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얘기할수 있는 친구가 있음 좋겠어요
남편은 여행할때 제가 짜는 코스 잘 따라가는데 진짜 어디가는지 아무것도 모르고 가요
제 관심사 좀 얘기했다간 너 가이드 취직할거니 소리나 듣고 ㅠㅠ
제 또래 엄마들하곤 휴가갔다온 얘기 물어보면 좀 하다 말죠
너무 혼자 동떨어진 얘기만 하게 되는거니
그러다 곧 맨날 하는 아이 얘기.학원 얘기
젤 지겨워요 아이.학원얘기할때 ㅠㅠ
좀 여자들끼리도 여행아니라도 생동감 있는 주제로 얘기하고 싶어요
사회전반적인 얘기들이요
1. ㄴㄴ
'16.8.22 12:16 PM (14.47.xxx.113)동네가 어디세요..저도 그런 여자인데..애들얘기..재산얘기..누구 얼마번다는 얘기..지겨워요...
2. ㅇㅇ
'16.8.22 12:25 PM (39.7.xxx.158)여기에다 쓰세요.
전 여행 얘기 너무 즐거워요,
자유여행만 다닌답니다 ^^3. 전 누굴 데려가도
'16.8.22 12:43 PM (183.102.xxx.48)인생여행이였다 너무 편하고 돈도 적게 들었다 해요 근데 저는 누군가 저 좀 데려가 줘서 이리 가이딩 해 주고 여행이야기 나눌 수 있으면 좋겠어요 사진 좀 그만 찍고요
4. 그래서
'16.8.22 12:43 PM (49.169.xxx.143) - 삭제된댓글이사오고나서는 동네 엄마들 안만나요.
제 자신에 집중하는 편이 훨씬 생산적이다 생각했어요.
자유여행! 와우 생각만 해도 너무 즐겁네요^-^5. ..
'16.8.22 12:44 PM (118.38.xxx.143)여행 좋아하는 사람 동호회라도 있음 좋겠어요
전에 가이드 옆자리에 앉은적 있는데 유럽각지 안간본데 없다해서 이런저런 얘기 했는데 넘 재밌더라구요
나도 이런 주제 평소에도 하고 싶다규!6. 여행
'16.8.22 12:53 PM (210.123.xxx.129) - 삭제된댓글각 지역 여성인력개발센터에 프로그램 보면 공정여행 기획하는 프로그램 있어요 그거 국비지원이라 교육비 크게 부담 안되실거에요
7. 기쁨맘
'16.8.22 1:51 PM (106.241.xxx.125)여행 얘기할 수 있는 사람 한명이라도 있음 즐겁죠^^ 저의 스승님(마일리지, 카드혜택)도 여러명한테 정보를 줬지만 그대로 따라한 사람은 저밖에 없다고ㅋㅋㅋ
8. 파워업
'16.8.22 2:38 PM (211.43.xxx.243)관심사 이야기 할수 있는 친구가 있음 넘 좋죠~ 저도 여행 좋아해요~어디 여행이 좋으셨는지 여기다 풀어주세요~저도 여행은 무조건 자유여행 좋아해요~ 이번에 도쿄갈건데 추천해주실 맛집 있으신가요~~
9. ............
'16.8.22 2:39 PM (218.239.xxx.59) - 삭제된댓글나이 오십 되도록 찾았지만 아직 못찾고 있어요.
원글님이 지겨워 하는거 저도 너무너무 지겨워요.
근데 제가 아는 사람들 99%가 다 저러네요.
나름 기대를 하고 여행 동호회에도 가입해 봤는데 거기도 남여 다 술 마셔서 죽은 귀신이
있는가 술만 쳐마셔대고 불륜관계 비슷한거 좋아하고 사돈의 팔촌까지 경조사,병문안은 악착같이
챙기려고 하는거 보고 피곤해서 그만두었어요.10. ,,,
'16.8.22 3:29 PM (1.240.xxx.139)여행이야기건 정치이야기건 사회문제 이야기건
자기가족 잘먹고 잘사는 이야기를 벗어난 주제로
대화할 수 있는 친구가 잘 없더군요
아무리 친한 친구도 주제가 거의 자기 가족과 돈에
국한되어 있어서 대화하고 나면 씁쓰름해요
전 오십대 후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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