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ㅁㅁ
'16.8.22 6:52 PM
(175.193.xxx.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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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좋은게상에
왜
뭣때문에
결혼을 위한 결혼이란걸 해야 하나요?
나이가 몇살인데 아직도 엄마의 의견에 좌지우지 당해야하나요
2. 남편 친구도
'16.8.22 6:57 PM
(122.34.xxx.138)
형제가 모두 노총각인데,
홀어머니에다 많이 아프신가봐요.
그 어머니 심정도 참담할 것같고,
남편 친구는 여자혐오증이 있어요.
본인 환경 탓보다는 여자들 탓을 하는 거죠.
그렇다고 고생길이 훤한 결혼 감행할 여자도 없을테고.
3. 남자도 참 혐오스럽긴 마찬거진데
'16.8.22 6:59 PM
(110.70.xxx.199)
그 노총각도 참..
지금 일베하고있을수도.
4. 그냥 각자 혼자 살아...
'16.8.22 6:59 PM
(211.205.xxx.218)
서로 혹덩이 붙이고, 곁가지 짐덩어리들까지 붙여서 뭐할려고... 의사능력이나 행위능력 없는 미성년자도 아니고, 부부간에 쌈나서 서로 칼침 놓고 죽이거나 두둘겨 패거나 빙산의 일각으로 쥐도 새도 모르게 배우자가 황천에 보내거나 무시하는 것도 안보이냐? 얼어죽을 결혼은.....혼자 살다 죽어....
5. 엄마 의견보다는
'16.8.22 7:00 PM
(122.34.xxx.138)
본인 의지대로 하세요.
모든 조건에 문제가 없어도 결혼생활 만만치 않은데
시작부터 짐을 지고 갈 필요는 없죠.
6. ////
'16.8.22 7:04 PM
(1.224.xxx.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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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뭐 저런 부모가 다 있나요...
휘발유통 메고 불속에 들어가라는 말로만 들립니다...................아이고....초등생 딸아이에게도 혼자 살아도 되고~라고 말해줬어요.
7. ...
'16.8.22 7:13 PM
(218.51.xxx.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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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걸 고민이라고 하고 있을 정도로 주관이 없고 심약한 딸이니 어머니가 저런 지옥에라도 밀어넣으려 하시는 모양입니다. 혼자 두는 게 더 걱정되니 불에 타더라도 둘이 타라.
정신 차리세요.
시원한 커피 한 잔 들이키고요.
8. 부모들은
'16.8.22 7:15 PM
(113.199.xxx.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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갔다가 다시 오더라도 가기를 바래요
내자식 혼자 늙어 죽는거 싫고요
그래도
옆에서 누군가 있길 바래요
시누가 많으면 오히려 나을지도 몰라요
공주대접 받을수도 있거든요
사람들이 어떤가가 주요한거 같아요
선이면 주선자 통해 어느정도 듣는 얘기가 있을거에요
세상사가 말이죠
꼭 장남이 부모 책임지지 않고요
차남이나 막내가 부모 모시는집도 있어요
일단 보기나 해요
본다고 다 되는것도 아니고
조건 때문에 흙속에 진주인사람도 있더라고요
9. 윗님 그런집이라면 이미
'16.8.22 7:18 PM
(1.224.xxx.99)
예전에 완판 되었겠지요.
10. 혼자사는것도 강추
'16.8.22 7:19 PM
(175.226.xxx.83)
결혼 별로입니다. ㅎ
11. 완판은 ㅎㅎㅎ
'16.8.22 7:22 PM
(113.199.xxx.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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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만보고 거절하는 수가 많아요
사람보고 거절해도 늦지 않단 얘기죠
좋은 조건에 고른 사람도 우여곡절 없으란법 없고요
12. ......
'16.8.22 7:24 PM
(220.71.xxx.152)
아니 왜 굳이 결혼을 하려고 하세요?
물론 인품 좋은 사람. 성격 좋은 시어머니도 계시겠지만
요즘 꼭 결혼 해야 하는 건 아니잖아요?
원글님 가슴에 손 얹고 현재 생활에 별 불만 없으시면 결혼 안하시는 것도 괜찮아요
13. ......
'16.8.22 7:24 PM
(220.71.xxx.152)
그리고 시누가 많아 공주대접 받는단 이야기는 정말... 처음 들어요
원글님 홀 시어머니에 외아들 그리고 시누 많은 집.. 다들 꺼리는 이유가 있어요.
14. 사람이 아무리 좋아도
'16.8.22 7:26 PM
(114.129.xxx.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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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이길 수는 없습니다.
사람이 좋으면 더더욱 그렇죠.
