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퇴행성관절염이셨던 분들 어디서 치료하셨나요?

흐린날한강 조회수 : 1,856
작성일 : 2016-08-22 10:26:21
류마티스관절염을 전문으로 하는 병원에서 퇴행성 관절염을
진료 받아도 될까요?
압구정에 유명한 류마티스내과가 있어서 가보려고
하는데 아예 대학병원 정형외과를 가야할지 정말 고민입니다.
어머니는 일단 퇴행성이라고 동네 개인병원에서 진단을
받으셨어요. 압구정은 일단 이번주로 예약해뒀는데
대학병원에서 진료 받으려면 한달 대기는 기본이네요.
어떻게 하는 게 최선일까요?
고견 부탁드립니다.
IP : 58.228.xxx.5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8.22 10:29 AM (168.126.xxx.176)

    대학병원도 예약해 놓으시고 꼭 가보세요. 아무래도 처방약부터 일반 내과보다 나은 거 같아요.

  • 2. 원글이
    '16.8.22 10:36 AM (58.228.xxx.54)

    ....//
    답변 감사합니다.
    어머니가 통증이 심하셔서 일단 어디라도 빨리 가서
    진료를 받고 싶은 심정입니다.
    한 곳에 정착해서 꾸준하게 진료 받고 싶은데 괜히
    여기저기 모시고 다녀서 힘은 힘대로 들고 돈은 돈대로
    나가고 할까봐 걱정입니다.

  • 3.
    '16.8.22 10:41 AM (121.129.xxx.216)

    압구정이 아니고 그 부근에 우리나라에서 처음 루마티스 전공하고 대학병원에서 나와서 개원한 유명한 병원 다녔는데 초진때 검사하고 그 의사는 한번만 보고 재진 부터는 일반의가 봐요 별로 효과 못 봤어요
    정형외과로 가세요

  • 4. 원글이
    '16.8.22 10:47 AM (58.228.xxx.54)

    .//
    제가 가려던 병원이에요!!!
    한양대류마티스병원 병원장으로 계시다가 개원한 분~
    아...효과 못 보셨다니 ㅠ.ㅠ
    앞이 깜깜하네요.

  • 5. dd
    '16.8.22 10:55 AM (59.15.xxx.138) - 삭제된댓글

    퇴행성은 치료가 뻔해요
    염증주사 맞기도 하고 영양제나 진통주사
    맞는거죠 거기에 물리치료 찜질같은거 해주고
    연골이 마모되서 오는거라 꾸준히 병원다니면서
    관리해야 그나마 통증이 덜하구요
    아쿠아로빅 하시면 좀 좋아질수 잇어요

  • 6. 원글이
    '16.8.22 11:02 AM (58.228.xxx.54)

    dd//
    dd님의 답변 덕분에 제가 생각했던 의문점이 풀렸습니다.
    관절염에 대해서 알아 보던 중
    류마티스는 전문병원과 명의가 많은데 왜 퇴행성 관절염은
    상대적으로 그렇지 않을까?가 궁금했었거든요.
    치료가 뻔해서 그랬던 거였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 7. dd 맞아요
    '16.8.22 12:24 PM (121.140.xxx.148) - 삭제된댓글

    치료가 뻔한거 맞아요.

    퇴행성 관절염으로 종합병원에서 온갖 검사하고,
    몇달 약 먹었어요.
    약 부작용도 심하지만, 일단 아픈 것부터 가라앉혀야 되서요.
    몇달 먹어요 서서히 가라앉더라고요.

    그후에는 운동하는 방법뿐이 없어요.
    아프면 약 먹고.
    그렇게..늙는거지요.

  • 8. 원글이
    '16.8.22 12:36 PM (58.228.xxx.54)

    dd맞아요//
    답변 감사합니다.
    일단 이번주는 류마티스내과 가서 진료 받고
    혹시 몰라서 12월은 분당서울대병원 정형외과를
    예약해뒀습니다. 관절염에 대한 약 부작용도
    말이 많더군요. 그래서 장기복용 하면 안좋대요.
    dd맞아요님...마지막 구절이 왠지 슬프게 느껴지지만
    꾸준하게 운동하셔서 건강하게 지내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9. ....
    '16.8.22 7:22 PM (124.111.xxx.16)

    초기엔 질좋은 오메가3가 효과있고요.좀더 나이들어서는 질좋은 고가의콜라겐으로 효과봤어요.5개월이상 먹고 효과봤어요.한달 몇십만원 예상하시면 돼요.아는 약국에서 싸게 타협하세요.안쓰는 근육을 쓰면 좋더군요.예를들면 뒤로걷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8637 지방도 살기 좋네요 75 ㅎㅎ 2016/08/21 17,932
588636 순대먹는 걸 보니 맛있어보여요 14 삼시세끼 2016/08/21 3,731
588635 결혼 못하는 이유 두번째 9 구루루루 2016/08/21 2,842
588634 리우 여제 박인비 2 뒷북 2016/08/21 1,562
588633 함박스테이크 소스, 없을땐 어떡하죠? 6 ?ㅣ 2016/08/21 1,502
588632 캐나다 태어나 중학교때 한국들어왔는데 토익800이면.. 14 ㅅㄱ 2016/08/21 3,618
588631 82연령대높다는걸 94년 더위얘기하셔서 확 체감했어요. 40 oo 2016/08/21 4,264
588630 여자는 참... 외모로 주는 인상으로 평가가 많이 되는 것 같아.. 6 2016/08/21 3,850
588629 보험료 선납하면 좋은점. 2 ... 2016/08/21 1,354
588628 전기사용량 520kw시 요금이 얼마나 될까요 11 전기료 2016/08/21 3,277
588627 소시 제시카 웨이보에 쓴 영문법 좀 알려주세요 4 문법 2016/08/21 2,363
588626 결혼 못하는 남녀들의 공통된 특징. 41 ㅇㅇ 2016/08/21 21,106
588625 근데 가족들이 객관적 평가한다는데 4 sun1 2016/08/21 907
588624 사과 싯을때 베이킹소다요 9 fr 2016/08/21 2,366
588623 이민가면 절친도 멀어지는게 당연한 수순이죠? 11 .. 2016/08/21 2,502
588622 얼굴 폭 넓은거.. 어떤 헤어스탈이 좋을까요?? 7 .. 2016/08/21 2,157
588621 피부관리 기계 추천 좀 2016/08/21 565
588620 입덧으로 죽고 싶은 심정인데 회사.그만 두면 안되겠죠? 9 괴로워 2016/08/21 3,136
588619 화장실에 물이 새나봐요 3 망망구 2016/08/21 787
588618 리빙데코에서 영업중이신 어떤 분 6 광고유감입니.. 2016/08/21 1,892
588617 무한도전 이번주 보여주라 하셔서 8 아둘맘 2016/08/21 2,885
588616 자동차 후미등이 계속 켜져있는데 2 oo 2016/08/21 1,086
588615 방금 본인이 왜 미인인지 모르겟다는글 ㅋㅋ 8 ㅁㅁㅁ 2016/08/21 3,160
588614 보어(친절하게 어떤 분이 설명해 주신 부분에서 제가 잘 몰라서).. 4 ... 2016/08/21 816
588613 어른들이 젊은 여자한테 인물괜찮다 하는소리는 무슨의미예요? 14 viewer.. 2016/08/21 3,5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