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의 풋풋함이 느껴져요.
특히 구본찬 선수.
까불이라는 별명 알려진거 아냐고 물어보니까
흐흐 웃으면서 아주 좋은 닉네임이라고 생각합니다 ㅋ
늘 해피 바이러스 발산하고 다니는 사람같아요..
박상영 선수는 진중하면서도 해맑음이 느껴져요~
관중석에서 너 할수있다~ 외쳐준 사람과 만남해야 하는거 아닌지.
실제 본인은 안들렸다고 하는데, 본능적으로 듣고 한거같다고.. 할수있다는 말은 본인이 원래 자주 쓰던말이라고는 하네요.
20대의 풋풋함이 느껴져요.
특히 구본찬 선수.
까불이라는 별명 알려진거 아냐고 물어보니까
흐흐 웃으면서 아주 좋은 닉네임이라고 생각합니다 ㅋ
늘 해피 바이러스 발산하고 다니는 사람같아요..
박상영 선수는 진중하면서도 해맑음이 느껴져요~
관중석에서 너 할수있다~ 외쳐준 사람과 만남해야 하는거 아닌지.
실제 본인은 안들렸다고 하는데, 본능적으로 듣고 한거같다고.. 할수있다는 말은 본인이 원래 자주 쓰던말이라고는 하네요.
없어보이는 사람들이
상대방이 보기에도 기분 좋죠.
관중이 먼저 외쳐주고 나중에 박상영 선수도 주문 외운거였어요?
윗님 화면상으로는 그래요. 관중에서 외치고 그거 듣고 박상영이 할수있다 한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