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토피 아기 키우기 정말 힘들어요...

ㅠ.ㅠ 조회수 : 3,904
작성일 : 2016-08-21 10:45:05

두 돌된 아토피 아기 와, 그 위로 두 아이 키우는 ,, 아이셋 엄마에요..


요즘 육아도 힘든데 심한 아토피를 앓고 있는 막내가 밤낮없이 긁고 밤새 제 팔에서만 자서,,


정말, 정말 심신이 지쳐가요/..


임신중에 갑상선을 앓았었는데 출산 후에 정상이 되었거든요.. 그런데 아이 출산 후에 2년 가량 수면 부족 상태가 계속 되다보니, 이거 정말 제정신이 아닌것 같아요..


아이 셋 정말 각오하고 낳았는데, 거기에 아토피는.. 정말 재앙이에요..


아직도 온 몸이 각질로 덮혀서 매일 하루 두번욕조에 물 받고 반신욕 시켜주고,, 코코넛 오일, 고보습 크림으로 아기몸을 매일 열번도 더 맛사지 해줘도,, 제가 살림하려고 일어나기만 해도 긁고, 밥차려도 긁고,,


제 몸과 떨어지기만 하면 너무 심하게 긁고, 엄마랑 엄마랑,, 하기만 해요..


원래 아토피 아기들이 분리불안도 심한가요? 밤새 제 팔에서 머리가 내려오기만 해도심하게 살이 파이게 긁는 바람에 아직도,, 밤에도 고생중이에요...


이런 증상이 클 수록 나아질까요. 정말 하루에도 마음이 얼마나 무너지는지, 세상에 더 힘든 분들 아픈 아이들 많겠지요..


제가 몸이 힘들어서 이러는건지, 어디 도움 받을 곳도 없고 신랑은 열심히 도와주지만, 아이는 24시간 내내 긁고,


하소연 하고 가요....

IP : 112.166.xxx.17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8.21 10:47 AM (49.174.xxx.211)

    그러시겠어요 제가요새 소양증이 생겨서 엄청가려운데 정말 신경질나요
    아기도 얼마나 힘들고 엄마도 힘드실지

  • 2. 그 맘 알아요
    '16.8.21 10:47 AM (61.79.xxx.118)

    아토피 지긋지긋한 5세 엄마에요
    지역이 어디세요?
    에이아이 클리닉 검색한번 해보세요
    절대 이상한 병원 아니에요

  • 3. ...
    '16.8.21 10:51 AM (114.203.xxx.240)

    네이버 카페
    약없이아이키우기 들어가보세요...
    아토피 완치하려면 노로션 노샴푸 해야해요ㅠ
    약으로 커버하다간 성인아토피로 이어지기 쉬워요.

  • 4.
    '16.8.21 11:06 AM (121.166.xxx.104) - 삭제된댓글

    저도 원글님 마음 알거 같아 댓글 답니다
    저는 쌍둥이가 3개월부터 아토피가 생겼어요
    그나마 한녀석만 심해서 그 녀석만 안고 있었네요
    거의 7살 때까지 심했어요
    지금 중1인데 성장이 확실히 느리네요
    저는 리도맥스 연고 발라주는게 제일 효과 있었는데
    그러다가 아드반트 연고 바르다가 그랬어요
    그전에는 좋다는건 다 해봤어요
    한약물 목욕에 녹차 목욕에‥ 비싼 수입 제품도 써봤지만
    거기서 거기 같아서 지금은 세타필로션에 약간 올라오면
    프로토픽 1% 연고 바르고 있어요
    저는 서울대 피부과도 다녀봤는데 정작 애들한테 맞는건
    아주대 피부과 남동호 샘의 설하요법인거 같아요
    지금 1년 정도 설하요법 하고 있는데 우선은 잠을
    그나마 잘자요
    피부도 많이 좋아져서 연고 바르는 일도 거의 줄고 있어요
    저희 아이가 자기 면역 수치가 강해서 아토피 처럼 피부가
    올라오는데 그 자기 면역 수치를 조절하기 위해 알약을
    일주일에 한개씩 혀 아래 놓고 녹여요
    그런데 아기는 어찌하는지 모르겠네요
    잠이 정말 중요한데 아기나 엄마가 잠을 못자니
    삶의 질이 완전 낮을거예요 ㅠ
    저는 북수원에 있는 환경성질환센터인가 하는아토피센터에서 추천 받아서 갔었는데 이런 센터가 전국적으로 몇개 있다고 들었어요
    집근처에 있는지 알아보시고 먼저 그쪽에서 상담을 받아보세요
    자세히 가르쳐 주실거예요
    아토피 정말 크면 난다고 해서 괜찮은건지 저도 이것 저것 해봐서 괜찮은건지 아직 잘 모르겠어요
    제왕절개한 아이들이 세균을 통과하지 못해서 면역이
    강하지 못해서 생긴거라고 해서 사실 애들한테 엄청 미안해 했어요

