신부에게 줄만한 선물 뭐가 있을까요? 1 질문이요 2016/09/11 557
595192 주상욱 코믹연기 왜이리 재밌나요~~ 6 판타스틱~ 2016/09/11 2,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