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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22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조회수 : 665
작성일 : 2016-08-22 07:3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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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없는 개,라는 말을 들을 때 슬프다
주인이 없어서 슬픈 게 아니라
주인이 있다고 믿어져서 슬프다.
 
개의 주인은 개일 뿐인 거지.
개와 함께 사는 당신은 개의 친구가 될 수 있을 뿐인 거지.
 
이 개의 주인이 누구냐고요?
그야 개, 아닐는지?
 
이 개가 스스로의 주인이 될 수 있게 해주는 사람이라면
사랑을 아는 좀 멋진 절친쯤 될 수 있겠소만.


                 - 김선우, ≪견주,라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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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22일 경향그림마당
http://img.khan.co.kr/news/2016/08/21/201608229292.jpg

2016년 8월 22일 경향장도리
http://img.khan.co.kr/news/2016/08/21/201608225252.jpg

2016년 8월 22일 한겨레
http://www.hani.co.kr/arti/cartoon/hanicartoon/757712.html

2016년 8월 22일 한국일보
http://www.hankookilbo.com/v/b63bfd34f4bb4c05b7b9be67a39d12e5




나중에 죽어 저 세상 가서 가족 모임 하면

국민들 상대로 이만큼이나 후회없이 잘 싸우고 왔노라고 아빠한테 꼭 자랑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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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해하는 모든 것은 내가 사랑하기 때문에 이해한다.

              - 톨스토이 - (from. 페이스북 ˝하루에 한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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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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