  • 5. 힘내세요
    '16.8.21 11:15 AM (211.244.xxx.126)

    우리애기도 7세되니 98%좋아졌어요
    힘내세요...

  • 6. ..
    '16.8.21 11:21 A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

    어른도 신경이 예민해지고 못참을 정도로 짜증이
    나는데 ...힘드시겠네요.
    무조건 시원하게..면 옷 입히고 이블도 되도록 면쪽으로
    우리애 보니 본능적으로 애기때부터 면만 찿긴 하던데
    식단이야 잘 아시리라 믿지만 저도 아이때문에 이런저런 공부하면서 알게 된..시골에서 제대로 만든 된장국이 도움많이 된다네요.피부에 쌓인 열독을 된장이 풀어주는 효과 있다하니 슴슴한 된장국에 자주 먹이세요.
    열이나는 모든 음식은 해롭다고 알고 있어요.
    유해식품 철저히 차단하시고 집 환경도 청결상태 환기도 중요하고 세제류도 점검하세요.

  • 7. 빨리 종합병원 소아괌샘과
    '16.8.21 11:56 AM (1.224.xxx.99)

    원글님 빨리 님이 계신곳의 가장 큰 종합병원 아파트 질보는 소아과샘(교수)에 예약 하시길 바래요.
    종합병원 예약실로 전화해서 아이가 이런증상인데 어느분에게 진료받아야하냐고 물어보면 알아서 예약해줄거에요.
    그런 아기 키웟는데 확실하게 잘 봐주십니다. 완치는 안됩니다. 이건 꼭 숙지하세요. 증상 올라올 떄마다 그때마다 가라앉히는데 가장 약하고 순한 방법으로 가라앉힌다. 이생각으로 대해줘야해요.

    음식에 가장 심하게 반등 할 거에요. 먼저 알러지 종합검사부터 받아보시고...그거야 병원서 해 줄거에요.
    꼭 샘이 하자는대로 해 보세요. 일주일에서 열흘 지나면 확 좋아질거에요...

  • 8. 빨리 종합병원 소아괌샘과
    '16.8.21 11:56 AM (1.224.xxx.99) - 삭제된댓글

    뭐가 좋다느니 어쩌다느니 그거 절대로 믿비마세요....

  • 9. 빨리 종합병원 소아괌샘과
    '16.8.21 11:59 AM (1.224.xxx.99)

    뭐가 좋다느니 어쩐다느니 하면서 비싼것 민간치료가 끝도없이 많아요. 그거 단한개도 믿지마세요.
    그저 엄마의 손 끝과( 아이의 적절한 치료법. 먹이는 음식. 그리고 발라주는 로션.) 선생님의 적절한 약만이 도움 됩니다.

    중학생 된 우리아이는 여태 아토피로 힘들어해요. 여름이면 더 심해져요.
    근데 수영 하면서 확 좋아져요. 왜 좋아지는지는 모르겟어요.
    아토피 적절히 치료되면 어릴때부터 수영 시켜주세요. 물이 피부를 좋게하는지 참 신기합니다.

    뉴트로지나 네모난 로션. 뉴트로지나 바디클렌저...........아토피 엄마들의 영원한 친구 입니다. 가격도 무척 착합니다. 로션이 엄청 달콤해서 아이가 입술로 얼굴 싹싹 핧으면서 아~달다~ 이럽니다...ㅡ,.ㅡ

  • 10. 안아키
    '16.8.21 12:12 PM (221.153.xxx.215)

    우리 아이가 아토피는 아니어서 조언은 드리기 힘들지만...
    안아키 가입해서 보니 (눈팅회원) 정말 눈물나게 노력하시더라구요
    가장 중요하게 보는게 해독과 먹거리던데 완전히 똑같이 따라하지는 않더라도 가입해서 공부하시면 도움이 될거예여
    예를 들어 병원 치료를 병행하더라도 발효종 만들어 먹이고 식혜 만들어 먹이고 간단한 친환경 간식 먹거리... 요리법 등 도움되는게 많아요
    의료적인 부분은 따라하는건 부모 소신의 문제라 감히 말씀드리기 어렵네요
    사람들이 오래하는게 저 카페가 무조건 예방접종하지 말고 병원 치료 거부하는걸로 알고 있던데 막상 가입해서 보니 지양하자는 것이고 평소에 되도록 면역력을 기르자... 이런거 같아요

