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과일 싫어하시는 분 계세요?
부모님이 과일 깍아 주시면 저는 싫다고하면
상당히 서운해하세요
젤 싫은건 참외
토마토
수박
자두
복숭아 등등이에요
심지어 겨울에 귤도요
물 질질 흘러내리는 느낌
늘 손이 더러워지는 느낌들고
토마토 먹으면 늘 입안에서 물이 튈거같아요ㅠ
그리고 밥도 아닌게 가격비싸고 금방배고파지고
예전에 엄마가 자두사오셨는데
제가안먹겠다고 완강히 버티자
강제로 입벌려 쑤셔 넣으셨던 기억이 나네요
1. ㅇㅇ
'16.8.22 9:32 PM (211.36.xxx.165)싫어하지는 않는데 일부러 찾ㅇㅏ먹지는 않아요
고기가더좋아요????:-D2. ㅇㅇ
'16.8.22 9:34 PM (211.229.xxx.119)그죠...
3. 저요
'16.8.22 9:35 PM (221.155.xxx.109)큰집인데 사과만 다섯박스 명절에들어와서
푸석해질때까지 먹었더니 그담에는 사과가웬수
귤도싫고 모든과일 다 ㅅ싫다가
얼마전에 기가막힌 천도복숭아먹고
다시과일먹기 시작했어요
입맛도 변하더라구요4. 음
'16.8.22 9:39 PM (112.150.xxx.220) - 삭제된댓글저는 아니고 제 주위에 있었어요. 특히 딸기를 제일 싫어함. 그 씨앗들이랑 물컹한 느낌이 너무 싫다며. 벌레 씹는듯해서 젤 싫어했어요. 단거 싫어하는 사람중에서 꽤 있더라구요. 임신할때 좀 고민하다가 안먹더라구요. 엄마가 싫은거 억지로 먹다가 아기 스트레스 받는게 더 나쁠것 같다면서요.
5. 저도
'16.8.22 9:40 PM (223.33.xxx.79)과일 싫어요
과일 먹음 몸에 좋나요? 당도 많다던데
좋던말던 난 안먹구요 엄마는 밥대신 과일만 먹는 사람인데
과일 안먹은 사람은 술을 좋아한답니다 ㅡㅡ
이게 먼소린지6. ..
'16.8.22 9:42 PM (117.111.xxx.109)저는 포도와 딸기만 좋아하고 그외
과일은 안먹어요..안땡기더군요..
제친구는 어릴때 넘 가난해서 과일을 많이
못먹어봐서 맛을 잘 모른대요..
회같은것도 안먹아봐서 50되어가는 지금도
회맛도 몰라서 회를 싫어한대요..7. ///
'16.8.22 9:42 PM (61.75.xxx.94) - 삭제된댓글모든 과일을 다 싫어합니다.
사과, 수박, 참외, 귤, 오렌지, 키위, 복숭아..... 죄다 싫어요
그 중에서 제일 싫어하는 것은 새콤달콤한 자두....
그리고 윗분 저는 술은 아예 입에도 안 댑니다.8. 부러워요
'16.8.22 9:43 PM (211.205.xxx.222)여름 휴가비 수박값으로 지출하면 남는거 없음
사과 청춘이었을때 최고 하루 20개 혼자 다 먹음
귤은 이틀에 한 상자 씩
지금 냉장고에 포도 복숭아 토마토 있음
온 가족이 과일중독
깍아 놓은 과일 누가 먹어주길 기다릴세 없어요
금새 없어지니
아이들 몰래 하나 남은 사과 숨어서 먹어요
사각사각 소리 안 나게요
과일값으로 파산될듯
신랑도 실직인데....ㅠㅠ
부러워요9. ///
'16.8.22 9:44 PM (61.75.xxx.94) - 삭제된댓글원래 단맛 신맛 싫어하고 물컹한 식감은 더더욱 싫어합니다,
그래서인지
모든 과일을 다 싫어합니다.
사과, 수박, 참외, 귤, 오렌지, 키위, 복숭아, 배..... 죄다 싫어요
그 중에서 제일 싫어하는 것은 새콤달콤한 자두....
그리고 윗분 저는 술은 아예 입에도 안 댑니다.10. 00
'16.8.22 9:44 PM (49.175.xxx.137) - 삭제된댓글전 한 입 과일 아님 잘 안먹어요
방울토마토,딸기,금귤,씨없는 포도 정도만 먹고
껍질벗기거나 씨 뱉어야하는것도 싫어요
근데 저런거 앞에 있어도 한입 먹을까 말까 합니다11. ㅇㅇ
'16.8.22 9:46 PM (211.229.xxx.119)진짜 다양하네요
전 회를 무지 좋아해요
생각해보니 물컹한게 싫은게 아니라 물 주르륵
흘러내리는 느낌 그게 싫은 거네요
포도!!젤 싫어합니다
특히 껍질까서 입에 넣을때 물이 주르륵ㅠ
아악~~~ㅠ12. 봄날여름
'16.8.22 9:48 PM (223.62.xxx.27)싫어하지는 않지만 일부러 찾아먹지 않아요. 과일은 손님 올때나 사는 품목.
