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돈 모으느라 아이 낳는걸 미루는 분들

엄마 조회수 : 1,753
작성일 : 2016-08-22 14:53:10
다시 생각해 보세요 ㅠㅠ
나이 들어 아기 낳아 키우니
체력이 너무 안따라줘서
넘흐 힘들어요
IP : 175.112.xxx.20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8.22 2:55 PM (222.110.xxx.76)

    그 나이가... 대략 언제쯤일까요..............

  • 2. beoe
    '16.8.22 3:00 PM (222.234.xxx.67) - 삭제된댓글

    미루는게 아니고 아예 안낳는거는 어떨까요? 둘이 벌어 먹고 살기도 빠듯한데 굳이 애까지 낳아야 할까 싶어요. 그나마 먹이고 입히고 가르칠 자식이라도 없으니 부부 두사람이라도 숨쉬며 살지 자식 생기면 진짜 거지같이 살아야 될 것 같아서요.

  • 3. 나이가 어떻게..?
    '16.8.22 3:19 PM (14.39.xxx.44)

    되시나요? 저도 사업안정시켜놓고 낳는다고 미루었는데 기본체력이 좋고 평소에 근력운동 열심히 해서 체력문제는 못느끼겠어요
    오히려 이 과정을 사업 안정시키고 남편과 아직 맞춰가던 중인 결혼초에 했으면 진짜 힘들었겠다고 생각했어요..

  • 4. ....
    '16.8.22 3:26 PM (115.137.xxx.109)

    돈벌고 낳아야지....해서 기반잡힌 상태서 낳으려하면 대부분 애가 안생기더라구요.
    것도 신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11215 지방이 문제인가 탄수화물이 문제인가? 7 ... 2016/10/29 2,210
611214 입만열면 거짓말 그러게 2016/10/29 593
611213 보면 행복해지는 영화나 책 6 ㅇㅎㅇㅎ 2016/10/29 1,820
611212 정들어서 사랑하게 되는 경우도 있나요? 2 2016/10/29 1,296
611211 이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1 ... 2016/10/29 477
611210 가죽자켓의 곰팡이... 3 가을이야 겨.. 2016/10/29 1,706
611209 전여옥 그때는 이해할 수 없었던 일들 2 기막히고 코.. 2016/10/29 2,701
611208 남자 맏이 성격 알고싶어요 4 2016/10/29 1,224
611207 눈찢어진 아이가 정유라인건가요.. 7 .. 2016/10/29 4,723
611206 우리 청계광장 검색해요 2 6시 청계 2016/10/29 863
611205 조카가 성추행당했는데 조언 부탁드려요 7 Jj 2016/10/29 3,133
611204 슬프네요.... ㅠㅠ 2016/10/29 437
611203 아로니아 가루는 어디서 구입하시나요? 3 아로니아 2016/10/29 1,402
611202 갓핀 송이도 먹을만 한가요? 5 ..... 2016/10/29 1,317
611201 정유라가...몇년도 3 ..... 2016/10/29 2,536
611200 카스 조회수요 1 ㅇㅇ 2016/10/29 609
611199 속지마세요~~ 3 상습? 2016/10/29 1,309
611198 초등 선물 문화상품권은 너무 성의 없나요? 11 ... 2016/10/29 1,336
611197 다이어트 할때 식단 어떻게 하셨어요? 10 숨이차~~ .. 2016/10/29 2,049
611196 그간 정상회담을 어떻게 했을까요 3 ㅇㅇ 2016/10/29 1,250
611195 농구공은 일반쓰레기죠? 3 농구공 2016/10/29 4,357
611194 남편이 애들데리고 나갓는데 연락이 안되네요 3 . 2016/10/29 2,231
611193 워싱턴포스트, 박근혜 기자회견으로 더 분열되는 대한민국 light7.. 2016/10/29 1,102
611192 맥주가 당겨서 마셨는데.. 3 가을바람 2016/10/29 1,645
611191 오늘 3시10분 안국역 상황 4 ... 2016/10/29 2,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