모질고 이기적인 인간이라면 자기 하나 편하자고 홀어머니나 형제자매를 외면할 수도 있지만 좋은 사람은 그러기가 힘들어요.
빛이 강할수록 그림자는 짙은 법이죠.
15. 사람이 아무리 좋아도
'16.8.22 7:28 PM
(114.129.xxx.192)
환경을 이길 수는 없습니다.
사람이 좋으면 더더욱 그렇죠.
모질고 이기적인 인간이라면 자기 하나 편하자고 홀어머니나 형제자매를 외면할 수도 있지만 좋은 사람은 그러기가 힘들어요.
빛이 강할수록 그림자는 짙은 법이죠.
어쩌다 운이 좋아서 우려와는 다른 결혼생활을 하게 되는 경우도 있지만 그건 그야말로 복권에 당첨됐을 경우입니다.
복권에 당첨되는게 쉽던가요?
옆사람이 복권에 당첨됐다고 해서 나까지 당첨이 될 수 있다고 보세요?
16. ...........
'16.8.22 7:28 PM
(112.153.xxx.171)
없이 사는 집은 가지않는게 진리..
뭐 사람 착하고좋은 가난한 시댁이 있을수 있겠지만 일단 홀시어머니는 며느리를.. 애인뺏긴 상간녀로 봐요 ..
가난하니 정도 전혀 없구요 ...
17. 제가 아는집
'16.8.22 7:30 PM
(113.199.xxx.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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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안드로메다인가~~^^
죄다 손위 시누들이라 반찬해다주고
이거저거 챙겨주고 우리동생한테나 잘해주라고
일절 신경 안쓰게하는 집이 있어서 하는 말이죠머
장가 못갈줄 알았는데 갔으니 얼마나 좋냐며요
그래서
사람들을 보란거고
그집 며느리 역시 모나지 않아보이고요
18. 흐미
'16.8.22 7:33 PM
(112.140.xxx.104)
이런 걸 고민이라고 하고 있을 정도로 주관이 없고 심약한 딸이니
어머니가 저런 지옥에라도 밀어넣으려 하시는 모양입니다.
정신 차리세요.22222222222
19. 속담 중에
'16.8.22 7:33 PM
(114.129.xxx.192)
광(창고)에서 인심난다는 말이 있어요.
뭐라도 가진게 있어야 심성도 넉넉해지고 정도 생기는 겁니다.
당장의 생활이 팍팍한데 며느리라고 이쁠게 뭐겠어요?
시어머니 입장에서야 저년이 내 아들 등골 다 빼먹으면 내 노후는 누가 책임지지라는 공포심만 생기죠.
20. 제가 아는집
'16.8.22 7:33 PM
(113.199.xxx.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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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잘살아 가요
신랑도 외아들 홀어머니라 겸손할줄알고
시집와?준 색시 고마워하고 그러고 살더라고요
물론 볼건지 말건지는 원글 선택이고
전 보기라고 하란거고 ㅎㅎㅎ
21. 헐
'16.8.22 7:36 PM
(223.62.xxx.102)
말만 들어도 숨막히네요. 인생 망칠 생각 아니면 볼 것도 없어요. 저런 남자는 결혼 생각 하는거 자체가 이기적인겁니다. 누구 인생을 망칠려고 참나..늦은 나이에 결혼해서 늙은 남자랑 시모 수발들고 돈은 돈대로 벌어야 하고 시누이 넷 간섭질에 애낳으면 그건 그거 대로 헬게이트고 한마디로 답안나오는 자리에요.
22. ㅡㅡㅡ
'16.8.22 7:40 PM
(175.223.xxx.63)
노처녀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인걸요
30대후반~40대 노총각이 왜이리 많은지, 처자 소개시켜달라고 줄을 섭니다
홀시모에 외아들이지만 노후 집 걱정없이 착실한 남자도 있고 백억부자집 막내아들도 있네요
여자가 귀한 세상인가봐요
어디가서 처자 소개시켜달랬더니 40넘은 남자랑 누가 결혼하냐고;;;;;
23. ..
'16.8.22 7:41 PM
(175.244.xxx.36)
부모님 두분 금술이 좋으신가뵈요.
쪼들려도 짝이 있어야 좋다시는 것 보니....
전 50대인데
쪼그들리는 것보다 혼자 사는게 나을듯한데 말이에요.
24. ㅇㅇ
'16.8.22 7:48 PM
(101.235.xxx.239)
괜찮은 남자 씨가 말랐어요.....진짜로....그냥 혼자 사는거 추천드려요. 아님 외국나가세요
25. 113님이 로또맞은 부인인가보네요.
