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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육아휴직 관련글 보면서. 참 남자들은 좋겠네요

... 조회수 : 3,607
작성일 : 2016-08-22 21:05:10

군대 2년 간다고 하는데 그거 어차피 입사 연령제한(?)이나 호봉으로 상쇄받고 있고


출산이나 육아 때문에 경력단절될 일도 없고


맞벌이라도 가정살림은 여자몫 이라는 관념 때문에 집안일에 신경 쓰느라 회사일에 집중을 못한다 / 책임감이 없다 / 충성심이 부족하다... 같은 후려치기는 여직원한테만 돌려지고


육아에 소홀하다가 노년에 집안에서 왕따 되면 또 평생을 가정을 위해 애쓰신 아버지의 눈물... 같은 다큐 만들어서 감성팔이 한번 해주시고


그나마 육아휴직제도 보장되고 안정적인 교사나 공무원 쪽으로 여자들이 몰리면 또 교직의 여초화 때문에 부작용이 어쩌고~ 하면서 언론플레이도 해주시고(교직 남녀비율의 딱 정반대인 대기업 신입사원 남녀 비율에 대해서는 아무 말도 없음. 국회의원, 사법부, 정재계 고위직 비율에 대해서도 아무말 없음 ㅋㅋㅋㅋㅋㅋ)


여자들 일 못한다고 우리회사에는 안 뽑겠다면서, 나랑 결혼할 여자는 데이트비용 결혼비용도 반반해야 하고(반반할 돈은 땅 파서 나온답니까)




진짜 이나라 남자들은 여자들을 어느 정도까지 코너로 몰아야 속이 시원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P : 39.121.xxx.218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메갈/워마드
    '16.8.22 9:08 PM (188.166.xxx.63) - 삭제된댓글

    인가요???

  • 2. 큐큐
    '16.8.22 9:12 PM (220.89.xxx.24) - 삭제된댓글

    남자들 또 메갈타령..뭐라고 하면 메갈/워마드가 빼애애액 대기만하고..

  • 3. 육아가 걸림돌
    '16.8.22 9:15 PM (172.98.xxx.30) - 삭제된댓글

    진짜 여자 혼자서 동동거리고 남편도 사회도 직장도 여자만 파렴치 만드는 더러운 세상..

  • 4. ..
    '16.8.22 9:15 PM (121.140.xxx.79)

    물타기라 싫어하실수도 있는데
    여자 등쳐먹고 사는 능력없는 남자들 참 많지 않나요?
    드라마 소재로 하나같이 능력없는 남자 뒷바라지해놓으니 스펙 좋은여자 만나 배신하는 내용들
    이거 현실하고 다른가요?
    남자들 보면 은근히 지들끼리 빈대 붙는 경우 많은데
    결국은 빈대 물리는 남자들도 갑부라서 물주 노릇할까요?
    과연 밥값 술값 겜방비 당구비 누구 주머니에서 나올까요?
    일례로 홍대여신이라 불리는 연예인이 남자가수 소싯적 거의 물주 노릇 했다 들었는데
    그들만의 국한된 사연일까요?
    종합해보면 남자들은 여성들에게 은근 바라고 기대하는바가 큰데
    여자가 조금만 양심없게 행동해도 김치녀니 된장녀니 마구 비하해된단 말이죠
    이걸 어떻게 해석해야할지...
    남혐 유도는 절대 아니구요 그들이 왜 이렇게 모순된 잣대로 여성을 대하는지 궁금합니다 정말

  • 5. 큐큐
    '16.8.22 9:15 PM (220.89.xxx.24)

    남자들 또 메갈타령..뭐라고 하면 메갈/워마드가 빼애애액 대기만하고..
    메갈/워마드 외에 참신한 이유 없나요??
    할말없음.. 메갈/워마드로 후려치기... 진짜 한심하다

  • 6. 큐큐
    '16.8.22 9:19 PM (220.89.xxx.24)

    tv 보니까 확실히 통계로 여실히 나타나더군요.. 꽃뱀보다 꽃뱀 등쳐먹는 제비가 더 많대요

  • 7. 참나
    '16.8.22 9:21 PM (121.161.xxx.38)

