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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파트 1층 별론가요?

... 조회수 : 3,240
작성일 : 2016-08-21 21:50:25
4년된 아파트 1층 매매 고민중이에요
집보러 갔다 왔는데 금액 조정이 좀 되면 매매할까 생각중인데요
1층 살기 어떤가요?
입구 들어서면 한 통로에 엘레베이터 두대가 있는데 집은 엘베 바로 옆이 아니고 안쪽으로 쑥 들어간 집이구요

하수도 냄새는.....집 보러 갔을땐 안난거 같은데 살아보면 많이 날까요?

젤 겁나는건 하수도 역류같은건데 연식 얼마 안된 아파트도 그런 일이 많이 일어날까요?

아들둘이라 1층이 더 끌리긴 한데 (그렇다고 미친듯이 뛰게할 무개념 엄마는 아닙니다ㅜㅜ) 1층 단점들을 너무 많이들 말씀하셔서 선뜻 용기가 안나기도 하네요^^;

82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IP : 1.253.xxx.4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흠흠
    '16.8.21 9:57 PM (125.179.xxx.41)

    같은 1층도 아파트마다 다 달라요
    정말 별로인 1층도 있고
    진짜 괜찮은 1층도 있어요
    저도 그냥 한번 보러왔다가 꽂혀서 다음날계약해버렸네요
    빛잘들어오고 적당히 높이감도 있고
    하수구냄새없음 방범창둘러져있어서
    애매한 저층보단 훨씬 더 안정감있음
    엘베안타는것도 좋고요
    사람들 워낙 자주다니니 현관문쪽도 왠지
    안전한것같아요
    정말 괜찮은 1층이면 이사추천해요
    얼마나 마음편한지 모르겠네요
    두아이들 너무 만족해서 다음에 이사간다면
    그때도 무조건 1층!!!을 외칩니다ㅋㅋ

  • 2. 아들이
    '16.8.21 10:00 PM (121.186.xxx.92)

    둘이라면 1층의 단점을 물리칠만한 층간소음에서는 해방될꺼같은데요..
    돌전후로된 아이가 시끄럽다고 예민한 밑에층 만났다가 1층으로 이사후 몇년살다 다시 이사나왔는데요.
    아이 어릴수록 1층은 강추에요...습한거와 햇빛 그거빼곤 단점이 없었는데...아이들 걸어다닐때마다 뭐라안하니 마음이 어찌나 편하던지...저는 단점을 물리쳐준 일층이였어요.ㅋ

  • 3. ...
    '16.8.21 10:09 PM (222.111.xxx.154)

    지어진지 10년 된 아파트거든요.
    4년째 살고 있는데...
    참 나름 장단점은 있어요.

    엘레베이트 안 타고 재활용 하고 세상 편합니다.
    아이들도 편하구요.
    바로 앞이 수목이 조성되어 있어서 베란다 열면 개인 정원처럼 완전 좋습니다...
    확실히 안정감도 있구요.

    그런데 사실 하수구 냄새는 여름에 확실히 있습니다.
    저희가 저층아파트고 나름 잘 지어진 곳인데도...
    역류 이런건 전혀 없고 냄새는 있습니다.
    그리고 나름 남향인데도 햇빛은 조금 아쉽네요...

    저희 엄마가 작년에 브랜드 아파트 3층에 입주하셨는데...
    동간이 넓거든요...
    저는 고층도 살아봤는데... 동간 거리 넓은 저층 괜찮더라구요...

  • 4. ...
    '16.8.21 10:09 PM (116.40.xxx.46)

    1층도 1층 나름이에요
    앞에 사람들 잘 안 다니고 하는 1층은 괜찮죠.

