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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859일) 미수습자님들이 바닷 속에서 나와 가족들 꼭 만나시기를!

bluebell 조회수 : 644
작성일 : 2016-08-21 21:14:20
잊을 수 없는, 끝까지 기다려야 하는 세월호 안의 아홉사람..
기다리겠습니다.

허다윤,
조은화,
남현철,
박영인,
어린 권혁규,
권재근님,
고창석선생님,
양승진 선생님,
이영숙님

그 바닷속에서 이제는 나오셔야죠..

정부는 어서 수색하고, 제대로 인양해서
부디 가족들의 품으로 , 미수습자님들이 꼭 돌아오게 해주세요. . !
IP : 210.178.xxx.10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bluebell
    '16.8.21 9:14 PM (210.178.xxx.104)

    2016년 08월 21일(세월호 참사 859일째) News On 세월호 #95

    1. 언론에서 다루지 않는 인양 소식
    (기사 링크 없음)
    언론 기사는 아무리 찾아봐도 인양 현황에 대한 것을 찾을 수 없습니다.
    인양은 선수들기-선미들기-리프팅 독으로 인양-목포신항 이동의 과정을 거칩니다. 현재 선미들기의 단계에 있고 지난 8월10일에 진행이 예정이었으나 지금까지 작업에 돌입하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작업조건은 지난 달 선수들기 때보다 바람도 잔잔하고 조류도 없습니다. 왜 인양 작업이 진행되지 않는 것일까요? 언론은 이런 것을 왜 궁금해하지 않을까요?

    2. "이렇게 떠나야 한다니" 단원고는 다시 눈물바다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236984#cb
    단원고 내의 기억교실에 있던 희생자 학생들과 선생님들의 유품이 안산 교육청 내에 마련된 임시 거쳐로 옮겨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임시 거처가 제대로 준비되지 않았고 이송하는 것에 대한 학교와 경기도 교육청의 무성의한 태도에 분개해 한 동안 실랑이가 있어서 진행이 늦어졌습니다. 수많은 시민들이 함께한 이 이송작업은 밤 늦게까지 이어져 밤 11시가 되어서야 마무리될 수 있었습니다. 일부 유가족들은 학생들의 유품이 짐짝처럼 창고같은 곳에 놓여지는 것을 용납할 수 없다 하여 집으로 가져갔습니다. 또한 아직 돌아오지 못한 미수습자들의 유품은 이전되지 않고 학교에 그대로 남겨두기로 했습니다. 오늘은 기억교실 내의 칠판, 게시판, TV, 사물함 등의 물품 이전 작업을 합니다.
    한편, 단원고등학교 측은 기억교실의 이전이 완료되는 즉시 편백나무로 교실의 리모델링을 개시한다고 합니다.

  • 2. ...
    '16.8.21 9:47 PM (218.236.xxx.162)

    바다는 태풍도 없이 잔잔한데 왜 인양작업 진도 안나가고... 세월호 기억교실 이전작업 마음 아프네요ㅠㅠ 함께 해 주신 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넉넉한 공간 하루빨리춘비되길 바래요 이전이 하루 이틀만에 결정된 것도 아닌데 그렇게밖에 못하나요

    은화야 다윤아 현철아 영인아
    양승진 선생님 고창석 선생님
    어린 혁규야 권재근님
    이영숙님
    꼭 가족 품으로 돌아와 주세요

  • 3.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16.8.21 10:17 PM (14.42.xxx.85)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인양작업이 더딘것도
    폭염에 단식중인것도
    기억교실이전도 모두 답답하고 섭섭합니다
    좀더 준비를 잘할수 있었을텐데 ㅡ
    모두 힘내시고 잡은 손을 더욱더 힘주어
    잡아요
    오늘도 잊지 않고 아홉분을 기다립니다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 4. 기다립니다
    '16.8.21 10:38 PM (211.36.xxx.163)

    허다윤,
    조은화,
    남현철,
    박영인,
    어린 권혁규,
    권재근님,
    고창석선생님,
    양승진 선생님,
    이영숙님

    부디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오세요.

  • 5. ......
    '16.8.21 11:51 PM (39.121.xxx.144)

    다윤아, 은화야, 영인아, 현철아,
    혁규야, 권재근님,
    양승진선생님, 고창석선생님,
    이영숙님

    오늘도 여러분을 잊지 않고 기다립니다.
    꼭 돌아오셔서 사랑하는 가족들과 만나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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