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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부부가 안좋은점 이제 알겠네요

휴우 조회수 : 2,171
작성일 : 2016-08-21 10:34:20
결혼하고 근 이년동안 직장문제로 떨어져살다가 출산일 다가오면서 그만두고 남편쪽으로 왔는데 같이 사니까 남편이랑 함께하는 그시간에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예전에는 주말에만 만나니 정말 주말에는 개인시간없이 싫으나 좋으나 같이 붙어있었는데, 이제는 그런 주말이 아니고 주말에 밀린이야기도 하고 그랬는데 딱히 대화거리도 없는 기분이고, 남편도 이제 제가 평일에도 집에 있으니 주말에 밖에 나가 개인활동 즐기기도 하구요. 이게 정상적인 가정 패턴인거죠? 너무 붙어있음 어디 안나가나 하는 생각도 들고 귀찮기도 하고 없으면 허전하고 마음이 이상하네요. 차차 적응되겠죠? 그전에는 데이트 하는 기분이었는데 요즘은 정말 가족같기도 하고, 내살림에 대한 애착도 생기기도 하고 묘하네요.
IP : 121.134.xxx.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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