'16.8.22 7:57 PM
(1.224.xxx.99)
자신이 잘 되었으니 당신도 해봐 하는건 뭔지.
아까부터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난리네요.
26. 113님은
'16.8.22 8:02 PM
(114.129.xxx.192)
홀어머니에 노총각인 동생이나 오빠가 있는게 아닐까요?
어떻게든 결혼을 시켜야 며느리 부려먹으면서 홀어머니 노후가 편할텐데 싶어서 마음이 급한 듯....
27. ㅇ
'16.8.22 8:06 PM
(118.34.xxx.205)
아들 평생 뜯어먹고 사는 부모님 끔찍.
28. 113은
'16.8.22 8:09 PM
(223.62.xxx.102)
본인이 누나 넷 있고 홀어머니 부양해야되는 돈없는 남자던지 아니면 그 누나인거 같네요. 세상에 멀쩡하게 잘사는 처자 인생 망하게 할려고 작정했나 가난한 집 시누이 넷이 공주대접해준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ㅋㅋㅋㅋㅋ
29. ㅏ
'16.8.22 8:18 PM
(116.125.xxx.82)
친정어머니가 친엄마가 맞아요?
30. 그런
'16.8.22 8:21 PM
(211.206.xxx.180)
남자는 새 가정 꾸릴 처지가 아니고 있는 가정을 잘 가꿀 처지죠.
같은 처지 여자 만나 서로 힘이 되기보다, 자기 대신 고생해 줄 사람 찾는 경우가 많아요.
31. 그래요
'16.8.22 8:21 PM
(113.199.xxx.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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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이 잘못 했네요~^^
거즘 누가 뭔 얘기를 하면
이런경우도 있나보다 하면되지
당해보긴 누가 당해보라고 한단거지
여튼 그냥넘어가는 날이가 업떠~~~~
32. 그래요
'16.8.22 8:21 PM
(113.199.xxx.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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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글을 아는것도 아니고 ㅋㅋ
33. 지나다
'16.8.22 9:27 PM
(121.88.xxx.87)
누나넷 홀시어머니 외아들이어서 무조건 피할건 없다
생각합니다. 위에 쓰인것처럼 정말 며느리 귀한줄알고
정말 화목하게 잘 지낼수 있어요.
사실은 저희집이 그래요.
홀시어머니는 아니지만 누나넷이에요.
올케 너무 이쁘고 다들 하나라도 더 챙겨주려고 해요.
누나들이 여유가 있으니 부담안주려고 해요.
그렇지만 경제적으로 어려워서 내가 부양해야한다면
그건 양가부모에 시누가 없어도 냉정하게 봐야해요.
살기가 팍팍하면 인생이 힘들어요.
연애를 해서 정이 든것도 아니고
굳이 선까지 봐가며 찾을 필요는 없어요.
누나들이 여유가 있어서 어머니를 모시거나 하는것 아니라면
피하는게 상책이라고 생각해요.
34. ..
'16.8.22 9:34 PM
(58.235.xxx.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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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닌한집 시누 넷에 막내이자 장남
어머니 연애할때부터 아프심 결혼하자마자 - 2주만에 -하시던 가게 접고 반 강제 합가
지금은? 결혼 이십년차 홀시아버지 주말부부 7년 평생 맞벌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전 그럭저럭 행복해요
모든건 내맘 먹기지요
그래도 전 연애. .중매라면 궂이 ㅎㅎ
35. ..
'16.8.22 9:44 PM
(1.243.xxx.44)
왜 다들 기피하겠습니까?
저도 남편 넷째, 위로 시누 3
시부모 계시다 시부 가시고 홀시모.
웃긴건, 큰시누가 시모 노릇을 해요.
제가 제사 모시니, 시모집이 있는데도,
너희집이 친정이니 명절에, 자기 사위들 대접하라고 하고.
시모 생신에 네집에서 사촌까지 불러 생신상 차리라고
하고,
시부 가시기전, 가족모임에선 결혼 6개월된 새댁에게,
친척들에게 부의 전화는 네가 해야하는데,
자기가 대신 한다면서, 생색..
그러면서 시부 제사는 안와요?
출가외인 이라고.
네, 다 안했어요.
정신병자 같아서, 지금은 거의 안보고 지냅니다.
이런 집도 있어요.
첨에 결혼할땐 지 동생(39세)한테 잘해주라고,
눈물 방울방울 하더니, 결국은 제욕심 차리기 바쁘고.
딱 시모 판박이.
36. ..
'16.8.22 9:45 PM
(1.243.xxx.44)
그냥 시모 죽음, 제사 없애고 연 끊으려구요.