  • 11. 힘네세요
    '16.8.21 12:18 PM (1.231.xxx.66)

    그 마음 너무 잘 알기에 로긴했어요... 아이는 고통스러워 하고 저는 잠을 못자니 미칠거 같았어요ㅜ 나름 좋다는거 다 했는데...답은 현대의학에 있었습니다. 서울대 소아아토피 전문으로 치료 받았고 지금도 정기적으로 받고 있습니다.스테로이드 연고를 무서워한 저때문에 아이만 고생을 했더라구요...좋다는 보습제, 한방, 그 밖의 무수한 민간요법 다 답이 아니에요. 일단 전문의 치료 받으며 아이가 안힘들게 그리고 건강해져 면역성 좋아져 치료 되기를 기다리는게 정답이에요.

  • 12. ...
    '16.8.21 12:42 PM (175.253.xxx.179)

    종합병원 아토피센터 다녀와보셨나요? 잉반 소아과보다 약이랑 생활수칙 식이 등 자세히 알려줘서 도움이 많이 되던데요..

  • 13. ....
    '16.8.21 1:23 PM (211.110.xxx.51) - 삭제된댓글

    병원 연고도 바르고 있는거죠?
    연고를 발라 환부를 가라앉힌다음에 음식이나 보습크림으로 예방하셔야해요
    저는 제가 심한 아토피라서요. 이게 한번 번지기ㅜ시작할것 같으면 초기에 피부과가서 조치를 취해요
    심해질때까지ㅜ버티다보면 사람 성격도 변해요
    가장 좋은건 피부과 연고로 진정시키고, 평소엔 시중과자 기름진고기 탄산음료 안먹고 현미잡곡밥 야채등으로 식사관리
    자극없는 보습연고 (호주 포포크림이 제일 좋았어요) 발라주고요 비누는 향없는 한살림 물비누 씁니다
    이미 진물나고 딱지앉고 그럴땐 피부과 처방 연고 발라주세요 꼭요. 그거말곤 다 고문이었어요

  • 14. cake on
    '16.8.21 2:15 PM (223.62.xxx.7)

    저희 애 12살인데 아직도 옛날 생각하면 울컥해요. 눕혀놓으면 긁으니 업어서 재워야하는데 집이 너무 좁고 더우니 밖으로 나가야하고. 밤새 동네 돌아다니다보면 너무 힘들어서 차에 치여 죽고싶단 생각도 많이 했네요. 남편에 대한 원망도 그때 많이 쌓여서 해소가 잘 안돼요. 언젠가는 끝난다는 거 꼭 믿으시고.. 여기 댓글에 나와있는 이래라 저래라 글들은 그냥 흘려버리세요. 엄마에게 책임을 지우는 모든 말들에귀를 닫으세요.. 그래야 엄마가 살 수 있어요.

  • 15. 저도 중3아들
    '16.8.21 2:26 PM (182.226.xxx.200)

    둘째인데 그 고통과 과정은 말로 못하지요
    풍욕이다 냉온욕이다.. 애한테 못할 짓이었어요
    병원 다니면서 적절히 처방 받고 관리해 주는게 답입니다
    연고,약에 너무 거부감 갖지 마시구요
    지금은 많이 좋아졌어요
    정말 그 당시에 알던 분들은 모두 놀래요
    티비에서 아무리 심한 아이가 나와도
    울아이가 훨씬 심하다고...했어요
    진물이 흘러 내복을 다 입지히도 못했구요
    온통 긁어서 딱지가 생기고 보는이마다
    아기가 화상 입었냐고...
    얼굴전체부터 가슴까지 시뻘갰거든요
    빈틈 하나 없이
    악몽같은 시간 지나면 많이 좋아져요
    식습관 기본으로 관리하고 약 적절히
    도움 받으면 좋아지니 조금만 더 견디세요~!

