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점에 갔는데 도우미는 안 불렀다? 믿으세요?
1. 음
'16.8.20 7:17 PM (125.180.xxx.6)절에갔는데 스님을 못만났다 와 같은 뜻
2. ㅇㅇ
'16.8.20 7:19 PM (211.237.xxx.105)여직원하고 같이 노래방을 갔다는게 아니고 여직원은 빼고 갔다면서요..
그러니 도우미를 부른거죠;3. ...
'16.8.20 7:22 PM (114.204.xxx.212)아니라는데 어쩌겠어요
저도 나이들며 내남편이나 주변 얘기들어보니 남잔 다 개자식이란 생각만 드네요4. ...
'16.8.20 7:22 PM (222.237.xxx.47)차라리 도우미를 불렀는데 멀찌감치 앉았다고 말하라고 하세요....
5. ...
'16.8.20 7:22 PM (114.204.xxx.212)어쩜 그리 대답이 똑같은지 ...
당신이 생각하는 그런거 아니다, 걱정할 일 아니다 ? 개가 웃지요6. ...
'16.8.20 7:23 PM (114.204.xxx.212)도대체 지들이 부끄러워 할 일은 뭘까요
7. ....
'16.8.20 7:28 PM (221.157.xxx.127)저도 묻어 질문할께요 지방인데 친구7명이 주점가서 110만원이면 도우미 두명정도만 부른걸까요?
8. ..
'16.8.20 7:36 PM (221.167.xxx.34)110만원을 7명으로 나누면 약 15만7천원 나오네요. 보통 그런데는 2명 가면 30만원이니 도우미 7명 부른 거 같아요. 술을 추가로 더 시켰어도 인원이 많으니 12,13만원으로 깎아준다니까. 의외로 싸서 저도 놀랐어요. 텐프로 이런 데는 훨씬 비싼데 주점은 다 저 금액. 2차는 현금으로 한대요. 안에서 하면 10, 나가면 20. 모텔비 따로. 미치지 않고서 나가는 사람은 많지 않대요.
9. 업체이름이
'16.8.20 7:59 PM (112.184.xxx.119)인터넷에 있으면 유명한 곳이고
거의 성매매 쪽일겁니다.
안에서 온갖 더러운짓 다했을거에요.
그런 주점이나 나이트나 자기하기 나름이에요.
성관계도 충분히 가능하지만
진짜 숙맥인데 끌려갔으면 고역치르면서 얌전히 앉아있었을거에요.
물론 남편성향은 님이 잘 아시니까.
결혼 전에도 꽤 가봤을겁니다.
버릇은 절대 못 고쳐요.10. 글을
'16.8.20 8:01 PM (112.184.xxx.119)제대로 못 봤네요.
친구하고도 노래방도우미 사건이 있었네요.
못 고쳐요.
언젠가 잠잠해지면 또 갈겁니다.
그게 잘못이라는 인지를 못하는거에요.
안걸리고 몰래해야한다는거만 머릿속을 지배할뿐.11. 안믿어요
'16.8.20 8:04 PM (115.140.xxx.66)원래 실상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그런 취미를 가진 사람과 사셔 한다니..... 안타깝습니다.
병 걸리지 않게 조심하세요12. jipol
'16.8.20 8:05 PM (216.40.xxx.250)술마시고 운전했지만 음주운전은 안했다는거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13. 남잘 믿나?
'16.8.20 8:14 PM (175.226.xxx.83)갸들은 다 쓰레기여
14. ;;;;;
'16.8.20 8:18 PM (175.223.xxx.100) - 삭제된댓글ㅎㅎㅎㅎ
남자들끼리 노래방에서 놀았단말은 팥으로 메주쑨당말이랑
동급 .......15. 푸핫
'16.8.20 8:43 PM (49.175.xxx.96)들어는갔는데 놀지는 않았다
잠은 잤는데 삽입은 안했다
개거짓말의 정석코스죠16. ..
'16.8.21 12:35 AM (39.7.xxx.229) - 삭제된댓글병 걸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22222
17. ..
'16.8.21 12:35 AM (39.7.xxx.229)병 걸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222222
ㅠ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