과일보단 밥! 이 훨씬 좋아요^^13. ///
'16.8.22 9:48 PM (61.75.xxx.94) - 삭제된댓글반면 어머니와 오빠들은 과일 너무 좋아해서 제가 인간 과일분쇄기 같다고 놀렸습니다.
어릴때는 사과 박스도 컸습니다. 지금처럼 종이 상자가 아니라 큰 나무상자였는데
사과를 궤짝채 사다놓고 먹었는데 저는 그냥 구경만 했어요. 저 맛없는 것을 왜 먹을까 신기했고
괜히 쳐다보다가 먹으라고 강요당할까봐 마음이 불편했어요.
그나마 토마토는 20살때까지는 좀 먹었는데 나이들면서 토마토도 싫어져서 이제는 입에 대는 과일이 전혀 없어요14. 글쿠나
'16.8.22 9:49 PM (211.36.xxx.13)다름을 인정합니다^^
15. 과일 싫어하는 분들도
'16.8.22 9:52 PM (115.140.xxx.66)계시는 군요.
저는 회를 안먹어요 물컹거리는 식감이 싫어서요.16. ㅇㅇ
'16.8.22 9:53 PM (211.229.xxx.119)저희 부모님은 절대 인정하지 않으세요
초등때 참외가 너무 싫어서 울고
중딩때 자두때매 엄마랑 싸워 집나갈뻔
엄마는 나 싫어하는것만 먹이려는 의도가 뭐냐
이런식으로..
근데 아직까지 집에 가면
참외깍아줌..17. 싫어하면
'16.8.22 9:54 PM (1.232.xxx.217)채질에 안맞는거 아닐까요?
저도 과일 찾아먹진 않아요 특히 단과일
신거는 맛은 좋긴한데 귀찮고 다른 간식보다 배불러서..18. ㅇㅇ
'16.8.22 9:57 PM (211.229.xxx.119)저도 체질때문인가? 생각을 해봤어요
남들 다먹는 과일을 나는 왜 싫어하나
혹시 어린시절 나도 모르는 과일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는건 아닐까요?
흰옷에 토마토물 묻어서 망신당했다던지 ㅋㅋ19. ...
'16.8.22 9:59 PM (220.93.xxx.136)와 저같은분들 많네요.
저는 짜거나 고소한 맛을 좋아하고 시고 상큼한 맛이 싫어요.
아이스크림도 샤베트랑 요거트는 싫더라구요.
대신 회도 없어서 못 먹고 술도 사랑해요.
저희부모님도 인정 못하세요.과수원 크게 하시거든요.20. 내비도
'16.8.22 9:59 PM (121.167.xxx.172) - 삭제된댓글어릴 때는 과일 싫어 할 수도 있는데, 부모님께서 강제로 먹이니 더 싫어하고 계속 싫어하게 되신것 같아요.
21. 음..
'16.8.22 9:59 PM (14.34.xxx.180)저는 과일을 싫어하지 않는데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아요.
대신 야채를 좋아합니다.
토마토 엄청 좋아하고
양배추, 브로콜리, 콜리플라워,파프리카,피망, 당근,오이
너무 좋아해서 항상 집에 있어요.(콜리플라워는 싸게 팔때만 먹고)22. ㅠ
'16.8.22 10:01 PM (220.83.xxx.250)과일값 벌려고 일하는 사람 여기 있어요
결혼 전에는 과일값이 이렇게 비싼줄 모르고
부모님이 사다 날라 깍아까지 주니
당연한건줄 ..
내 손으로 사다 먹으려니 식비에서 가장 많이 차지하는게 과일 값 .. 사다 나르는 불편은 인터넷 쇼핑이 대신 해 주지만
남편은 또 우리 분수도 모르고 진짜 비싼과일만 찾고
이댓글 쓰면서도 자두 우물우물 먹고 있네요23. 내비도
'16.8.22 10:04 PM (121.167.xxx.172)원글님이 과일을 싫어하는 데에는 부모님도 한몫하신 듯해요.
24. 과일킬러
'16.8.22 10:05 PM (183.106.xxx.240)이 세상에 과일만큼 맛있는 게 있을까 싶게
과일이라면 종류 안가리고 있는 게 한정이라
할 정도로 무한폭풍 흡입하는 저로선 과일
안좋아한다는 분들 신기해요.