  • 5. 하수도 냄새
    '16.8.21 10:28 PM (220.122.xxx.89)

    전 냄새에 넘 민감해서 업자불러서 냄새 차단했어요.
    뭐 끼우니 100프로 냄새 차단됐구요.
    의외로 모르시는분들 많으셔서 글 남겨요.
    출장비까지 50000원 들었어요.
    1층 안정감있고 살기 좋아요

  • 6. 잘 알아보세요
    '16.8.21 10:30 PM (220.76.xxx.219)

    우리아파트는 우리나라일등 브랜드이고 입주6년차인데 우리는 중간층에 사는데 2층에사는
    아는집 엄마가 하수구 역류한다는 소리듣고 놀랐네요 방범도 잘되어잇고 다좋아요
    아파트값도 비싸요 단지가크고 좋은데도 역류가 가끔은 있나봐요
    내친구도 1층사는데 처음에는 역류 잇었데요 아파트마다 틀리는건 있나봐요

  • 7. 이런1층
    '16.8.21 10:36 PM (116.39.xxx.168) - 삭제된댓글

    저도 위에 님들처럼 마음에 쏙 드는 1층..
    심지어 보러왔을때 가격도 로얄층과 똑같이 불렀는데.. ㅠㅠ 그가격 아니면 안파느라 계속 갖고 있는 집이라고
    부동산에서 미리 이야기도 들은터라.. 쳇 그깟 1층 그 가격으론 절대 안산다고
    그냥 어떤집인지 보기나하자했더니..
    보자마자 맘에 쏙 들어서는... 티는 못내고 가격 네고 했는데.. 역시 씨알도 안먹혀서.. ㅠㅠ
    결국 구입했다는...
    5년째 살고 있는데.. 좋긴좋아요.. 모든것이... 층고도 우리집만 높고.. (옆동 1층들하고 비교해봐도 눈에 확띔.) 지대도 살짝 높고.. 앞에 가리는건물 없이 멀리 산보이고. 그래선지 손님마다 다른 1층보다 밝다고 하더라구요.
    산책로지만 거의 사람안다니는 길쪽이고..
    안전장치 잘돼있고.. 큰 감나무가 있어 잎이 우거지는 여름에는 그늘져서 집이 시원하고..
    가을에는 또 주렁주렁 열려 이쁘고..
    왜 전주인이 이집을 너무 좋아해서.. 빚지고 살면서도 그가격 아니면 팔이유없다 햇는지
    알거 같긴해요. 나도 그가격에 팔려면 몇년씩 안고 있어야하는건지 싶어 어쩔땐 우울해지지만
    살면서 애들 걷는소리에도 신경쓰거나 하지않고 .애들탈때 엘리베이터 고장날까 걱정안해도 되는걸로
    그값햇다 싶기도 하네요

  • 8. 판타코
    '16.8.21 10:38 PM (116.39.xxx.168) - 삭제된댓글

    저도 위에 님들처럼 마음에 쏙 드는 1층..
    심지어 보러왔을때 가격도 로얄층과 똑같이 불렀는데.. ㅠㅠ 그가격 아니면 안파느라 계속 갖고 있는 집이라고
    부동산에서 미리 이야기도 들은터라.. 쳇 그깟 1층 그 가격으론 절대 안산다고
    그냥 어떤집인지 보기나하자했더니..
    보자마자 맘에 쏙 들어서는... 티는 못내고 며칠 가격 네고 했는데.. 역시 씨알도 안먹혀서.. ㅠㅠ
    1천깎아줬나.. 결국 구입했다는...
    5년째 살고 있는데.. 좋긴좋아요.. 모든것이... 층고도 우리집만 높고.. (옆동 1층들하고 비교해봐도 눈에 확띔.) 지대도 살짝 높고.. 앞에 가리는건물 없이 멀리 산보이고. 그래선지 손님마다 다른 1층보다 밝다고 하더라구요.
    산책로지만 거의 사람안다니는 길쪽이고..
    안전장치 잘돼있고.. 큰 감나무가 있어 잎이 우거지는 여름에는 그늘져서 집이 시원하고..
    가을에는 또 주렁주렁 열려 이쁘고..
    왜 전주인이 이집을 너무 좋아해서.. 빚지고 살면서도 그가격 아니면 팔이유없다 햇는지
    알거 같긴해요. 나도 그가격에 팔려면 몇년씩 안고 있어야하는건지 싶어 어쩔땐 우울해지지만
    살면서 애들 걷는소리에도 신경쓰거나 하지않고 .애들탈때 엘리베이터 고장날까 걱정안해도 되는걸로
    그값햇다 싶기도 하네요