  • 16. 윗님
    '16.8.21 3:17 PM (121.163.xxx.97)

    저는 성인인데 피부염으로 단식하고 풍욕 냉온욕 20일째인데요
    풍욕 냉온욕 효과가 없으셨는지요? 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열심히 하고 있는데요 ㅜㅜ
    원글님 저는 피부염이 있어 아이 포기했어요 내 체질 물려받으면 얼마나 고생하고 제 자신이 힘들어질 것 같아서요 그래서 제목보고 바로 클릭했네요.. 잠을 주무셔야 될텐데 도우미 분이라도 구하셔서 아이 케어 이외 집안 일 도움 받으심 어떨까요? 진짜 저도 아프고 간지러워 몇 달을 못 자니 정말 살 의욕이 없어지네요.. 여기 글 들 보면서 잠시 위로라도 좀 받으시길요 에휴 해드릴 게 없네요

  • 17. 원글
    '16.8.21 4:15 PM (112.166.xxx.17)

    아고, 답글들 정말 고맙습니다. 하나하나 다 위로가 되고 힘이되요... 정말 하루가 어질어질하고, 막내가 긁고 있으면 큰 애들 한테 괜히 소리지르게되요...

    도우미 구해서 살고 싶어요. 저 엄청 시골에서 살아요. 이렇게 시골은 도우미 찾기 너무 어려워요.,
    공기 좋고, 자연 가까운데도 유전적인게 강한가봐요 아토피도, 아이 아빠와 시어머니, 시외가집 식구들도 대부분 간지럼증있는 식구들이 집마다 한, 둘 있어요..

    데스오웬 같은 약한 정도의 스테로이드 3,4일 바르고 오히려 온몸에 발열감과 스테로이드도 그렇게 발열감이 부작용인 경우가 있다는데, 우리아이는 병원 처방대로 스테로이드 써도 ,, 계속 긁고 항히스타민제 들어간 약 먹어도 긁는 건 여전해요..

    계속 따가워 따가워만 해요.. 스테로이드 안 발라본 건 아니에요.. 리도맥스, 락티케어, 데스오웬 정도 써 보았는데 좋아지는 걸 모르겠어요 며칠 바르고 며칠 쉬는 기간 동안 아이가 긁는게 너무 심하고,,

    음식은 밀가루가 발진이 심해요. 그 외에는 튀긴 음식이나 어패류, 갑각류 종류는 피하고,, 발진 나는 음식이 많았는데, 조금씩 먹이고, 해서 많이 좋아지고 있어요..예를 들어 작년 여름 토마토는 먹고 발진이 너무 심했는데 올해는 토마토도 먹어도 입 주위만 조금 빨개지곤 하더라고요..

    반신욕은 이제 세달정도 아침 저녁 시켜주는데, 이게 땀이라도 좀 나면 좋겠어요 땀이 안나요. 저희 아기는... 아토피가 땀 배출이 잘 안된대요..

    스테로이드를 무조건 피하려는건 아닌데. 발라도 긁을 때가 더 많았구요. 애기가 뭐라고 해야할까, 그냥 혼자 두면 너무 긁어요.. 모든걸 지켜봐야하고, 긁는 거 말리느라 안고 재우느라, 수면교육도 안되고,
    밤에도 쉬는 기분이 하나도 안 들어요. 첫잠은 그나마 한, 두시간 자니까 그때 저도 못자면 다음날도 어질어질하구요.. 막내도 불쌍하고 저도 불쌍해요.

  • 18. 헉....쓰는 약마다 엄청 강하네요.
    '16.8.21 5:14 PM (1.224.xxx.99)

    너무 긁는다..라니...애고 그 아기 우리집에서 하룻밤만 제가 데리고 좀 낫게하고 싶네요.
    아니..사흘정도만 데리고 있어도 확 낫게할 자신 있어여...ㅎ
    둘쨰아이가 그랬어요....지금도 그래요....

    근데요..엄마님...아이셋에 아토피가 심한아이하나가 있어서 더 힘들건 아는데...릴렉스...릴렉스 플리즈....
    아이는 얼마나 더 힘들까요...
    발라주는것도 다 요령이....있는데요. 아토피 심한곳에 먼저 알콜로 싹 발라주고나서 약바르고 로션 발라주면 훨씬 나아져요.
    알콜 바르면 아이가 아파서 자지러질거에요............근데 간지럼증은 확 나아져요...아주 싹 없어지지는 않는데 좀 상태가 줄어들어요. 그쵸 약 발라줘도 또 긁어요..