37. ㅡ
'16.8.22 10:54 PM
(223.62.xxx.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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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안가는덴 이유가있는거에요 제발그런아들 혼자살라고해요 뭣땜에 딸들은줄줄낳아가지고 그걸로그치지 기어코아들낳아 다들불행에빠트리는지ᆢ
저위113 말은 듣지도말아요
위로시누셋 홀시모외아들 외며늘 일생이헬게이트입니다
홀시모는 부모자리니 그렇다치고
시누들만아니면 인생행복해요 보고싶지않은 ㄴ 들입니다
38. ㅡ
'16.8.22 10:59 PM
(223.62.xxx.127)
여자들이간사해서 결혼할땐 간이라도빼줄것처럼굴죠
외아들장가못갈까봐
가서 애하나둘낳으면 니가어쩔거냐 본색들나와요
지들 뒷바라지한 시모 힘들었다고 뒤늦게시집온 며늘한테효도하라고닥달하더이다
울엄마고생했다고ᆢ
그 때 나때문에 한거아니고 니들치다거리로 고생했으니 니들이하라고 쏘아부치지못한게 한이되요.
살아놓고보니 남의어머니 효도는 내가다하고 정작효도 해야한것들은 재산만 쏙가져가고 출가외인이더라는.
여자많은집이 이렇게 야시도깨비소굴입니다
39. ㅡ
'16.8.22 11:08 PM
(223.62.xxx.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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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시모에 외아들 누나셋이상 제발 혼자살아요 그런자리 안가는건 다 이유가있는거에요. 딸들만 주룩낳다가 기어코 아들낳아 그아들 불행에빠트리고 애먼여자까지 고생 뭐하는짓들인지 ᆢ 저위113 말은 듣지도말길 공주대접좋아하네요 지가 그런자리 가던가
40. ㅡ
'16.8.22 11:22 PM
(223.62.xxx.127)
홀시모에 위로시누줄줄있는 외아들 자리 안가는건 그만한이유가 다 있는겁니다.113 같은 말은 무시하는게 상책ᆢ
41. 결혼해서
'16.8.22 11:43 PM
(218.50.xxx.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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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는 것 보다 나은 점들이 더 많아야 하는거죠.
세간의 속설은 대개가 진리에요.
42. 제말 들어달라고 한적없으니
'16.8.22 11:48 PM
(113.199.xxx.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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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를 하시거나 마시거나 그건 님들 알아서 하시고요
그나저나
원글님은 엄마한테 물어나 보세요
우째 선 자리를 그런데만 골라서 오냐고요
43. 징그러운 113
'16.8.23 8:43 AM
(1.224.xxx.99)
나가서 일 좀 해~
아니 일터에서 82 하니~
지긋지긋하게 물고 늘어지네. 멀쩡한 처녀하나 못잡아먹어서 미친 인간 같아요. 쫌. 그만.!
44. 부모님 안계시면 남남인것
'16.8.23 10:12 AM
(122.37.xxx.51)
시누든 형님이든 마찬가지에요 멀리 살아봐요 안보면 멀어져요 애들 결혼식때나 볼까?
미리 맘 접어두지말고
만나보고
내사람이다싶으면 결혼 하는거죠
남편만 중심잡으면 우려할만한일은 많이 일어나지않아요
45. 징그러운님?
'16.8.23 10:22 AM
(203.81.xxx.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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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많이 아프신듯
46. 아이피 바뀐113
'16.8.23 10:30 AM
(203.81.xxx.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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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그런님?
어디 아프세요
왜 남 달아논 댓글에 미쳤다는둥
처녀를 못잡아 먹어 안달이라는둥 그러세요?
대체 왜 그러시는거에요?
제가 님에게 피해준거 있나요?
제 댓글이 님에게 거북해요?
그럼 신고 하세요
113걸고 넘어간 분들이 먼저인데
뭘 저보고 그만하라는건가요?
제가 원글더러 그집에 시집을 가랬어요
인생포기 하고 생고생을 하랬어요
이런경우도 있으니 만나라도 보라는게
그리 잘못 인가요?
님은 그럼 원글에게 어떤 조언을 주셨나요?
댓글 물고 늘어지면 그리 재밌어요
미친인간 어쩌구 해대면 스트레스 풀리세요
위댓글에도 있지만 결정은 원글이 하는거에요
무슨 잡아먹니 마니 그런 표현을 쓰세요
대체 저한테 왜그러는건데요
저 아세요?
47. ..
'17.1.14 7:24 AM
(70.187.xxx.7)
113 징그럽네요. 그렇게 좋은 자리라면 혼자 다 차지하삼. 말이 안 통하네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