없는 형편에 과일값이 너무 드는데 줄이질 못하겠어요.
과일을 안좋아하는 사람이 이리 많군요.
부러워요.25. ..
'16.8.22 10:08 PM (124.199.xxx.30)전 과일 진짜좋이하는데.. 회는 안먹어요ㅎ날것이라는 거부감ㅋ 캐나다에 좀살때 과일값 진짜 많이들고 살도 과일먹어서 5키로넘게 쪘네요. 한달은 애플망고중독 노란망고~블러드오렌지 체리ㅠㅠ 캔털롭메론 한라봉닮은 오렌지 자몽 자두 토마토 쿠마토 귤 블루베리~~ 안먹던 감도 먹고~ 올해는 안먹던 딸기에 중독ㅎ과일로 식사하니 살 찌더라고요. 전 거기가서 일절 단거나 빵은 안먹었어요.
26. ㅇ
'16.8.22 10:12 PM (121.168.xxx.60)저는 다른과일들은 안좋아하는데 수박은 좋아해서 사먹어요
27. ..
'16.8.22 10:12 PM (39.7.xxx.229)어른에게만 맛난 곰팡이 치즈를
아기 때 첫 치즈로 맛보는 바람에
성인이 돼서도 여전히 모든 치즈를 싫어하게 된 이야기를 알아요.
유럽 사람인데 ㅋ28. ---
'16.8.22 10:14 PM (84.144.xxx.6) - 삭제된댓글포도 오렌지는 좋아요. 그 외는 별로.
바나나 수박 참외 감 자두 등등 있어도 손이 안 감. 케이크에 넣어서 신맛이 잘 중화된 경우는 괜찮구요.
그리고 한국 생선 조리법 안 좋아해요. 난 생선 안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나라별 요리법 따라 확실히 맛이 비리지 않고 다르더라구요. 한국식 생선찜, 전, 찌개 이런 건 싫네요.29. ㅇㅇ
'16.8.22 10:15 PM (180.229.xxx.174)어려서 안먹어서라는 말들 하는데 그거 아니라 체질인거 같아요.
엄마가 과일 좋아하셔서 떨어지지않게 사오시고
식후엔 과일 습관처럼 내오셨는데
아빠닮은 저는 지금도 과일 잘 안먹어요.30. ...
'16.8.22 10:23 PM (211.178.xxx.31)세상에...
과일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는거 처음 알았어요
부러워요. 전 돈 아끼느라 못먹는데...31. 저도
'16.8.22 10:30 PM (58.121.xxx.201) - 삭제된댓글과일 별로에요.
더울때 수박정도 한조각 먹으면 맛있는데
그것도 내킬때만..다른건 별로에요.
과일권하거 싫어요.32. 과일을
'16.8.22 10:35 PM (27.118.xxx.211) - 삭제된댓글어떻게 싫어할수있는지 이해안가긴해요.
달콤 새콤 다양하고 맛있고~ 신선하고~ 상큼한데요~~~~~
전 며칠못먹으면 밥보다 더생각나는게 과일..ㅠㅠ33. 저도 딱히..
'16.8.22 10:36 PM (211.112.xxx.251)연시, 복숭아,포도 딱 세개만 환장하고 이외의 과일은 싫어요.
오죽 안 사다 놓으면 남편이 각기병걸려 죽겠다고ㅋㅋㅋㅋㅋㅋ34. 푸우우산
'16.8.22 10:39 PM (220.80.xxx.165)오~~과일 싫어하는 사람도있군요.전 밥보다 더 좋아해요
하지만 참외 수박 멜론은 특유의 향 때문에 안먹어여.
바나나 홍시 무화과도 입에서 안넘어갑니다
대신 시고 상큼한거 너무 좋아해요35. 저는
'16.8.22 10:44 PM (112.149.xxx.167)싫어하지는 않지만 일부러 찾아서 먹게 되지는 않더라구요.
앞에 과일이 놓여지면 조금 먹는 정도?
대신 채소를 좋아해요.
생으로 먹는 것도 좋고, 나물 종류도 진짜 좋아해요.36. ㅎㅎ
'16.8.22 11:02 PM (58.236.xxx.201)전 과일 다 좋아하는데..
참외싫어하는사람들 많더라고요
몸이 찬 사람들이 대부분 안좋아하고 또 그런사람들이 고기는 좋아하더라는...
전 대신 고기는 별로 안좋아합니다.37. 전
'16.8.22 11:11 PM (116.36.xxx.99) - 삭제된댓글수박 정도만 좋아해요
식구들 과일 좀 사먹여야지 하고 마트가면 다 맛있어 보이지가 않아서 과일 못사겠더라구요
그래서 과일은 식구들이랑 마트갔을때만 먹고싶은거 고르라해서 사와요38. 저도
'16.8.22 11:35 PM (221.138.xxx.23)싫어하는 정도는 아니지만 일부러 먹진 않아요.