    저도 그맘때 아이 기르면서 몇시간 못자고 거의 꺠어있다시피 했었어요...ㅜㅜ.....아이손을 제가 꼬옥 잡고 잤어요. 긁지 못하게요...끙끙거리면 등 토닥해주고요... 부채로 부쳐주고....

    아토피 심한애를 물 속에 넣으면 더 심해지지 않나요. 확..번지지 않나요....
    반신욕을 2살 아기가 견디나요........와.............
    묙욕도 짧게 시키고 건조시켜야 되지 않나요...........

  • 19. 앗!
    '16.8.21 6:08 PM (1.231.xxx.66)

    어머! 윗댓글님 알콜 바름 큰일납니다!!!어찌 그런 말씀을...ㅜ

  • 20. 앗!
    '16.8.21 6:11 PM (1.231.xxx.66)

    그리고 락티케어 데스오웬등이 젤 약한 등급이에요. 보아하니 한단계 위로 더 올라가야 될거 같은데...아 물론 제 개인적인 소견이고, 전문의 처방 그러니깐 소아과나 일반 피부과 말고 소아피부과 아토피 전문의 처방 받아보셨음 합니다.

  • 21. 앗님...왜 큰일나죠...
    '16.8.21 7:15 PM (1.224.xxx.99)

    진물 질질 나올떄도 알콜소독하면 더 빠르게 나앗어요...
    진물 딱지도 알콜로 싹 닦아내고요. 물이 닿으면 더 번지고 큰일나죠.....

  • 22. 아토피
    '16.8.24 1:15 PM (1.227.xxx.132)

    아토피나 여드름치료 비단멍게펩타이드로 효과보신분들 많던데 뉴스에도나왔었고 상담해서 물어보셔요 그냥 있는거보다는 뭐라도 해봐야하지않겠어요 힘내시고 꼭 완치하시길바래요 제 정보가 꼭 도움이 되셨음 합니다. http://goo.gl/CYdRga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3450 떼운 금이빨이 빠졌는데 버려야 하나요? 9 빠진 금이빨.. 2016/10/06 3,383
603449 이제 여자들은 수입차 따위 보지 않는다/펌글 8 허걱 2016/10/06 2,821
603448 매직캔쓰레기통에 바로 종량제 봉투 끼워 사용하기 괜찮나요? 5 쓰레기통 2016/10/06 8,688
603447 요리에 쓰이는 청주는 어디서 파나요? 8 청주 2016/10/06 1,562
603446 미니멀리즘의 부작용 17 투르게네프 2016/10/06 12,047
603445 모달런닝 삶아도될까요? .. 2016/10/06 1,634
603444 40대 중반은 뭘로 살까요? 29 터닝포인트 2016/10/06 7,484
603443 4개월전 신경치료후 금니씌웠던 어금니가 아픈데 치과잘못인가요? 3 50만원주고.. 2016/10/06 1,654
603442 함세웅 신부님 7 ㅇㅇ 2016/10/06 1,205
603441 남편의 이런증상 1 차니맘 2016/10/06 1,208
603440 대학졸업사진찍는데 찾아가면... 10 좋아하는 후.. 2016/10/06 1,005
603439 변기를 희게 만드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5 겨울이네 2016/10/06 3,886
603438 왜 내가 적이 많은걸까 생각해보니... 11 자기반성 2016/10/06 7,400
603437 출근 남편 등교 학생에게 음식물 쓰레기? 102 ... 2016/10/06 13,910
603436 난자완스는 어느 부위 고기로 만들어야 식감 좋고 맛있나요? 3 질문 2016/10/06 439
603435 부산시, 부산고법에 해수담수화 주민투표 항소장 제출 5 후쿠시마의 .. 2016/10/06 387
603434 연세대 논술 가보신분 교통상황.. 18 수시 2016/10/06 3,813
603433 고양이 키우면 집이 망가지나요? 26 궁금 2016/10/06 5,917
603432 라운드 식탁 vs 직사각 식탁 6 .... 2016/10/06 1,646
603431 10월 5일자 jtbc 손석희 뉴스룸 2 개돼지도 알.. 2016/10/06 469
603430 DKNY PURE 사이즈 좀 알려주세요~ 2 dkny 2016/10/06 569
603429 점심 특선메뉴 가격이요~ 8 여쭤봅니다 2016/10/06 1,666
603428 일하려고 2016/10/06 371
603427 2016년 10월 6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3 세우실 2016/10/06 372
603426 강서양천 어린이집 아시는분 ... 2016/10/06 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