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신 친정엄마가 꿈에
암으로 투병하시다 가셨는데 저는 서울 엄마는 지방사셨는데
병원에 계실때는 제가 간병 집에계실때도 한번씩내려가서 간병
마지막에는 그렇게 위독하신줄모르고 저보고 자꾸오라해도 저도 몸도 안좋은상태라 못갔는데 돌아가시기 3일전에 내려갔다 며칠후에 돌아가셨어요
엄마 고통을보면서 너무 힘들어 하시는거보니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시길바라며 어느정도 마음에 준비를해서 장례치르면서 눈물을 많이 안흘렸는데 오늘은 엄마랑 전화통화하는 꿈을꾸면서 서로 너무보고싶다고 통화하면서 울다깼네요 꿈에서 얼마나울었는지 깨서보니 얼굴에 눈물이남아있네요 엄마가 생전에 저를 애지중지 남들이 부러월할정도로 저에 대한 애착이 강하셨거든요
남편이 돌아가신 분이 꿈에 나타나는 것은 좋지않다고하던데 그런가요? 엄마랑 전화통화내용은 서로 너무보고싶다고 말하고 전 대성통곡 하고 엄마는 눈물을 참으시는 목소리였거든요 지금도 잠은 안오고 눈물만 나네요 너무 보고싶네요
1. ㅠㅠ
'16.8.22 2:36 AM (211.179.xxx.149)울었어요.
저도 눈물이 나서...
저도 어릴때 아빠 돌아가셨을때 장례 치르는데
꿈을 꿨었어요.꿈에서 아니라고 돌아가신게
아니었다는 꿈이요..간절히 원하니까 그런꿈을
꾸신것같아요..2. 그리움
'16.8.22 2:39 AM (180.92.xxx.185) - 삭제된댓글엄마도 님도 서로 그리워하는게 느껴지네요
어쩌겠어요
편히 보내드리세요
저도 4월달에 친정아버지가 먼길가셨어요3. ㅇㅇ
'16.8.22 2:58 AM (49.142.xxx.181)82쿡에서 여러 글들을 보면서 부모 자식간이 결코 고전처럼 엄마는 늘 희생하고 자식을 위해 목숨까지 바치는
존재가 아니라는걸 알게 됐어요.
돌아가셨어도 이렇게 그리워하고 간절하게 보고 싶은 어머니가 계시다는것만 해도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머니가 애지중지 남들이 부러워할정도로 애착이 강하셨다는데.. 많은 사랑을 받으신거네요.4. 음.
'16.8.22 7:26 AM (112.150.xxx.194)저도 그즈음 꿈 많이 꿨어요.
마음에서 놓을수가 없더라구요.
차츰 괜찮아져요.
그래도 꿈에라도 보이면. 얼마나 반가운지.5. 저는
'16.8.22 7:46 AM (211.208.xxx.12)엄마가 쓰러지신지는 15년
돌아가신지는 11년 되었어요
간간히 꿈에 보였었는데
이상하게 요새는 너무 자주 보여요
돌아가신 상태로도 엄마가 나오고
편찮으신 상태로도 나오고
건강하셨을때 같이 여기저기 다니는 등 다양한 모습으로 나와요ㅠ
요새는 1주일에 두어번도 나오는거 같아요
꿈에 나오고 나면 저는 늘 울다가 잠에서 깨요ㅠ
한참을 울다가 다시 잠들고는 해요
그제도 그랬어요ㅠ
엄마가 너무 보고싶네요ㅠ
힘내세요
제 딸한테는 오래오래 건강한 엄마가 되주고싶어 건강지키려 노력하며 살아요6. 쓸개코
'16.8.22 8:06 AM (175.194.xxx.48)저는 오늘이에요.. 아버지 49제가.
야속하게도 꿈에 한번을 안오시네요.7. ㅜㅜ
'16.8.22 9:21 AM (112.161.xxx.17)제 엄마도 1월에 가셨어요
많이 아프시다가 가셨는데 꿈에는 신기하게도
좋은모습 예쁜모습으로만 나타나세요
하느님의 나라에서 잘계실거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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