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더운나라 사람들이 성격이 좋다는데...

.... 조회수 : 2,235
작성일 : 2016-08-21 12:02:38
전 더우니깐 너무 짜증나는데요..
아무것도 하고싶지도 않고...
그나마 착한남편이 카레 만든다고 주방에 있네요.
전 건드리기만 해도 폭발 일보직전이요.ㅠㅠ
IP : 1.245.xxx.3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건
    '16.8.21 12:04 PM (218.37.xxx.219)

    햇빛 때문이겠죠

  • 2. 처음 들어요
    '16.8.21 12:13 PM (121.132.xxx.94)

    더운나라 사람들은 외향적일수밖에 없는것이 더우니까 주로 밖에서 활동을 많이 하기땜에 사람들과 잘 어울리긴 하지만 너무 더운덕에 게을러서 발전이 없지요. 저같아도 이즘처럼 더우면 두뇌 회전도 인돼고 만사가 다 귀찮으니 일년내내 이렇게 덥다면 지옥일듯해요. 근데 더운나라 사람들이 더 착하단건 무슨 근거로.....?

  • 3. 이나저나
    '16.8.21 12:20 PM (121.168.xxx.123)

    그건 그 나라 타고난 기후 풍토때 얘기이고 우린 아니죠.

    3도가 올라가면 범죄율도 오른다고 해요.
    우리나라 범죄율이 6-8 월에 최고치라는데요

  • 4. ㅋㅋ
    '16.8.21 12:33 PM (119.149.xxx.169) - 삭제된댓글

    그 나라사람들은 열대과일처럼
    그기후에 맞는
    종자(?)이고
    우린 열대과일종자가 아니었는데
    지금 열대기후라
    정신못차리는거죠.

  • 5. ㅋㅋ
    '16.8.21 12:37 PM (119.149.xxx.169) - 삭제된댓글

    온도 습도가 맞아야
    건강하게 야채 과일이 잘 자라듯
    사람도 마찬가지로
    이 정신못차리는 여름 더위에
    맞짱안뜨고
    쾌적한 환경조성위해
    에어컨 풀가동하면서
    전기요금공포심을 애써 합리화하고 있어요.
    특히나 어린애들은 더위 참으면서
    에너지 소모하면 안되죠.ㅋ

  • 6. ...
    '16.8.21 1:26 PM (119.64.xxx.92) - 삭제된댓글

    한겨울에 홍콩에 갔을때 낮기온 20도 정도에 전 더워서 반팔 입고 다니는데,
    그 나라사람들 춥다고 자켓 입고 패딩 입고 다니더군요 ㅎ

  • 7. dd
    '16.8.21 1:26 PM (109.246.xxx.234)

    단순 더운나라가 아니라 햇빛 많이드는 나라들이요. 해를 쬐야 인간이 쾌활해지고 덜 소심해져요.

  • 8. ...
    '16.8.21 10:39 PM (125.186.xxx.152)

    원래 더운 나라는요..제가 가본 바로는...

    열대 과일도 많이 나구요..가만 있어도 먹을 게 풍부해요.
    근데 지금 우리 나라는 평소 기르던 작물들이 다 죽어서 야채도 비싸고 과일도 비싸고..먹을게 없잖아요.

    그리고 애초에 일을 많이 안해요.
    한낮에는 낮잠시간이라고 일하다가도 쉬고요. 시에스타 라던지..
    그리고 밤에 신나게 놀아요. 밤잠 모자라는 건 낮잠 시간에 보충하고요.

    그리고 사회가 애초에 느슨합니다.
    한국의 근무시간, 경쟁과는 사회가 달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8976 송파구 비옵니다. 8 비와요 2016/08/21 1,753
588975 지금 분당 야탑은 비,서현은 비 안오네요 2 .... 2016/08/21 873
588974 심리적 독립의 비결?? 전업주부 7 가을 2016/08/21 3,207
588973 이런 증상도 갱년기일가요??? 1 혹시 2016/08/21 1,470
588972 수시로 합격하면 등록 안해도 다른 대학 정시는 지원 못하나요? 9 2016/08/21 2,894
588971 고등학생 간식 뭐가 좋을까요.. 3 ........ 2016/08/21 7,480
588970 더민주 온라인당원 대단하네요... 8 ㅇㅇ 2016/08/21 1,700
588969 문득 대학 다닐때가 너무 그리워지네요. 11 랄랄라 2016/08/21 2,504
588968 누진제 폐지하라! 1 폐지가답 2016/08/21 569
588967 여성용 서류가방 추천해주세요 1 장만 2016/08/21 905
588966 영화 좀 알려 줴요 13 영화 2016/08/21 1,811
588965 여자들 육휴쓰고 퇴사하는 것, 그러지마세요 82 . 2016/08/21 25,502
588964 급질) 치아바타 1차 휴지? 중인데요 너무 질어요 6 ... 2016/08/21 1,262
588963 왜 자꾸 집을 사서 월세를 놓고싶지요?? 6 돈도 없음서.. 2016/08/21 3,407
588962 pc 화면 양쪽이 까맣게 됐어요 2 ㅇㅇ 2016/08/21 577
588961 친정이나 시댁에 재산 어느정도 오픈하세요? 9 /// 2016/08/21 3,084
588960 아이 학습에 관한 남편과의 대립 4 ㅇㅇ 2016/08/21 1,144
588959 서울 맛집 갈까요 전주 한옥마을 9 갈까요 2016/08/21 2,577
588958 서울.잠실.비와요 29 비오랜만 2016/08/21 3,994
588957 미국 이민가기전에 국제학교보내는거 어때요? 2 질문 2016/08/21 1,374
588956 방석속의 스펀지도 세탁기돌려도 되나요 1 초보초보 2016/08/21 4,106
588955 야당! 약속을 지켜랏!!! 8 bluebe.. 2016/08/21 750
588954 통 얼갈이 김치 잘아시는 분요,, 1 Ooo 2016/08/21 959
588953 무화과가 안 익는데요 2 2016/08/21 1,555
588952 왕십리쪽 아파트 상가 7000에 매매나왔는데... 어떤가요? 3 ryumin.. 2016/08/21 3,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