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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입덧으로 죽고 싶은 심정인데 회사.그만 두면 안되겠죠?

괴로워 조회수 : 3,065
작성일 : 2016-08-21 15:52:45
이런글 죄송하지만 정말 입덧으로 미칠 것 같아서요 지금 9주째인데 6주부터 시작된 입덧 땜에 죽을 지경입니다..ㅠㅠ

첫아이는 만화로 방치하고 직장다니는데 엎친데 덮친격으로 회사 일도 바쁘고 주말에는 과제까지 해야해서 지금 그거 하고 있네요.

정말 너무 괴롭고 죽지 못해 사는 기분입니다. 회사에서는 티도 못내고..아...
IP : 223.62.xxx.8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거야
    '16.8.21 3:54 PM (183.103.xxx.243)

    집이 여유있으면
    상관없는거고
    생계가 달린거면 힘든거고 그렇죠.
    힘내요

  • 2. 지나가다
    '16.8.21 4:01 PM (218.50.xxx.151)

    생강을 구어 드시면 입덧이 가라 앉는다고 해요.

  • 3. ㅇㅇ
    '16.8.21 4:05 PM (211.237.xxx.105)

    솔직히 직장에 힘든 분들은 둘째까지 갖는거 못할짓이에요.
    임신기간은 그나마 낫죠 나중에 애 낳으면 그때부터 더 헬임..

  • 4. 원글이
    '16.8.21 4:07 PM (223.62.xxx.83)

    네.. 태어나면 헬일 거 같은데 무서워요. 직장은 가정경제상 절대 그만두면 안되는 상황인데..세달 쉬고 나가려고 하거든요. 근데 넘 힘드네요..

  • 5. 순이엄마
    '16.8.21 4:21 PM (124.62.xxx.7)

    원글님. 너무 안쓰럽네요. 입덧은 집에서 쉬면 더 쳐지고 힘들어요. 죽을 힘을 내 보세요. 제발 입덧이 가라 앉았으면... 매콤한것 세콤한것 드셔 보세요. 아유. 어떻하나

  • 6.
    '16.8.21 4:53 PM (202.136.xxx.15)

    그만 두셔도 되요. 전 3달동안 못 먹었어요.

  • 7. ㅇㅇ
    '16.8.21 5:10 PM (180.229.xxx.174)

    별나게 입덧심했던 제경험상 가만히 누워있으면
    더 죽겠더라구요.
    둘째때는 죽을힘을 다해 움직이고 바깥출입도하니
    누워만 있는것보단 낫더라구요.
    입덧하면 먹는대로 토하고 체중도 많이줄고했는데
    그래도 몸을 움직이는게 좀 더 나았어요.

  • 8. 파워업
    '16.8.21 5:33 PM (180.230.xxx.56)

    에고 입덧 힘드시겠어요. 청포도 사탕 한번 물고 계셔보세요. 효과있어요~~ 수액도 맞아보시고요. 20주는 넘어야 사그러들텐데 힘내셔요

  • 9. 힘드시겠지만
    '16.8.22 4:26 AM (180.92.xxx.88)

    날도 더운데 건강한 이들도 죽는다하는데 입덧으로 고생이 많으십니다.

    댓글보시고 입에 맞는 것 계속 드시면서 나 죽었다....생각하시고 계속 회사 다니세요.
    경력 단절되면 다시는 갈 수 없는 곳...회사

    둘째가 유치원 갈 때까지만 고생하시면 좋은 일만 가득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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