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소심한 아이 유치원 고민이에여~

토토로짱 조회수 : 1,747
작성일 : 2016-08-21 13:17:24
4살 여자아이엄마입니다~
요즘 유치원 보내는 시기때문에 고민이에요~
저희 아이는 낯가림이 많고 소심한 성격이에여~
일단 낯선곳에 가면 탐색시간이 많이 걸려요~일단 탐색한 후에는 잘합니다
원래는 9월 학기부터 보내려구 했는데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것같을것 같아 아직 안 보내고 있습니다

이런성향의 아이에게 사회성을 키워주기위해서 제가 좀 더 데리구있다가 5살이나 6살에 유치원에 보내는게 좋을지 아니면 아이가 적은 소규모 유치원(선생님 1명이 3~4명 봐주는 곳)에 오전만 보내서 좀 단체생활에 익숙해지게하다가 대규모 유치원에 보내는게 좋을지 고민이에요~
저런 낯선 것을 두려워하는 성향의 아이에게 어떤 것이 젤 좋을지 조언부탁드려요~
이런 비슷한 성향의 아이 키워보신 분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1안:더 데리구 있다가 내년 내후년에 보낸다

2안:단계식으로 먼저 소규모 보내다가 익숙해지면 대규모 보낸다

3안:그냥 첨부터 대규모 보낸다
IP : 112.96.xxx.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8.21 1:31 PM (110.70.xxx.150)

    1안으로 6세부터 보내도 별 상관 없구요. 엄마가 힘들어 그렇지.
    아님 5세까진 큰 유치원 말고 가까운 어린이집이나 놀이학교 반나절 정도씩 놀리면서 보내다 6세나 큰 유치원 가구요..

  • 2. //
    '16.8.21 1:33 PM (211.36.xxx.30)

    유치원은 5-7세가 다니는 교육기관이에요.

  • 3. ㅊㅊ
    '16.8.21 1:38 PM (61.255.xxx.67)

    무슨 네살부터 유치원을보내요

    설마 애보기 싫으세요?

  • 4. ...
    '16.8.21 1:39 PM (121.166.xxx.239) - 삭제된댓글

    적응하면 잘 지낸다고 하니 2번으로 해도 되겠어요. 그런데 소규모이면 대규모 보다 더 비싼건가요?
    저희애도 무척 소심하고 엄마만 찾는 아이여서, 전 어린이집도 안 보내고 그냥 천천히 5살 가을학기 부터 보냈는데요, 지금 생각하면 제가 힘들어서 그렇지 7살때만 보냈어도 충분했다 싶어요.

  • 5. 토토로짱
    '16.8.21 1:48 PM (112.96.xxx.9)

    아 여기는 해외라서여~
    3세부터 유치원에서 어린이집 비슷하게 봐주구 있네여~

  • 6. ...
    '16.8.21 1:52 PM (39.7.xxx.62) - 삭제된댓글

    만3세, 한국나이로 5세부터 유치원 보낼 수 있어요.
    물론 5-7세에 어린이집도 갈 수도 있어요.
    누리과정이 동일한데 그래도 어린이집이랑 유치원이랑 차이는 있어요.
    엄마가 판단하고 선택하면 되구요.

    그리고 아이 나이에 따라 보육교사 수가 정해져요. 규모가 작다고 어린이집 선생님 한 명이 3-4명을 돌보지는 않구요. 4살이면 7명당 교사 1명일 거에요. 5살은 15명일 거에요.
    규모 작은 곳은 그보다 교사 1명당 아이들 수가 7명이 안될 수도 있지만 그런 곳은 정부지원금이 줄어들어서 엄청 열악해요.
    원글님은 어린이집이랑 유치원을 헷갈리시는 듯..

  • 7. 토토로짱
    '16.8.21 2:05 PM (112.96.xxx.9)

    제가 쓴글이 좀 오해의 여지가 있었네요~
    꼭 유치원이라는 의미가 아니라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이나 놀이학교 등 기관에 보내는 게 좋을지 어떨지 여쭤본거 였네여~
    어차피 여기는 해외라 어디 보내든 자비부담이기때문에 소규모놀이학교나 어린이집 유사한 한국유치원 모두 통틀어 말씀드린겁니다~

  • 8. .....
    '16.8.21 2:13 PM (222.108.xxx.28)

    저희 아이도 낯가림 많고 그랬는데요..
    저희 아이의 경우를 보면, 원을 자주 옮기는 것은 안 좋았어요.
    낯가리는 아이니까,
    익숙한 환경에서 오래 다니는 게 좋더라구요.
    그러니까, 지금부터 몇 년은 계속 다닐 수 있는 곳으로 보내시는 게 좋을 듯 해요.
    저는 낯가림 심한 아이라 반의 인원수가 상대적으로 적은 놀이학교로 보냈어요..
    그런데 우리 나라 놀이학교는 수업시간마다 선생님이 바뀌는 시스템이라..
    그냥 담임 선생님이 하루 종일 반 아이들 돌봐주시는 시스템이 저희 아이에게는 더 맞았을 듯 합니다.
    그런 시스템으로, 몇 년 연속 쭈욱 보낼 수 있는 곳이요.

