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가 안좋아서 산업체로 갈 전기가 남아도는 건가요?
아님 전기 생산이 늘었는지요
경기가 안좋아서 산업체로 갈 전기가 남아도는 건가요?
아님 전기 생산이 늘었는지요
그게 바로 mb정부의 개돼지 길들이기 였지요.
어차피 가정용은 전체 전기사용량의 13퍼센트 밖에 안되는데 국민들이 전기를 헤프게 써서 블랙아웃 된다느니...모두 개구라였죠
누진세의 돈맛을 안거죠...
참..그게 밑밥이었던것 같아요.
mb정부때 누진제 강화됐잖아요
가정에서 전기 안아껴써서 블랙아웃사태 오고 아무래도 안되겠으니까 누진제 강화해야 되겠어. 이런결론 ㅎㅎ 국민은 사실도 모른 전기 낭비한 죄인이 되어야 했던
그런말 했었어요 ㅋㅋ 8월 초엔가
여론이 안좋으니 쏙 들어갔지만
돌아가는 꼴 보아하니 그동안 제대로 쑈 했던듯요
더 이상 국민을 쥐어짜진 못할거 같거요
거지같은 누진제는 없애야 해요
하던 시대의 사고방식을
요구하네요. 할 말이 없음
적정온도 유지할려면 에어컨 틀어야해요.
냉방 적정온도가 26도입니다.
하루 24시간 온도가 26도~35도 사이를 왔다갔다 하는데
하루에 에어컨 4시간만 켜면 누진세 폭탄 안 맞는다자고 말하잖아요.
적정온도 유지할려면 하루에 22시간은 틀어야해요.
MB의 개구라였어요.
원자력 발전소 반대 못하게 하려고
MB의 개구라였어요.
원자력 발전소 반대 못하게 하려고
MB 취임전에 경기 좋아서 산업용 전기 펑펑쓰고, 인구도 지금처럼 많았지만 전기 모자른다는 소리 없었습니다.
전력 사정이 안좋네 전기 사용량 폭발해서 어쩌구하더니
산업용이 값싸서 일본 기업까지 들어와 우리 전기 사간다는 거 전 국민이 알게 되자
한전에서 전력 사정이 안좋다는 말이 쏙 들어갔네요.
남의 나라 기업 특히나 일본에까지 싸게 전기 팔아먹으면서
국민들 등쳐먹으려던 한전 ㄴ들
서민들 전기 어떻해서든 절약해서 다른 나라 기업에 팔아먹은 거
감사원에서 감사했으면 합니다.
얼마에 얼마큼 팔아먹었는지
그리고 한전 성과금에 임원진 1인당 900만원에 상당한 해외연수 욕ㅊ먹었는데
보냈는지 모르겠네요.
11조가 작년에 단 흑자고
올해는 15조 이상 흑자가 날꺼라고 하더군요.
이걸 정부에서 여기저기 쪼개 쓰는 거죠.
어디다 얼만큼 썼는지도 국민들에게 꼭 보여줬으면 싶네요.
아니면 국회에서 이런거 좀 제대로 감사했으면 합니다.
국회의원 ㄴ들도 다 똑같겠지만
야대여소면 뭐합니까?
아직까지 한게 별로 없죠.
일 잘할 줄 알았더니 더민주나 국민의당 이것들도 지들 이권이나 다투고 있을 듯
더민주는 사드도 전략적이런 모호한 말로 사드 슬그머니 찬성하는 거죠.
반대가 아니니 찬성이란 건데 국민들에게 사기치는 거죠.
괜히 중국에 몇 명 가는 걸로 국민들에게 더민주가 사드 반대하는 것처럼 보이게 사기친거죠.
더민주 실망스러워요.
이런 저런 건마다 야당이 힘을 모으지 못하고 있는 거 같아서 이젠 투표도 안하고 싶네요
그게 바로 mb정부의 개돼지 길들이기 였지요.
어차피 가정용은 전체 전기사용량의 13퍼센트 밖에 안되는데
국민들이 전기를 헤프게 써서 블랙아웃 된다느니...모두 개구라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