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보다 능력 좋고 돈 잘 버는 여자 후려치는 남자들 보면
작성일 : 2016-08-22 20:34:22
2175424
그냥 좀 불쌍하고 애잔하다랄까
저희 회사에 만년 대리가 있어요
무슨 이유에서인지 돈에 맨날 쪼들려서 밥 먹을때도 밥값 안내려고 눈치 쓰고 찌질하게 구는데 (30대 후반 미혼)
주제파악은 안되는지 허구헌날 외제차 들여다 보고있어요
그런 그가 자기보다 훨씬 능력 있고 돈 잘 버는 여자를 외모로 후려치기 하는걸 보니 얼마나 애잔하던지
현실은 자기보다 훨씬 높은 연봉에 좋은 차, 더 나은 비전을 가지고 살아가는데
그렇다고 그 대리 외모가 출중한것도 아니고
얼굴은 구마적을 닮았고
표준키에 배 볼록 나오고 남자치고 엉덩이가 유난히 커서 바지가 항상 쪼이던데 (앞모습은 ㅠㅠ 안구테러 수준)
자기보다 잘 나가는 여자라도 외모가 안이쁘면 후려쳐버리더라구요
이젠 그냥 애잔해요
그런 여잔 그런 대리같은 남자 남자 취급조차 안해줄텐데 말이에요
IP : 114.30.xxx.11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더워
'16.8.22 8:35 PM
(111.65.xxx.119)
그것도 능력임 저랑은 안면 없지만 진짜 돈 없고 얼굴만 원빈이 사채업자? 고리업? 하는 인간 치과의사랑 결혼 했다는 이야기 지인한테 듣고 든 생각임
2. ..
'16.8.22 8:37 PM
(211.36.xxx.224)
-
삭제된댓글
남자들 80 %가 본인이 거울 보면서
잘생겼다고 생각한대요
본인들 머리 벗겨지고 배 나오는건 생각안하는지
3. ..
'16.8.22 8:39 PM
(223.62.xxx.16)
저 예쁜다고 매일 듣고 사는 여잔데 항상 남자 외모부터 봐요
그 남자 평생 혼자 살 거에요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4. 그렇게
'16.8.22 8:43 PM
(211.206.xxx.180)
여혐들이 시작된 겁니다.
5. ...
'16.8.22 8:47 PM
(121.161.xxx.38)
그런 거 애잔하다고 그냥 들어주면 안됩니다.
여자 앞에서 외모로 다른 여자를 후려치는 게 부적절한 말이라는 걸 본인도 알 거예요.
그런데 왜 하냐?
여자가 남자들 외모 안 보는 거 아니지만,
다른 사람들 앞에서 외모 비하 발언 같은 거 조심하잖아요?
그런데, 부적절한 말을 자기검열 없이 입 밖에 내뱉을 수 있다,
그건 권력입니다.
그 찌질이가 회사 여직원들 앞에서 자기가 가진 오직 하나의 권력,
남자로 태어났다는 권력을 그런 식으로 과시하고 있는 겁니다.
입 다물고 살게 개망신을 주세요.
좆이 벼슬인가.
6. ...
'16.8.22 9:46 PM
(125.129.xxx.244)
-
삭제된댓글
그 사람은 그래도 낫네요. 예쁘면 안 한다니.
나이 든 남자들 대부분은 예뻐도 능력있으면 어떻게든 일단 후려치려해요.
어차피 자기같은 사람은 안 봐줄거 다 아니까 깎아내리고 봐야 말이라도 한다 싶어서.
혐오합니다.
7. ㅇㅇㅇㅇ
'16.8.22 11:11 PM
(175.192.xxx.247)
왜 때문에요?
여자들은 남자가 잘 벌어도 못 벌어도 못 생겨도 안 생겨도
아무튼 후려치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89114 |
여름에는 생리 좀 안했으면 좋겠어요 7 |
ㅜ |
2016/08/22 |
2,098 |
| 589113 |
82에서도 추천한 경주에 슈만과클ㄹㄹ 커피숍이요~ 8 |
.... |
2016/08/22 |
1,902 |
| 589112 |
중등 학원선택 2 |
ss |
2016/08/22 |
985 |
| 589111 |
고등학교 문과와 이과의 교과과정 차이점을 알려 주실 분 계실까요.. 14 |
무지한 예비.. |
2016/08/22 |
2,353 |
| 589110 |
굿와이프관련~ 6 |
드라마매니아.. |
2016/08/22 |
2,695 |
| 589109 |
점점 더 더워지는 것 같지않나요? 입에서 욕이 나오려고 해요 13 |
시바더워 |
2016/08/22 |
3,465 |
| 589108 |
살을 뺐더니 얼굴이 해골이 되었어요 13 |
소멸 |
2016/08/22 |
6,293 |
| 589107 |
신도시 교통 어떤가요? 저는 부천 52 |
.. |
2016/08/22 |
5,318 |
| 589106 |
운동화 드럼세탁기에 빨아도 되나요? 3 |
정말궁금 |
2016/08/22 |
2,435 |
| 589105 |
시어머니가 시아버지한테 돈 가면 안 된다고 저희한테 돈을 맡겼는.. 5 |
어렵다 |
2016/08/22 |
2,561 |
| 589104 |
죽전, 보정 쪽 24평 아파트 추천해주세요 ㅠ 4 |
1111 |
2016/08/22 |
1,670 |
| 589103 |
비가 너무 안오네요..요근래 비 안온 지역 있음 손!!!해보아여.. 6 |
비는 언제?.. |
2016/08/22 |
1,020 |
| 589102 |
80대 예비 시어머님 명절 선물 뭐가 좋은가요~ 11 |
아이린 |
2016/08/22 |
2,404 |
| 589101 |
우리가족 여행다니는거 싫어하는 친정엄마. 14 |
선풍기 |
2016/08/22 |
6,247 |
| 589100 |
병원 알려주세요 |
혹시 |
2016/08/22 |
547 |
| 589099 |
대장내시 할 때 15 |
보호자 |
2016/08/22 |
1,705 |
| 589098 |
백만년만에 글을 쓰네요. 그넘의 키얘기. 13 |
... |
2016/08/22 |
3,201 |
| 589097 |
내부 자재 고급스러운 신도시 아파트가 어디인가요? 1 |
궁금 |
2016/08/22 |
1,427 |
| 589096 |
올 여름 더워서 이런것까지 해봤다! 싶은거 있으세요? 11 |
곧 처서다!.. |
2016/08/22 |
2,088 |
| 589095 |
성주가 위태롭습니다 16 |
도웁시다 |
2016/08/22 |
3,324 |
| 589094 |
요즘 날씨에 반찬 택배 보내도 5 |
... |
2016/08/22 |
988 |
| 589093 |
드라이 잘 하시는 분(드라이 지속력) 4 |
... |
2016/08/22 |
1,691 |
| 589092 |
집에서도 에어컨 켜는데 회사가 더 쾌적해요. 왜 그럴까요? 5 |
이상 |
2016/08/22 |
2,058 |
| 589091 |
고독을 이겨내는 방법 있나요 6 |
dd |
2016/08/22 |
2,223 |
| 589090 |
[펌] 폭염 곧 꺾여 9 |
ㅋㅋㅋㅋㅋㅋ.. |
2016/08/22 |
3,5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