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과 싯을때 베이킹소다요

fr 조회수 : 2,277
작성일 : 2016-08-21 16:04:29
저는 사과에 베이킹 소다 로 문지른다음에 그대로 방치하거든요?
근데 소다푼물에 담가 두고 방치하는게 더 좋나요?.
IP : 223.33.xxx.6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8.21 4:06 PM (61.80.xxx.7)

    사과에 바로 문지르면 표면 긁히지 않나요?

  • 2.
    '16.8.21 4:08 PM (223.33.xxx.65)

    소다가 표면긁을 정도로 강하지 않는데요? 긁어도 맨질해지고 전 좋더라구요

  • 3. 저는
    '16.8.21 4:11 PM (211.238.xxx.42)

    그냥 손에 덜어서 전체 문질러서 뽀득뽀득 씻고 물로 헹궈요
    이정도로는 안되나요?

  • 4.
    '16.8.21 4:15 PM (180.92.xxx.185) - 삭제된댓글

    저도 표면에 묻혔다 야채 세척기로 씻어요.

  • 5. @@@
    '16.8.21 4:31 PM (71.177.xxx.63)

    그냥 깍아서 드시는 것이 쉽지않나요?

    껍질에 영약가가 많다? 소다에 씻어도 불안하다며요?
    요즈음, 영양가를 챙겨서 먹어야할 정도인가요? 다이어트 한다며요?
    다이어트 안한다구요? 코스트코에가서 영양제 한통만 사시면...

  • 6. 000
    '16.8.21 4:33 PM (175.117.xxx.200)

    저는 고무장갑끼고 사과에 소다 뿌려서 뽀드득 씻어서
    껍질째 먹고 있거든요

  • 7. 과일은 껍질채
    '16.8.21 5:03 PM (223.131.xxx.17)

    깍아먹으면 당분섭취일 뿐이죠.

    정말 섭취하고 싶은 영양소와 특히 껍질과 같이 씹었을 때 느껴지는 맛은
    씻는 수고로움을 기꺼이 감수하게 하는 거죠

    저도 소다 뿌려 뽀득뽀득 1차 씻고
    다시 식초 희석해서 잠깐 담궈 뒀다가
    깨끗이 닦아서 스텐밧드에 두고 먹어요

  • 8. 과일광
    '16.8.21 5:26 PM (1.218.xxx.145)

    소다로 뽀드득 마사지 해주고 물에 퐁당 담가 두었다가 씻어네요. 그것도 귀찮으면 그냥 맹물에 씻기도 하고.

    껍질은 영양의 보고입니다. 과일을 보호해야 하므로 온갖 영양이 스며 있죠.

    배도 껍질에 돌세포가 있어서 장을 자극하여 변비에 도움이 돼요.

  • 9. ㅇㅇ
    '16.8.21 6:16 PM (118.218.xxx.8) - 삭제된댓글

    소다로 닦아서 먹는 쪽..담궈 놓으면 단물이 빠질 것 같아서...

  • 10.
    '16.8.21 11:19 PM (112.148.xxx.98)

    ㅅㅏ과에 물 묻히고 소다로 닦아요. 손으로 구석구석 닦다보면 누런 구정물이ㅠㅠ 예전엔 이런걸 물로만 씻어 먹었다니 하면서 닦아 먹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1567 내 아이가 공부잘해서 대치동으로 이사해서 후회하신분? 12 2016/09/30 6,387
601566 아모레퍼시픽 아이들 치약은 괜찮을까요? 3 치약독약 2016/09/30 898
601565 남편회사에서 키우던 개가 집나갔는데 어쩌죠? 9 현이훈이 2016/09/30 1,558
601564 생각이 깊은 것과 속이 깊은 것 어떻게 다른가요? 1 .. 2016/09/30 1,275
601563 수입경차 뭐가 젤 좋나요? 2 2016/09/30 1,166
601562 집을 팔았는데요~ 3 ... 2016/09/30 2,187
601561 여러명 몰려 운동하는게 좋으세요? 혼자 다니는게 좋으세요? 10 운동 2016/09/30 2,076
601560 페이스북차단당하면... 7 친구 2016/09/30 1,828
601559 수업이 지루하대요 000 2016/09/30 683
601558 망막 질환 잘 보는 병원 추천 부탁드립니다. 18 눈의 소중함.. 2016/09/30 3,904
601557 지역내 10순위 안에 들면 9 ㅇㅇ 2016/09/30 837
601556 이제 판단은 국민의 몫입니다. 꺾은붓 2016/09/30 388
601555 엄마랑 살기 힘들어요 조언 절실 13 힘듦 2016/09/30 4,537
601554 포도주로 재운 돈까스 먹어도 될까요? 2 아줌마 2016/09/30 483
601553 과외하고 더 떨어진 점수... 7 ... 2016/09/30 2,154
601552 치약에 불소 성분은 왜 나쁜건가요 11 ㅇㅇ 2016/09/30 3,839
601551 예쁜 단어들 같이 한 번 찾아봐요^^ 34 님들~ 2016/09/30 2,853
601550 알뜰폰 3 아주싸요 2016/09/30 614
601549 40을 목전에 두고 깨달은 예전의 나의 오만함 75 깨달음 2016/09/30 21,200
601548 라오스 배낭여행 가야할 지...의견부탁드려요~ 10 배낭여행 2016/09/30 1,851
601547 9월 29일자 jtbc 손석희뉴스 브리핑 & 비하인드뉴.. 2 개돼지도 .. 2016/09/30 410
601546 임플란트 할때 의사 힘(물리적인 힘)이랑 관련있나요? 여의사한테.. 5 ... 2016/09/30 2,186
601545 일 욕심 많은 남자들은 연애 제대로 할 수 있을까요? 7 일 중독 2016/09/30 1,938
601544 [국감] 원전 위치 기술기준 '40년 전' 미국 규정 3 후쿠시마의 .. 2016/09/30 452
601543 두 개의 대학에 학적을 둘 수 있나요? 1 ... 2016/09/30 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