  • 9. 1층
    '16.8.21 10:38 PM (116.39.xxx.168) - 삭제된댓글

    저도 위에 님들처럼 마음에 쏙 드는 1층..
    심지어 보러왔을때 가격도 로얄층과 똑같이 불렀는데.. ㅠㅠ 그가격 아니면 안파느라 계속 갖고 있는 집이라고
    부동산에서 미리 이야기도 들은터라.. 쳇 그깟 1층 그 가격으론 절대 안산다고
    그냥 어떤집인지 보기나하자했더니..
    보자마자 맘에 쏙 들어서는... 티는 못내고 며칠 가격 네고 했는데.. 역시 씨알도 안먹혀서.. ㅠㅠ
    1천깎아줬나.. 결국 구입했다는...
    5년째 살고 있는데.. 좋긴좋아요.. 모든것이... 층고도 우리집만 높고.. (옆동 1층들하고 비교해봐도 눈에 확띔.) 지대도 살짝 높고.. 앞에 가리는건물 없이 멀리 산보이고. 그래선지 손님마다 다른 1층보다 밝다고 하더라구요.
    산책로지만 거의 사람안다니는 길쪽이고..
    안전장치 잘돼있고.. 큰 감나무가 있어 잎이 우거지는 여름에는 그늘져서 집이 시원하고..
    가을에는 또 주렁주렁 열려 이쁘고..
    왜 전주인이 이집을 너무 좋아해서.. 빚지고 살면서도 그가격 아니면 팔이유없다 햇는지
    알거 같긴해요. 나도 그가격에 팔려면 몇년씩 안고 있어야하는건지 싶어 어쩔땐 우울해지지만
    살면서 애들 걷는소리에도 신경쓰거나 하지않고 .애들탈때 엘리베이터 고장날까 걱정안해도 되는걸로
    그값햇다 싶기도 하네요

  • 10. 1층
    '16.8.21 10:40 PM (116.39.xxx.168) - 삭제된댓글

    '16.8.21 10:38 PM (116.39.xxx.168) 삭제

    저도 위에 님들처럼 마음에 쏙 드는 1층..
    심지어 보러왔을때 가격도 로얄층과 똑같이 불렀는데.. ㅠㅠ 그가격 아니면 안파느라 계속 갖고 있는 집이라고
    부동산에서 미리 이야기도 들은터라.. 쳇 그깟 1층 그 가격으론 절대 안산다고
    그냥 어떤집인지 보기나하자했더니..
    보자마자 맘에 쏙 들어서는... 티는 못내고 며칠 가격 네고 했는데.. 역시 씨알도 안먹혀서.. ㅠㅠ
    1천깎아줬나.. 결국 구입했다는...
    5년째 살고 있는데.. 좋긴좋아요.. 모든것이... 층고도 우리집만 높고.. (옆동 1층들하고 비교해봐도 눈에 확띔.그래서 집이 넓어보임) 지대도 살짝 높고.. 앞에 가리는건물 없이 멀리 산보이고. 그래선지 손님마다 다른 1층보다 밝다고 하더라구요.
    산책로지만 거의 사람안다니는 길쪽이고..
    안전장치 잘돼있고.. 큰 감나무가 있어 잎이 우거지는 여름에는 그늘져서 집이 시원하고..
    가을에는 또 주렁주렁 열려 이쁘고..
    왜 전주인이 이집을 너무 좋아해서.. 빚지고 살면서도 그가격 아니면 팔이유없다 햇는지
    알거 같긴해요. 나도 그가격에 팔려면 몇년씩 안고 있어야하는건지 싶어 어쩔땐 우울해지지만
    살면서 애들 걷는소리에도 신경쓰거나 하지않고 .애들탈때 엘리베이터 고장날까 걱정안해도 되는걸로
    그값햇다 싶기도 하네요