    첫댓글 보면 여혐종자들의 속셈이 보이죠.
    메갈/워마드를 악마화해서
    그 프레임으로 엄연히 존재하는 차별을 말하는 목소리들까지 말살하는 거죠.
    메갈/워마드가 겨우 작년에 나왔죠?
    그 전에는 '너 페미냐?'고 했죠 ㅋㅋ
    그러던 것들이 지금은 '페미니즘에는 동의하지만, 메갈은 아니다'고 하고 있죠.
    참 염치도 없어요~

  • 8. 정말
    '16.8.22 9:22 PM (121.138.xxx.15)

    남자들 한심하죠.
    여자들 경제활동하길 바라면서
    희생과 복종, 가사노동, 육아는 몽땅 여자몫이예요.
    젊은 세대는 좀 변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40대 이상 남자들... 변함없네요.
    어디서 줏어 들은건 있어가지고
    신세대인양 여자들을 위하지만
    집에 가면 아버지 세대와 똑같아요.
    정작 자기 아내에겐 가부장적으로 똑같이 굴어요.

    저는 남편과 같은 전문직 맞벌이로서 분노가 가슴에 쌓여있어요.
    돈도 똑같이 벌고 물려받은 재산은 훨씬더 많아요.
    그러나. 남편은 매우 가부장적입니다.
    큰소리 나는거 싫고 토끼같은 자식들에게 상처주기 싫어 대충 살지만 아이들 대학보내 독립시키고 나는 혼자 훨훨 날아갈거예요.

  • 9.
    '16.8.22 9:24 PM (118.34.xxx.205)

    지들이 뭔데
    가만있는 여자들 등급 매기고 무슨 년 무슨 년 하면서
    여자는 이래야한다 등 이래라 저래라 하는지 모르겠어요.

    지들이나 잘 살것이지.
    여혐종자들은 장가 못 가 도태되어야해요.

  • 10. 큐큐
    '16.8.22 9:26 PM (220.89.xxx.24) - 삭제된댓글

    김치녀.. 보지녀..얼마나 상스러운 말이 많은지.. 원

  • 11. 큐큐
    '16.8.22 9:30 PM (220.89.xxx.24)

    김치녀가 싫고 보지녀가 싫음
    개념 충만한 외.쿡. 녀랑 결혼이나 하시지... 꼭 한국녀랑 결혼해서 꼭 족쇄를 채울려고 하는지 이해불가.

  • 12.
    '16.8.22 9:31 PM (223.62.xxx.85) - 삭제된댓글

    근데 왜 다들 딸 낳으려 하나요?

    남초보면 딸낳는게 이득이라고 하고
    여초에서도 딸이 최고라고 딸 원하던데...

  • 13. ...
    '16.8.22 9:33 PM (39.121.xxx.218) - 삭제된댓글

    남자들이 원하는 예쁘고 젊은 외국개념녀는 상상속의 동물이랍니다... 일베나 이종, 주갤같은 데 죽치는 상폐도태남들과 결혼할 여자는 지구상에 없어요 ^ㅇ^

  • 14.
    '16.8.22 9:34 PM (221.148.xxx.112) - 삭제된댓글

    그 딸이 헬조선에서 어떻게 사는 지는 관심 없고 본인 노후에 이득이 될거라서요.

    여자들 결혼할 필요 없어요. 결혼 안하면 육아로 회사 그만둘 일 없고 그냥 본인 몸 하나 건사하며 살면 되니까요. 육아휴직 문제도 남자는 쏙 빠지고 여자들만 박터지게 싸우는거 보니 참 슬프네요

  • 15. ..
    '16.8.22 9:35 PM (125.185.xxx.225)

