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칭찬에 센스있는 대답은 뭐가 있을까요?
감사하게도 40대 이상이신 분들께는 대부분
애가 참 예쁘다는 말 들어요
이제는 낯을 많이 안 가려서 상대방이랑 눈이 마주치면
부끄럽게 웃는데 그 표정이 참 사람 마음을 녹이거든요
객관적으로 예쁘장한 편이기도 하구요ㅎ;;
암튼 칭찬해 주시는 분께 감사하다고 하고 싶은데
저는 살짝 웃기만 하는 꿀먹은 벙어리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말고 센스있는 답변 없을까요?
1. 전
'16.8.22 11:31 PM (175.223.xxx.1)아가씨나 아줌마면 애기가 미인보면 웃어요~ 하고
아니면 핏덩이였는데 크니까 이뻐졌어요! 그래요 ㅎㅎ2. ㅇㅇ
'16.8.22 11:31 PM (49.142.xxx.181)애기는 애기이기때문에 예쁜거죠.. 어느 아기든 다 예쁘죠..
40대 이상 (저포함) 그냥 애기기만 해도 무조건 다 예뻐서 하는 인사치레니
가볍게 웃는게 가장 적절한 처신이예요.
고맙습니다도 괜찮긴 하고요..3. ㅇㅇ
'16.8.22 11:32 PM (203.226.xxx.114)그땐 아이입을 빌리세요ㅋ
누구야 감사합니다~(해야지!^^)4. ㅡㅡㅡ
'16.8.22 11:37 PM (218.152.xxx.198)담백한 감사합니다~가 제일 좋아요.
오며가며 인사치레도 많은데 구구절절 답변도 좀 그래요5. 센스쟁이
'16.8.22 11:38 PM (139.192.xxx.198)애기가 미인보면 웃어요
222222222222222222222
님 정말 센스 있으시네요.
평소에도 정말 재치있으실 것 같아요6. 걍
'16.8.22 11:42 PM (221.158.xxx.207) - 삭제된댓글감사합니다~ 그럼 될거 같은데요
그런말도 안하는 엄마들도 많아요7. ㅋㅋ
'16.8.22 11:45 PM (223.62.xxx.21)저도 아이가 예쁜 분 보명 계속 처다봐요~ 그랬어요.
그럼 다들 무지 웃으시더라고요.
서로 호호 행복한 순간이죠^^8. 즐기세요.
'16.8.23 12:05 AM (175.209.xxx.23)아기 티 벗겨지면...
9. 그냥
'16.8.23 12:22 AM (211.199.xxx.141)웃으면 되는거지 뭐가 더 필요해요.
어차피 엄마가 뭐라고 하는지는 별로 안중요해요.
하던대로 하세요^^10. ..
'16.8.23 12:28 A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네 살짝 웃으면서 감사합니다 정도가 무난하죠.
11. 저는
'16.8.23 1:06 AM (218.147.xxx.246)아이에게 너 좋겠다~~ 하고는
좋은하루 되세요 합니다12. 그냥
'16.8.23 1:21 AM (112.154.xxx.98)감사합니다가 가장 무난하지 않나요
저는 선생님들이나 주변분들이 아이 칭찬해주면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그래요
더 말하기도 그렇고 과한 자식자랑 부모가 하는거 별로 안좋아하고 또 남앞에서 빈말도 잘못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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