  • 11. 1층
    '16.8.21 10:40 PM (116.39.xxx.168) - 삭제된댓글

    저도 위에 님들처럼 마음에 쏙 드는 1층..
    심지어 보러왔을때 가격도 로얄층과 똑같이 불렀는데.. ㅠㅠ 그가격 아니면 안파느라 계속 갖고 있는 집이라고
    부동산에서 미리 이야기도 들은터라.. 쳇 그깟 1층 그 가격으론 절대 안산다고
    그냥 어떤집인지 보기나하자했더니..
    보자마자 맘에 쏙 들어서는... 티는 못내고 며칠 가격 네고 했는데.. 역시 씨알도 안먹혀서.. ㅠㅠ
    1천깎아줬나.. 결국 구입했다는...
    5년째 살고 있는데.. 좋긴좋아요.. 모든것이... 층고도 우리집만 높고.. (옆동 1층들하고 비교해봐도 눈에 확띔.그래서 집이 넓어보임) 지대도 살짝 높고.. 앞에 가리는건물 없이 멀리 산보이고. 그래선지 손님마다 다른 1층보다 밝다고 하더라구요.
    산책로지만 거의 사람안다니는 길쪽이고..
    안전장치 잘돼있고.. 큰 감나무가 있어 잎이 우거지는 여름에는 그늘져서 집이 시원하고..
    가을에는 또 주렁주렁 열려 이쁘고..
    왜 전주인이 이집을 너무 좋아해서.. 빚지고 살면서도 그가격 아니면 팔이유없다 햇는지
    알거 같긴해요. 나도 그가격에 팔려면 몇년씩 안고 있어야하는건지 싶어 어쩔땐 우울해지지만
    살면서 애들 걷는소리에도 신경쓰거나 하지않고 .애들탈때 엘리베이터 고장날까 걱정안해도 되는걸로
    그값햇다 싶기도 하네요

  • 12. ..사생활침해
    '16.8.21 10:43 PM (112.152.xxx.96)

    밖에서 안이 보여요..남들 6시에 블라인드 칠때..한4시되면 블라인드 칩니다..겨울엔...제일불편한게 오며가며 사람들이 내집들여다 봐요..

  • 13. 저는
    '16.8.21 11:24 PM (211.35.xxx.133)

    사는데 밖에서 안을 볼수있는 구조가 아니라서요.
    그러니 사생활 침해 없고 모든게 다 편하네요.
    제일 장점은 아파트가 오래 되어도 아랫층서 불 샌다고 올라올 일이 없다는거죠.
    공동 주택에 누수도 엄청 스트레스인데 그게 가해자 입장이 더 불편하거든요.

  • 14. 엘베
    '16.8.21 11:25 PM (211.35.xxx.133)

    타는 스트레스 없어 좋구요.
    그런데도 마당있는 주택 보다는 좋지는 않아요.

  • 15. 아들 둘
    '16.8.21 11:46 PM (110.70.xxx.66)

    아들 둘이면 일 층 좋겠어요
    냄새나 역류는 일 생기면 잡는거고 방법도 있어요
    싸게 조정되면 아이들 클 때 까지 장점 생각하며
    사시면 되죠

  • 16.
    '16.8.21 11:48 PM (223.62.xxx.47) - 삭제된댓글

    완전 안좋아요
    지금 1층인데 올라오는 이상한 냄새 때문에 아직 잠을 못자고 있어요

  • 17. 개똥
    '16.8.22 1:06 AM (115.136.xxx.173)

    오랜 가뭄때는 개배변냄새나요.
    개한마리가 집앞을 지정 싸는 곳으로
    정하면 항상 거기 싸요.
    산책시키는 주인들 안 치워요.
    개오줌은 100%노상방뇨

  • 18. 아들둘
    '16.8.22 2:27 AM (210.100.xxx.81)

    이라면 모든 단점을 커버할만큼 1층 좋습니다.
    무엇보다 아이들이 행복하지요.
    엄마 잔소리의 90 프로가 사라집니다.
    동네에서 층간소음 때문에 심장쇠약 걸린(아랫집 발걸음 소리만 들어도 심장이 두근거린다고ㅜㅜ) 친한 엄마 두 명이 1층으로 이사갔어요. 근데 좋은 조건의 1층은 금방 나간다는 거!

  • 19. ...
    '16.8.22 7:35 PM (124.111.xxx.16)

    수목소독때 맹독성 농약때문에 문못열어요. 시기도 항상 염두에 둬야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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