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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꾸 집을 사서 월세를 놓고싶지요??

돈도 없음서 조회수 : 3,522
작성일 : 2016-08-21 19:51:56
제목 그대롭니다,
돈도 없는데
둘이 맞벌이해서 겨우 전세금 맞춰주며 사는데요,
자꾸 빌라를 하나 사서 하우스 쉐어 버전으로
월세를 주고 싶은 생각이 드는데 
미친거지요???
역삼동 쪽으로 샀음 좋겠다,, 되도록 2호선,분당선 가능한 곳으로 
월세는 얼마 받을까?? 
돈은 없지만 월세 받아 이자갚지,뭐 
막막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저를 발견하며 깜작 놀란답니다.
82님들도 이럴때가 다 한 번씩 있으셨지요??
너무 오래 전세살아 내 집이 가지고 싶어서 그런가봐요...ㅠㅠ
IP : 182.212.xxx.1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8.21 7:55 PM (116.40.xxx.46)

    내 집부터 사세요. 투자는 그 다음입니다
    돈이 워낙 많이 풀리고 저금리 시대라 현물 자산 가치가
    올라가는 건 당연한 거에요.
    출퇴근 편한 역세권에 일단 내 집을 사시면 어떤 집이 사람들이 좋아라는 집이구나 보여요.
    그런데 하우스쉐어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형태가
    아니에요 그건 님의 환상일뿐이구요.
    사람들이 좋아하는 위치의 소형 아파트를 사서 월세를 놓으세요
    지극히 오래전부터 해왔던 투자이고 앞으로도 안전하게
    할 수 있는 투자입니다.

  • 2. ㅎㅎ
    '16.8.21 8:00 PM (122.36.xxx.29)

    월세주는것도 쉬운일 아니에요

    특히 여자 주인이면 얼마나 깔보는데요

    저 아는 80대 할매 ...영감님께서 6층 건물..홍대근처에 세웠는데....그거 건물짓느라 영감님 병걸려

    멏년간 고생하다 결국 돌아가시고 빌딩 물려받았는데....세입자뗌이 여자가 도저히 할일 아니라고

    파셨어요

    그거 갖고만 계셨어도 얼마나 가격이 올랐을까요??

  • 3.
    '16.8.21 8:00 PM (125.180.xxx.6)

    내 집부터 사세요. 투자는 그 다음입니다22
    내집등기권리증을 갖게 되면 진짜 감이 조금씩 오거든요.

  • 4. 역삼동 빌라
    '16.8.21 8:14 PM (175.223.xxx.143) - 삭제된댓글

    단기로 살아봤는데, 곰팡이에 결로에...ㅠㅠ 월세 150이 넘었는데... 다시는 들어가고 싶지 않아요. 빌라 잘 지은 것 아니면 정말 돈먹는 하마겠더군요.

  • 5. 아주
    '16.8.21 9:26 PM (220.76.xxx.219)

    진상 세입자한번 걸려보면 학을 땔걸요 남에집 세사는사람들 정상도 많지만
    비정상이 더많아요 우리가 30년째 세주는 입장이라 별사람 다있어요
    월세 받아먹기 힘들어요

  • 6. 세 받아본 사람들이
    '16.8.21 9:44 PM (1.225.xxx.71)

    이상하게
    월세입자들이 전세입자보다
    진상이 많다네요.

  • 7. 그거
    '16.8.22 1:46 AM (14.52.xxx.171) - 삭제된댓글

    어려워요
    전 임대업이 불로소득이라는거 공감 안해요
    일단 연금 의보 오를거구요
    부가세 소득세 재산세 빼고나면 복비 수리비에...
    그냥 이자받아 사시나 그게 그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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