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올해 여름 옷값 지출이 0인 이유

깨달음 조회수 : 4,689
작성일 : 2016-08-22 11:23:34

갑자기 오늘 아침에 알았습니다

올 여름 옷을 한벌도 사지 않았다는 걸 말입니다

남편 속옷이나 애 옷정도는 사줬는데 제옷은 단 한벌도 사지 않았습니다

이유는 몇달전 제가 깨달음을 얻었기 때문입니다

수많은 쇼핑몰을 검색하고 장바구니에 넣고 빼고 하는 와중에 알게된 것은


옷이 예쁜것이 아니라 모델이 예뻐서


그래서 옷이 예뻐보인다는 것



이 사실을 깨닫고 난 후로는 아무리 맘에 드는 옷을 봐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내가 입으면 저 핏이 안 난다~ 이러면서

IP : 1.229.xxx.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8.22 11:30 A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저는 옷 샀습니다.
    인견원피스, 인견속옷, 짝퉁플리츠바지
    원래 더위를 별로 안타 땀도 안 흘리고
    외출때도 대충 봄옷으로 둥둥 걷어 은근슬쩍 넘어갔는데
    올해는 너무 더워 집에서도 인견말고는 감당이 안되고
    땀 때문에 옷을 여러벌 갈아입으니 안 살수가 없네요.

  • 2. 깨달음
    '16.8.22 11:31 AM (1.229.xxx.4)

    윗님, 필요하면 사야죠
    전 이미 그전에 많이 사 놨더라고요 ;;;;

  • 3.
    '16.8.22 11:34 AM (219.240.xxx.107)

    전 좀 많이 샀는데....
    그나마 옷발이라도 살아야
    사람이 추해보이지않는구나 생각때문에

  • 4. ..
    '16.8.22 11:39 AM (210.217.xxx.139) - 삭제된댓글

    ㅎㅎㅎㅎㅎ

  • 5. dd
    '16.8.22 11:58 AM (59.15.xxx.138) - 삭제된댓글

    여름엔 옷을 잘 안사요
    인터넷으로 사면 뭔가 마음에 들지않고
    나가서 사려면 더워서 옷입어보기 귀찮아서요

  • 6. 아 저도
    '16.8.22 11:59 A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

    가방과 샌달사려고 봐둔게 있었는데
    더워 나가기도 싫고 차일피일 ..
    이러다 난민삘 나겠으요.

  • 7. 저더
    '16.8.22 12:02 PM (27.118.xxx.211) - 삭제된댓글

    올여름 레이온 치마 1, 블라우스1, 망사니트1 요렇게 사고
    블라우스는 재작년 입던거 다시꺼내입으니
    옷살일별로 없어요.

  • 8. ..
    '16.8.22 12:10 PM (116.126.xxx.4)

    요즘 유행하는 디자인 맘에 드는거 없고 쇼핑몰에서 가격비교하며 장바구니에 넣었다 뺐다 하며 사는거 이젠 지치고 옳핸 더워서 외출은 안하니 옷구입비 0원이 되었어요

  • 9. ...
    '16.8.22 12:46 PM (121.166.xxx.239)

    저도 하나도 안 샀어요. 이유는 너무 더워서요. 너무 더워서 멋부릴 여유가 전혀 없었어요.

  • 10. ...
    '16.8.22 1:15 PM (125.128.xxx.114)

    그 욕구 잠시 잠재워져 있는거지 시간 지나면 스물스물 기어 나옵니다. 조심하세요...

  • 11. 저는
    '16.8.22 1:53 PM (110.12.xxx.92)

    작년보다 올해 더 많이 샀어요 살이 자꾸 쪄서 옷이 작아졌거든요 ㅠㅜ...옷도 옷이지만 발도 살이찌는지 신발도 작고...
    초딩이 남매들도 급성장기라 작년에 입던옷이 안맞고 이래저래 우리집은 옷값 신발값 많이 나갔어요 ㅠㅜ

  • 12. ^^
    '16.8.22 2:23 PM (59.17.xxx.31)

    어머..저도 티 하나를 못 사고 버텼네요
    쇼핑시간도 없고 덥고
    무엇보다 인터넷으로 주문한 옷들이 하나같이 커서 반품 2번하니 여름 끝이네요

  • 13. ..
    '16.8.22 2:46 PM (210.217.xxx.139) - 삭제된댓글

    저도 살이 쪄서 많이 샀어요.
    저는 계절별로 청바지가 5개는 돼야 안정감을 느끼는데요.
    살이찌니,
    계절별로 한 5개 사다보니..
    올해산 청바지만 거의 15개..
    문제는 작년에도 거의 15개 새로 샀다는..
    그작년에도 거의 15개..
    그 전에 집었던 거.. 거의 20개..
    총 60개가 있어요.
    살 빠질까..해서 다 뒀는데요.
    다 스키니인데, 유행 지날까 걱정..

