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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차장에 아직도 고추가 널려있어요

ㅇㅇ 조회수 : 2,649
작성일 : 2016-08-22 23:55:36

에혀

경비실에 전화했더니  아직도  널려있는지도 모르구선 확인해 보셨나니까 누구네 집건지 몰라서 전화 못한다고

기다려보라네요

어쩌라는건지

 

IP : 49.171.xxx.14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짜
    '16.8.22 11:56 PM (125.187.xxx.204)

    짜증나는 인간이네요.
    그렇게 고추를 말리고 싶으면 마당딸린 단독주택 살던가
    시골로 이사를 가던가.
    아파트 주차장이 지꺼예요?
    저였으면 정말 진심 일부러 차로 밟아 버려요.
    다시는 못그러게.

  • 2.
    '16.8.23 12:00 AM (211.36.xxx.178) - 삭제된댓글

    물 한바가지 떠가지고 가서 확 뿌려버리세요

  • 3. ㅇㅇ
    '16.8.23 12:01 AM (49.171.xxx.145)

    안그래도 애아빠 성질내고 아침에 출근할때 차로 고추 지나간다고ㅜㅜ
    어쨌든 이웃이니까
    아무말 안하고 경비 아쩌씨께 얘기하면 해결날줄 알고....
    아저씬 그냥 관객입장이시네요
    에혀 한 집이 저러면 다른 집도 계속 저럴텐데

  • 4. 거기다
    '16.8.23 12:01 AM (110.70.xxx.1)

    취객이 오줌이라도 싸야 안 널려나

  • 5. ㅇㅇ
    '16.8.23 12:16 AM (49.142.xxx.181)

    쥐들이고 고양이고 왔다갔다 하던데 ㅉㅉ

  • 6. 어느집 할머니가 그랬을까요
    '16.8.23 12:20 AM (39.118.xxx.77)

    젊은 주부들이라면 차 매연 먼지 등등에 하라고 등 떠밀어도 하기도 싫을 일인데 ㅋㅋㅋㅋ

  • 7. 돌돌엄마
    '16.8.23 12:39 AM (222.101.xxx.26)

    차로 밟고 지나가고 싶으시거든 낮에 하지 마시고 어두울 때 하셔요~ 낮에 누가 또 보고서는 싸움나기 딱좋을 듯... 밤에 몰래 해야죠~
    진짜 얄밉네요. 에라이 비둘기가 똥싸라~~

  • 8. 진짜
    '16.8.23 12:47 AM (1.250.xxx.234)

    매연에 먼지에..
    울 아파트도 그래서 매연 얘기 햇는데..

  • 9. 에휴
    '16.8.23 1:06 AM (223.33.xxx.81)

    착하시네요. 저같으면 걷어서 출입문 앞에 놓겠어요. 소방법 위반 등등 구청에 신고할 거리가 없는지 한 번 알아보세요.

  • 10.
    '16.8.23 1:23 AM (223.62.xxx.203)

    주차할 자리 차지 하는 거닌깐 주차비 내라하세요
    부녀회라던지 의논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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