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키 168.X
키에 비해 손발이 엄청 커요.
손 큰거야 너무나 좋은데 발큰건 진짜 스트레스.
250인데 실제 발크기는 250 넘 어서 내가 250이라고 우기는것 같기도 ㅋ
정사이즈 나오는 신발은 못신고 좀 크게 나온
운동화는 남녀 공용으로 나온거 넉넉하게 260~270신고요.
수제신발 신을 처지는 못되고 걍 기성화신는데 예쁜 신발은 꿈도 못꿔요.
신체 비율상 발길이랑 팔꿈치부터 손목까지의 길이가 일치한다고 하는데
그거 생각하면 참을만하기도 하고;;
운동선수 아니고 일반인 여자인데 260이런 사이즈도 흔한지 궁금해요..
제주변에는 별로 못본거같아요...
제거 167인데 250입니다...ㅠㅠ
제가 제일크네요
살이 좀 찔때는 255도 산적있어요
살이 빠지니 250이 크네요
저 260이요 외국 신발 40, 10 신어요. 여름 뒤에 터있는 샌들은 255 39 91/2 신구요
불편해요. 맞추거나 외국신발 사야해서
중학생 여아 운동화 255~260신어요.
저 키는 167
발은 250.
심지어 엣사랑(?)이라 당시에 별명이 항공모함이었습니다. 발이 하도 커서.
다만 발이 매우 좁아서 하이힐 신으면 예쁜 건 장점.
하지만 반전은 당시에 여자가 저 키면 거인소리 듣던 시절이라 하이힐은 꿈도 못 꿨어요....
옷이나 신발 다 이태원이나 용산에서 사 입었었네요.
국산은 바지 길이가 너무 짧고 여자 신발이 다 작게 나와서....
저 키는 167
발은 250.
심지어 옛사람(?)이라 당시에 별명이 항공모함이었습니다. 발이 하도 커서.
다만 발이 매우 좁아서 하이힐 신으면 예쁜 건 장점.
하지만 반전은 당시에 여자가 저 키면 거인소리 듣던 시절이라 하이힐은 꿈도 못 꿨어요....
옷이나 신발 다 이태원이나 용산에서 사 입었었네요.
국산은 바지 길이가 너무 짧고 여자 신발이 다 작게 나와서....
저 255요, 크록스도 구매대행 해야 해요.
실제 잰 발크기구요.
구두는 수제화나 구매대행 하구요, 운동화(260) 아울렛 매장가면 좀 있네요.
임신전에는 250 신어서 기성품 신었는데, 애 둘 낳고나니 몸무게 줄어도 발길이 늘어난건 줄지를 않네요.
얼마전에 아울렛 에코매장에서 간신히 맞는 슬리퍼 발견해서 바로 샀답니다. 얼마나 반갑던지..
168에 245-250 신구요.
친구는 170인데 255신어요.
요즘엔 발 큰 여성들 많아요~
직구로 사세요~제가 좋아하는 아쉬!
큰 신발 재고 남아서 아주 싸게 파는
경우도 많이 봤어요~
제 키는 167이구요, 키 171-2정도 되는 제 동생은 260 이네요. ㅠㅠ
166에 255에요
저는 외국에서 살다 와서 불편한걸 못느꼈는데 한국오니까 좀 불편..
한국에서는 운동화만 사봤어요
나이키에는 여자 운동화 255도 있어요
172인데 남자용 신발 주로 신어서
예쁜건 맞춰 신더라구요.
초딩 5학년 우리딸 운동화 245 신어요
신발살때 250 사요 ㅠ
키는 155 ᆞ 다행히 발은 칼발이라 위안삼네요
더클까봐 발 성장판이라도 보고싶어요
이제 제발 멈춰줘야 할텐데
제친구 딸이 대학 1년생인데 저희아이 신발 작아진거
전부 보냅니다 ㅠ
키 161인데 245에요. 운동화는 250에서 255까지도 신구요.
근데 250밖에 안되는 분이 운동화 너무 크게 신는 거 아닌가요? ㅎㅎ
직구하거나
외국갈일 있으면 여러 켤레 사다 놓으세요
운동화는 발 앞쪽에서 숨슁공간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서요 ㅠㅠ
여자발 255. 발볼 넓음. 외국여행가면 신발만 찾아다님. 일본 홍콩 동남아는 도움안됨. 250도 없는데가 많음. 미국이나 유럽이나 가야 제 발이 용서됨. 더 큰 치수가 너무 많아서,,,,아 그리고 키는 160 이라 주장하는 158 ㅠㅠㅠㅠㅠㅠㅠ
키 162에 250 신어요.