  • 14. ..
    '16.8.22 2:47 PM (210.217.xxx.139) - 삭제된댓글

    저도 살이 쪄서 많이 샀어요.
    저는 계절별로 청바지가 5개는 돼야 안정감을 느끼는데요.
    살이찌니,
    계절별로 한 5개 사다보니..
    올해산 청바지만 거의 15개..
    문제는 작년에도 거의 15개 새로 샀다는..
    그작년에도 거의 15개..
    그 전에 입었던 거.. 거의 15개..
    총 60개가 있어요.
    살 쪄서 매년 옷 사요.

  • 15. 처음으로
    '16.8.22 4:37 PM (210.181.xxx.131)

    홈쇼핑 면티 5장에 4만9천원 주고 사봤어요.
    주구장창 돌려입어서,뽕을 뺏어요.
    옷 사러 다니는 것도 귀찮고....
    날 더우니,멋부리는것도 감당이 안되고,
    그저 메리야스처럼,하루에 2번도 갈아입고...
    막 살았네요.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0384 장인에게 땅팔아달라는 사위 30 ... 2016/09/25 6,116
600383 부천인데요 미세먼지 맞죠? 2 너무함 2016/09/25 1,263
600382 샐러드 ***로 냄비밥하면 잘 되나요? 7 고봉밥 2016/09/25 2,796
600381 신고리원전 부근에서도 가스냄새 1 무서워 2016/09/25 1,189
600380 그릇 셋트 잘 아시는 분께 여쭙니다 17 그릇 2016/09/25 3,408
600379 부동산 없이 직접 방 보러 갔을 때 복비는 어떻게 되나요 4 이사 2016/09/25 1,244
600378 혹시 트름 하는거 고쳐보신분 계세요? 4 트름 2016/09/25 1,679
600377 대전인데 새벽 5시쯤 깼는데 한창 누워있다보니 여진 오더라구요 3 2016/09/25 2,388
600376 멸치 통째로 육수 내는 분은 없나요 14 멸치 2016/09/25 5,188
600375 새누리가 밥달라고 필리밥스터 했다면서요? 14 코스푸레 2016/09/25 1,716
600374 어제 자는데 2 남편이 2016/09/25 985
600373 물건 곱게 쓰면 복 들어오나요? 17 ㅇㅇ 2016/09/25 3,977
600372 대로변1층 아파트어때요? 7 ... 2016/09/25 2,352
600371 노인 유방암 8 걱정 2016/09/25 2,978
600370 플라스틱분리수거함:큰~거? 중간거? 1 사소한 고민.. 2016/09/25 858
600369 그것이 알고싶다에서..친구부인 성폭행 이유가 5 ... 2016/09/25 9,144
600368 압축팩 사용시 청소기로 2 ,, 2016/09/25 1,025
600367 남자들에게 혼인신고는 권력 쟁취죠 30 요요 2016/09/25 5,035
600366 한일 천주교 탈핵순례와 간담회, 고리 핵발전소 앞 연대발언 후쿠시마의 .. 2016/09/25 463
600365 박근혜가 하지 못한 ‘최대 규모 지진훈련’ 박원순이 한다 3 lady 2016/09/25 2,247
600364 토크쇼같은 예능이 좋아요.. 2 .. 2016/09/25 730
600363 냉장고 베란다에 두고 쓰시는분 4 pppp 2016/09/25 1,434
600362 수산물 원산지 표시위반 540건 '일본산' 급증 후쿠시마의 .. 2016/09/25 645
600361 한국 드라마에서 안나왔으면 하는 장면 19 작가님들 2016/09/25 4,809
600360 겨울용 카페트 러그 추천해주세요~ ... 2016/09/25 6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