    그러니 제발 육아휴가 글에도 먹튀하는 여자들 때문에 다른 여자 앞길 막는다느니 여자의 적이 여자라느니 그런 말 좀 쓰지마세요.. 먹튀가 파렴치하건 아니건 간에 그건 개인의 문제고요.. 그걸 여성 전체의 문제로 치환해서 다른 여자들 앞길 막는다고 성토하는 순간 여성 집단을 일반화, 타자화 해서 편견 재생산하는 남자들의 논리에 동의해주는 것 밖에 안돼요... 어차피 여자가 개념끈 꽉 졸라맨다고 해서 남자들의 메이저 그룹엔 낄 수 없는거 알잖아요... 일반화하지 말라고 화내도 모잘랄 판에 남성중심적인 시선으로 자기검열 좀 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 16. ...
    '16.8.22 9:43 PM (39.121.xxx.218)

    여자한테만 끊임없이 붙여지는 딱지들 - 전업주부는 팔자 늘어진 김치년

    맞벌이 하면 사적인 일로 회사에 민폐끼치는 민폐여직원

    애 데리고 다니면 맘충...

    같이 결혼하고 애도 같이만들었지만 모든 조리돌림에서 비껴나있는 남자들.

    남자들은 내버려두고 대한민국 회사조직 문화에 완벽적응한 고위층의 명예남성들과, 현실에 무릎꿇고 아이의 길을 택한 여자들 간의 싸움...

    참 지긋지긋 합니다

  • 17. 롤롤
    '16.8.22 9:50 PM (182.224.xxx.59)

    그러게요. 그런 남자들...
    부인될 여자도 동료 직원들에게 피해 안주게 출산휴가도 제대로 안나오고 육아휴직도 잘 안나오는 그런직장 여자들 만나서 결혼하길 바래요.
    출산휴가. 육아휴직 붙여서 쓸수 있는 직장은 그나마 우리나라에서 괜찮은 직종이고... 그런 직종에 취직하려면 얼마나 많이 배워야하고 쟁쟁한 경쟁률 뚫어야 하는데요.
    그럼에도 육아휴직 끝나고 사표써야 하는 사람 마음은 찢어져요.
    한다리 건너면 자기 부인될 사람 직장이고.. 자기 딸들이 살아가야할 세상인데. 너무 이기적이에요.
    저도 예전 직장에서 육아휴직 끝나고 퇴사하는 여자들 싸잡아 비난하는 사람들 봤는데... 여자로써 진짜 이해 안된다. 그러니 여자 안뽑지 이러는 사람들은 일도 못하고 결혼도 못한 40대 미혼녀가 100프로였어요.

  • 18. 한국미래
    '16.8.22 9:57 PM (211.218.xxx.147)

    어느 외국학자가 그랬죠
    한국의 미래는
    한국여성 인력을 어떻게 활용 하는지에 달렸다.

  • 19. 어머나
    '16.8.22 9:59 PM (1.238.xxx.15)

    원글 논리가 참 황당하네요..

  • 20. 웃기네요
    '16.8.22 10:14 PM (120.136.xxx.192)

    육휴 먹튀는 그집 남여가 같이 하는 공범이죠.
    여자만하는게아니라.

  • 21. ddddd
    '16.8.22 10:15 PM (175.192.xxx.247)

    그 외국학자는 한국에 살면서 사회에서 한국 여자들 겪은 적이 없는 게 확실 하네요.

    어제 오늘 육아휴직 논란에서 쏟아진 글들이 남자들 논리란 생각을 버리세요.
    그 꼴 눈꼴셔 하는 건 같은 여자들이 맞아요, 원래 여자가 더 여자 꼴보기 싫어하는 게 진실인 거 몰라요?

  • 22. 그런집 많을듯
    '16.8.22 10:19 PM (121.162.xxx.212)

    저희집도 엄마가 경제활동 다하셔써요.
    지금 노인들 세대요.
    저희엄만 시장에서 장사.

  • 23. ㅁㅁㅁㅁㅁ
    '16.8.22 10:21 PM (175.192.xxx.247)

    이러저러니 이러저러하는 게 낫겠다. 제도가 이렇다 하기 전에
    뜬금없이 남자들은 좋겠어요...이러니 메갈웜충 글 의심이 들고
    거기에 또 뜬금없이
    육아휴직 욕하는 건 다 일도 못하고 결혼도 못한 40대 미혼녀가 100프로였다!는
    이건 뭐 병신 오브 병신 댓글이라 코멘트 하기도 지저분하군요.