과일 없어도 사는데 전혀 지장없어요.ㅎㅎ
참외는 싫어하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서양사람들도 멜론 안 먹는 사람있듯.
멜론.참외가 비슷한 종류 과일이래요.39. 저도
'16.8.23 12:15 AM (124.54.xxx.150)있으면 몇개 집어먹긴하지만 일부러 찾아먹진 않아요. 애들도ㅠ한아이는 과일 좋아하고 한아이는 싫어합니다
40. ...
'16.8.23 12:21 AM (223.62.xxx.86)세상에.. 맙소사...
전 밥 대신 과일만 먹고 살아요..
가끔 내가 박쥐인가 싶다능...
과일 너무 상큼해서 먹고나면 너무 기분 좋은데..
전 못먹는 과일이 없어요 ㅎㅎ41. 저도
'16.8.23 1:04 A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회라면 아주 눈뒤집힐 정도로 환장하는데
비싸니까 참고요.고기도 좋아 하지만 돼지 닭 오리 이런건 어쩌다 먹어요.
과일을 안좋아 해서 잘 안먹었는데 애들도 남편도 잘 안먹네요.그런데 이젠 억지로라도 먹으려 애써요.
피부가 알레르기가 심하고 이렇게 더우면 아토피도 올라 오고..해서 식습관을 좀 바꿔 보려고요
그런데 여전히 김치는 잘 담지만 어릴때 김치를 거의 안먹었었는데 나이드니 어릴때 식습관으로 가는지 한달을 안먹어도 김치생각이 안나네요.42. 좋아하진 않지만
'16.8.23 1:11 AM (124.53.xxx.131)일부러 먹으려 애써요.
참외 토마토 배 제일 싫어해요.
감귤류가 먹고싶어 사먹는 유일한 과일이고 나머진
그저 그래요.
제사 모시고 남은 과일들이나 명절때 멍청하게 크기만 한 과일 들어오면 제일싫어요.
보관하려면 짜증나고 결국 썪어 버리거든요.
남편도 애들도 아주 맛있지 않으면 입에도 안넣어요.43. 와...
'16.8.23 5:39 AM (61.75.xxx.65)전 무슨 강박관념이 있나봐요
그냥 제철이니까 과일 좀 먹어야한다는 생각..
토마토 좋다니까 사놓긴 하는데 그날 두어개 먹고
잊어먹어요 ㅡㅡ;; 귀찮기도 하고 진짜 사둔것도
까먹고 먹을 생각을 못해서.... 게으름도 한몫하네요
다행히 남편이 과일 좋아해서
본인이 냉장고 열어보고 챙겨먹는정도구요...
애들도 수박이나 복숭아 파인애플 같은거 잘라주면
먹긴한데 일부러 찾진 않고요...
자두같은 신건 진짜 안먹더라구요
근데 포도나 귤 오렌지 파인애플은 또 먹구
생각해보니 저도 그닥 즐기는건 아닌데
뭔 강박증인지 좋다하니 챙겨먹고 있었네요
장보러 가서 그날 가격이 저렴하면
한 번 더 사긴 했는데.. 좀 생각해봐야겠군요
참, 제사 때 쓰는 알 너무 굵은 과일은 싫어요
회나 고기는 다 좋아합니다 ㅎㅎㅎ44. 존심
'16.8.23 8:18 AM (14.37.xxx.183)헉 저위에...
저는
포도와 딸기 제일 싫어하는 과일인데...
씨빼기 귀찮고 씨가 씹히는게 싫어서...
그나마 편한 과일은
귤과 바나나...
껍질만 까면 어디에서나 먹을 수 있어서...45. 포도 귤이 제일 싫어요
'16.8.23 9:14 AM (223.131.xxx.237)엄마가 사과 깍아주시면 몰래 버렸어요 ㅜ
아주 배고픈 상태가 아니면 너무 부담스러워서
못 먹겠어요.
영양결핍 생길까봐 사다두고는 썩기 직전까지
먹기 싫어서 미뤄두기가 반복이에요.
대신 야채나 회 종류는 끝도 없이 들어가요.
과일을 안 먹어서 살이 안찌나 싶기도 해요
아마 먹어야한다는 강박 때문에 더 먹기 싫어지는 듯해요46. ..
'16.8.23 12:03 PM (210.117.xxx.119)이쩜 이리 입맛이 다 다르고 신기할까요
저는 과일을 제일 좋아해요
모든 과일 다 좋아하는데
요즘은 복숭이가 참 맛있네요47. ..
'16.8.23 12:56 PM (210.217.xxx.81)돈이없어서 글지 과일은 싫은게 없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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