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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카라에가면 받아주나요?

냥아 조회수 : 1,261
작성일 : 2016-08-22 12:42:35

길고양이가 자꾸 따라 다녀서 일단 집에 데리고 왔어요

한 5개월 정도 된 것 같은데 너무 말라서 사료와 캔을 주니

잘 먹고 사람을 너무 좋아해요

대소변도 가리고 완전 개냥이에요

저의집에 하루종일 아무도 없고 키울 수 없는데  

또 길고양이 만들려니 너무 어려서  맘이 안 좋아요

동물 보호 시민단체 카라에 가면 받아 주나요?

지금 점심시간이라 전화 안 받네요

그리고 여긴 몇 시까지 운영하나요?





IP : 124.54.xxx.150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16.8.22 12:46 PM (175.193.xxx.104) - 삭제된댓글

    차라리 길냥이로 두세요
    신고해보내본들 열흘인가지나면 안락사행이잖아요 ㅠㅠ

  • 2. ㅠㅠ
    '16.8.22 12:47 PM (183.100.xxx.240)

    그녀석 1단계 작전은 성공했네요,
    이 더위에 5개월짜리가 용케도 살길을 찾았어요.

  • 3.
    '16.8.22 12:48 PM (49.167.xxx.246)

    길에서 살게 놔주세요
    거기 가면 안락사당해요
    분양글도 올려보시구요

  • 4. ㅇㅇ
    '16.8.22 12:50 PM (165.225.xxx.71)

    집에 온 애도 인연인데
    다시 길에 보내면 마음 아프잖아요.ㅠㅠ
    다른 까페에 사진이랑 글 올려보세요

  • 5. 지나다가
    '16.8.22 12:52 PM (125.190.xxx.80) - 삭제된댓글

    카라...는 일반유기동물보호소와는 다르지 않을까요

  • 6.
    '16.8.22 12:53 PM (180.66.xxx.241) - 삭제된댓글

    5개월이나 되었다니...
    또 다른 곳으로 가야할 상황 너무나 안타깝네요
    고양이는 혼자도 잘 있으니
    그런 이유라면 원글님이 키우셨음 하네요

  • 7. 제가
    '16.8.22 12:55 PM (121.170.xxx.202) - 삭제된댓글

    그렇게 냥이 데려와서
    벌써 9개월째 키우고 있어요.
    작년 겨울들어 제일 춥다는 날 데려와서
    날 풀리면 놔줘야지 했다가
    도저히 다시 길냥이 신세로 만들자니 너무 가슴 아파서
    쭉 키우고 있답니다.
    그냥 계속 가족으로 같이 살면 안될까요?ㅜㅜ

  • 8. 냥아
    '16.8.22 1:01 PM (124.54.xxx.150) - 삭제된댓글

    안락사한다면 길냥이가 낫겠죠
    카라는 그런 곳과 다르다고 그러든데 아닌가요?
    애는 사람이 옆에 항시 붙어 있어야 하고 조금만 떨어져도 계속 울어요
    정말 이런 고양이는 첨 봐요
    제가 데리고 산책하면 너무 잘 따라 다니네요
    이런 고양이 본 적 있나요?

  • 9. 냥아
    '16.8.22 1:07 PM (124.54.xxx.150)

    안락사한다면 길냥이가 낫겠죠
    카라는 그런 곳과 다르다고 그러던데 아닌가요?
    애는 사람이 옆에 항시 붙어 있어야 하고 조금만 떨어져도 계속 울어요
    정말 이런 고양이는 첨 봐요
    제가 데리고 산책하면 너무 잘 따라 다니네요
    이런 고양이 본 적 있나요?

  • 10. 에휴
    '16.8.22 1:08 PM (124.49.xxx.246)

    동물단체에 하루에 이런전화 수십통씩 와요 안락사를 시키지는 않지만 이 아이들을 받아주는 시설이 부족하거나 없어요.그들이 해결해주긴 힘들거예요 님이 고다나 오유 네이버카페에 올려 보면 그나마 아직 어린 아가니까 입양자들이 나타나요 저도 두번 길고양이.구조해서 입양보냈어요.

  • 11.
    '16.8.22 1:08 PM (49.167.xxx.246)

    님이 키워주시면 안될까요?
    정들어서 어찌보내실러구요...

  • 12. ..
    '16.8.22 1:12 PM (118.127.xxx.44)

    우리나라 유기동물 보호소 중에서 입양공고기간 동안 입양 못 간 아이를 계속 거둬서 길러주는 곳은 없을 겁니다. 저도 임보로 현재 한마리 맡고 있는데 그런 곳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그러니 보호소 보낼바엔 차라리 길에 다시 풀어주시면 적어도 며칠만에 죽임을 당하진 않을 거에요. 그리고 고양이들 집에 혼자 놔둬도 집에 들어만 가신다면 그게 길생활 보다는 훨씬 비교불가의 삶의 질이에요.
    그냥 키튼사료 싼 거랑 화장실도 모래도 싼 거 하나 사서 집에서 길러 주시면 정말 복 받으실 겁니다. 아니면 입양처 알아 봐 주셔도 좋고요.

  • 13. . . .
    '16.8.22 1:12 PM (59.23.xxx.221)

    고양이는 혼자 있어도 괜찮고
    다른 고양이 있으면 사람이 그닥 필요없던데요.
    불쌍한 녀석 키워주시면 복받으실거예요.

  • 14. ....
    '16.8.22 1:16 PM (118.176.xxx.202)

    안 받아줘요

  • 15. 냥아
    '16.8.22 1:22 PM (124.54.xxx.150)

    저의 집에 햄스터 기르고 있는데 햄스터가 너무 공격적이라
    둘이 놔두면 필시 햄스터가 죽을 거에요

    그리고 보호소가 열악하면 길에 다시 풀어주든지 아니면
    입양 글 올리는 수밖에 없겠어요

    제발 고양이들 새끼 좀 그만 낳았으면 좋겠어요

  • 16. 사시는 곳
    '16.8.22 1:33 PM (180.69.xxx.218)

    구청에 티엔알 요청하세요 길냥이들 서식지를 아시면 구청에서 나와 잡아서 티엔알 하고 다시 풀어줍니다
    개체수 줄이는데 도움됩니다

  • 17. ,,,
    '16.8.22 2:44 PM (1.240.xxx.139)

    그 고양이가 원글님께 복을 가져다 줄건데도 보내시게요?
    거둬주세요

  • 18. ......
    '16.8.22 3:36 PM (39.7.xxx.80)

    님을 너무 좋아하는거라 그런거고요...
    햄스터 키우는집에 고양이있는집 많이봤는데
    고양이가 햄스터 관심없어해요.ㅡ.ㅡ
    햄스터는 갇혀있잖아요.
    저도 그래서 네마리나 쿨럭.....냥줍 해서 같이사네요.

  • 19. loveahm
    '16.8.22 4:00 PM (1.220.xxx.157)

    카라에서 안받아주 더라구요.. 야생성 남아있으면 아파트 구석 풀밭같은데 놔주라고..
    동네마다 캣맘이 있으니 굶어죽지는 않을거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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