  • 24. 퓨쳐
    '16.8.22 10:35 PM (114.201.xxx.141)

    여자가 좀 좋으면 안돼요?
    남자 성 붙은 아이 키우느라 경력 단절 하는 거잖아요.
    우리나라, 아니 전세계적으로 낳은 아이 성 누구걸로 붙여요?
    여자가 혼자 무성생식 한 것도 아니고, 거기다 자기 마크 달아 놨으면 그것에 대해 좀 더 무거운 짐 지는건 당연합니다.

    세상 천지에 의무와 댓가 없는 권리는 없네요.
    아니면 앞으로 애들 성은 모계를 따르도록 하던가!!!!!!

  • 25. ??
    '16.8.22 10:38 PM (221.148.xxx.112) - 삭제된댓글

    원글이 뭐가 뜬금없나요? 남녀가 같이 애 낳아 키우는 상황에서 여자들끼리만 육아휴직 문제로 싸우는게 웃기는거 맞잖아요. 남자들이 뭐 거기에 가타부타 더할 논리가 있겠어요? 본인들은 육아가 상관 없는 일이라 여기고 쏙 빠지는데. 원글은 그걸 지적한거 같은데요.

  • 26. ....
    '16.8.22 11:14 PM (117.111.xxx.219)

    단순해서 세상살기 편하시겠어요.
    미생도 안보셨나...
    그냥 성전환수술을 하시는건???

  • 27. ㅎㅎ
    '16.8.22 11:17 PM (119.64.xxx.27)

    그것도 같은 여자들이 알아서 비난하고 몰아주죠

    그렇게 여자들한테 양심 운운하는거 보면

    능력은 떨어지고 나이는 많고 회사에 도움은 안되고 월급은 많고 회사에서는 나가란 눈치고 자식은 아직 학생이고 돈은 벌어야하는 가장 남편 남자들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 사람들 역시 비양심이라고 비난할건가요?

    여기 사람들이 여자들에게 들이대는 양심 잦대로는 하는 일 없이 돈 받아가고 젊은 청년들 일자리 뺐는거잖아요

    참 웃기죠

  • 28. 원글
    '16.8.22 11:17 PM (223.62.xxx.23)

    매우 공감 지지합니다!!

  • 29. 애휴
    '16.8.22 11:21 PM (223.62.xxx.21)

    편 좀 그만 나눠요.
    불쌍한 남자들도 얼마나 많은데요.

  • 30. 메갈충, 워마드충 또 떡밥 무셨네ㅛ
    '16.8.22 11:48 PM (128.199.xxx.82) - 삭제된댓글

    남혐도 모자라 예수님까지 능멸하는 미친년들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175475

  • 31. 메갈충, 워마드충 또 떡밥 생겼네
    '16.8.22 11:49 PM (128.199.xxx.82) - 삭제된댓글

    남혐도 모자라 예수님까지 능멸하는 미친년들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175475

  • 32. 그글에도
    '16.8.23 4:34 AM (211.36.xxx.215)

    달았는데..
    여자혼자 애낳았나 육휴는 당연 부부의 결정이죠
    근데 여자가 이기적이라고 욕함.(?!?!)
    남편이 여보 그렇게 하면 이기적인 사회인이잖아! 라고 말리는거 뿌리치고 그만두기라도 했나요.
    오만데 여자욕하면서 여자의 책임만은 아니라고 하면 남자 불쌍하다고 욕하지 말래.
    이게 편나누기로 보이나. 처음부터 여자책임으로 돌리고 조리돌림하는건 괜찮고요?

    그리고 메갈충거리는 놈은 할말없으니 낙인찍기나 하고 있는거 부끄러운줄 아세요.

  • 33. ......
    '16.8.23 12:13 PM (58.151.xxx.37)

    에고 결혼들 하지 마요.
    파렴치한 남자들하고 어떻게 결혼하고 사실라구들.
    그냥 속편하게 혼자들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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