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를 보니 권은 전혀 없고 오로지 태밖에 없네요.
그러다 보니 경기가 너무 단조롭게 보여요. 오른 발 잡이는 계속 오른발만 들어 올렸다 내렸다면 하고
왼쪽발잽이도 마찬가지이고 ...주먹치기는 심사 규정 상 안되나요?
이런 말하면 욕들 하시겠지만 솔직히 너무 재미가 없어요.
울나라 선수들 점수내면
왜 꼭 쎄레머니 하나요
그 사이에 공격 드오던데...
점수났다고 만세 하지말고
경기에 집중해야죠
상대편 기선제압?으로 그러는건가요?
팔보다 다리가 길기 때문이 아닐까요?
주먹이 들어오는 순간 발을 들어올려서 차버리면 못이기죠.
지금 하고 있는 동메달 결정경기를 자세히 보니 주먹치가가 있긴 하네요.
우즈베크 선수가 주먹으로 한국 선수 가슴을 쳐서 1점을 받는구만요.
우리선수는 거의 주먹치기를 안하던데 외국선수는 하긴 하네요.
저 태권도 잘 모르는데
머리차면 점수가 제일 높다고 했던가. 그러더라구요.
주먹치기 점수는 잘 모르겠는데,, 암튼 그게 점수가 높아서 그거만 할라고 한다더라구요.
그래서 메달 딴 어떤분은 욕도 많이 먹더라구요.
사실 태권도는 도입이후 재미 없어서 퇴출설이 계속 있었던걸로 알아요..
w재미만있던데요
있는데 안좋게 말해서 개싸움 같아요
한쪽발을 노상 들어 공격하는 그것 뿐이고
머리로 밀고 하는거 밖에 없네요
점수나는 포인트도 애매해서 날때마다 놀라고
져도 승복 못하는 분위기에 좀 이상행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