키 172, 발 260, 나이 40대 초반!
살포시 댓글 달고 갑니다.
해외에 사는데.. 여기 사람들이 더 작아서.. 일년에 한번씩 미국가서 왕창 사와요.
오히려 우리나라가 발 큰 사람들을 위한 수제화 쇼핑몰도 있고.. 신발 구하기가 더 쉽던걸요.
167cm인데 신발은 250혹은 255신어요.
그래서 항상 신발은 어쩔수 없이 수입ㅋㅋㅋ 신발 신어요.
외국 신발은 구두의 경우 볼 사이즈가 있어서 D볼 신으면 8사이즈 신지만, 볼 사이즈가 없으면 8반 사이즈 신거든요.
발 볼이 넓어서...30대 후반인데 이젠 하이힐 절대 못신어요.
최근엔 캠퍼 신발 많이 신습니다. 편해서..
167cm인데 신발은 250혹은 255신어요.
그래서 항상 신발은 어쩔수 없이 수입ㅋㅋㅋ 신발 신어요.
외국 신발은 구두의 경우 볼 사이즈가 있어서 D볼 신으면 8사이즈 신지만, 볼 사이즈가 없으면 8반 사이즈 신거든요.
발 볼이 넓어서...30대 후반인데 이젠 하이힐 절대 못신어요.
최근엔 캠퍼 신발 많이 신습니다. 편해서..
제 아들은 중2인데 신발을 320사이즈 신어요.
매장에선 운동화를 절대 살 수없어서, 직구로 에어조단 14사이즈 사야돼요.
얜 정말 답이 안나오는 발이에요. 더 커서 구두신어야 할 땐 다 모두 수제구두로 맞춰 신어야 할 듯...
저도 255~60신는 여자인데
키도 커서 175라
이 키를 지탱하려면 발이 당연히 250은 넘어야 된다 생각하고 살아요
이쁜신발은 어릴때부터 포기ㅠㅠ
가죽말랑하고 발에 맞으면 구두는 왠만하면 삽니다
저도 키 170에 255~260 신어요.
저도 기성화 예쁜 거 있으면 그냥 척척 사봤으면 좋겠네요..
예쁜 신발 구하기 어렵고 비싸고.. 남편은 자기랑 차이 얼마 안 난다고 맨날 신기해하면서 놀리고요. ㅋㅋㅋ
제 여동생,175키에 275 신습니다ㅡㅡ;;
결혼하는날까지 제부에게 비밀이었어요ㅋㅋ
168에 255입니다.
초딩때 발이 쑥쑥커서 매년 신발 샀었어요 ㅎㅎ
저는 기본스타일을 좋아하는데 수제화도 15만원가까이 맞춰신는게 좀 억울해요 ...
신발사러 가면 들고 온적이 한번도 없네요...
160에 230..
저도 비슷한 처지.. 넘 화가나서..아예 내가 만들어? 라고 몇번을 생각하네요.
왜 큰 사이즈 파는 쇼핑몰에만 가면 국내왠만한 기성화는 반품도 안된다? 교환도 안된다 하나요... 거참...
발큰게 무슨 죄라고...
165에 255-260 유럽 사이즈 40 샌들은 39신지요. 다행히 유럽에 사는지라... 발사이즈 걱정은 안하는데 한국 살 때는 신발 사는게 스트레스 였죠.
171발245
대학때는240도 신었어요
전철탔는데 웬 아저씨가 "발이 그렇게 작아서
안넘어지고 다니냐고 묻더라구요"
친구신랑이 내 시발찾아 달라고했더니
신발이 없다구 눈에 띠게 큰게 없다구
그러더라구요 그냥 평범사이즈에요
대신 힐은 못신어요^^
166에 255-260신어요. 쳐녀땐 250였는데 그때도 왕발소리들었는데 애낳고 나니 발도 커지대요. 구두는 사이즈없어 못신고 여름엔 샌달. 그외는 주구장창 운동화만 신어요. 이쁜 랜드로버화 같은거 신고싶어도 250이상은 안나오니 신을 수가 없네요. 이쁜 신발들 보면 250사이즈가 젤 먼저 빠지던데 발큰 사람들도 많으니 우리도 260까지 나왔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