    그리고 낯가림 심한 아이라도
    대략 6세 중반 넘으면 낯가림이 확 좋아지고요..
    7세 초에는 원을 옮겨도 잘 적응하더군요...

    해외시라고 하니..
    제가 말씀 드린 나이는 만나이 아니고 한국식 나이예요.
    태어나면서부터 1살이고, 그 후로 설 지날 때마다 1살 더 먹는 식으로.

  • 9. 00
    '16.8.21 2:48 PM (211.210.xxx.95)

    아이마다 다르긴 하겠지만요.. 제 아들도 낯을 가리고 내성적인 아이였어요. 전 전업맘이라 4살까지 제가 데리고 있었어요. 그러다 큰 걱정하면서 5살에 유치원 보냈어요. 지금은 6살인데요. 처음에는 혼자 놀려고하는 등 문제가 있었지만 지금은 진짜 개구쟁이가 됐어요. 마냥 데리고 있다고 좋은 건 아닌것 같아요. 5살에는 슬슬 사회성 발달을 위해 교육기관에 보내는게 맞는것 같아요^^ 아이를 믿어보세요^^

  • 10. -00
    '16.8.21 2:50 PM (211.210.xxx.95)

    이어서.. 원을 중간에 바꾸는건 불가피한 상황이 아니라면 안하시는게 좋을듯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0692 뒷목이 뻣뻣하고 아픈데 어딜 가야 하나요? 4 ........ 2016/08/28 2,738
590691 쓱 쳐다보는 시모 8 ... 2016/08/28 4,279
590690 사주 토정비결은 번화가에서 보면 잘 안맞겠죠? 2 .... 2016/08/28 1,548
590689 요즘 해먹을 맛있는 요리 머있을까요 3 fr 2016/08/28 1,745
590688 벌초가 뭐라고 아침8시부터 가야한다네요 20 ㅇㅇ 2016/08/28 5,216
590687 어제오늘 아이 코피가 자주 나네요. 3 ... 2016/08/28 854
590686 일잔 하고 잘까요? 닭발에다가 6 잠 안오는 .. 2016/08/28 1,140
590685 김치에서 이물질이 나올 경우 김치 2016/08/28 715
590684 갤럭시 탭 S2 샀는데 광고배너땜에 아메리카노 2016/08/28 538
590683 요거 연음으로 발음 어떻게 하나요? 4 ud 2016/08/28 1,040
590682 총장도 이대생들한테 못 당하는듯 16 2016/08/28 4,398
590681 36살 초등교사 스트레스로 사망. 41 hh 2016/08/28 25,481
590680 손금, 사주 어디까지 믿어야 될까요? 5 ... 2016/08/28 2,872
590679 사람은 끊임없이 운동하고 가꿔야하는 것 같아요 6 ... 2016/08/28 4,476
590678 초등교사ㅡ벤츠e클래스 17 띠로리 2016/08/28 8,967
590677 황당빵당한 어처구니없는 일 6 .... 2016/08/28 2,558
590676 상가 소음 때문에 미치겠어요.. 3 . . . .. 2016/08/28 1,559
590675 ((청춘시대))낼 아침 7시40분부터 jtbc2에서 전편방송해준.. 1 나나 2016/08/28 1,541
590674 나이 든 노인분들에게 불친절한건 왜 일까요? 49 ... 2016/08/28 6,613
590673 팔이 검게 변한 꿈, 악몽일까요.. 1 2016/08/28 1,283
590672 결혼해도 애낳긴 싫은데 7 ㅇㅇ 2016/08/27 2,444
590671 아이허브에서 통관불가인 영양제는 정녕 구할 방법이 없나요? 1 /// 2016/08/27 1,473
590670 강아지 이야기 좋아하는 분들~ 10 ... 2016/08/27 1,519
590669 결혼이 후회될때 마음이 붕 뜰때 어떻게들 하시나요.. 11 ... 2016/08/27 5,695
590668 멸치 만으로 육수 맛있게 뽑는 고수님들 도와주세요~!! 6 육수 2016/08/27 2,8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