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은 누구처럼 남이 써 주는 원고 보고 앵무새 하지 않습니다.
지난 8월 15일 광복절 71주년 천안 독립기념관에서의 연설
안희정을 차기대권으로 키우려는 세력은
간보는 국정원일까요?
아닐까요?
내일 들어봐야겠네요.
링크감사해요^^
정치인은 프롬프터에 적힌 대본을 읽을 경우도 있죠.하지만준비된 연설 외에 기본 토론과 수준높은 대화가 가능해야 한다고봐요.근데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써준원고외에는 정체불명의 언어 들으면 혼이 달아나는 ㄹ혜어를 구사하는 수준이라니요ㅜㅜ
안희정 지사가 이번 사이클에 대권후보가 될 실질적인 가능성은 낮습니다. 그래도 워밍업하듯이 참여도 하고 인지도도 높이고 덩달아 대선 분위기도 띄우고 하면서 차차기를 준비하는 것이 바람직하죠.
대통령감이죠. 아직 젊으시니 앞날이 기대되는 멋진분
이번에 실질적 대권후보가 될 가능성은 낮으나
야권 표를 분열시키는 수단으로,
이용될 가능성이 있지요.
본인의 의지와 무관하게.
82가 생생한 전쟁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