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의사들 특권계층 맞네요..

요지경 조회수 : 9,014
작성일 : 2016-08-20 14:55:08
남편 자동차부품점 이전 개업할 곳 찾느라
새로지은 상가건물..리모델링한 상가건물..오래된 상가건물다 돌아다녔거든요
근데 어느 건물에 붙여있는 플래카드..병원은 처음 세달 임대료 무료에 2년간 70프로만 받는다고.-.-
다른 건물에도 의약업자 우대, 환영 뭐 이런 글귀들 붙어있고...
남편 왈, 원래 돈도 잘버는 놈들을 뭘 또 그리 우대해주냐고
우리같은 서민들한테나 혜택 좀 줄것이지..라고 말하며 씁쓸하게 웃으며 가는데..
그 축 처진 어깨에 왜 제가 그리 가슴이 아프던지..
자꾸 승자가 다 가져가는 사회인거같아
뭔가 씁쓸한 생각이...
IP : 175.223.xxx.216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병원은
    '16.8.20 2:59 PM (175.117.xxx.235) - 삭제된댓글

    중층이상이라 임대료
    일층에 비해 매우 저렴
    병원타운이 되면 다른 과 입점도 쉽고 약국도 들어오고
    쉽게 나가지도 않아 건물주 입장에서 관리가 편해져요
    건물이 있어도
    중간이상층은 들어올 사람 구하기 힘들어요

  • 2.
    '16.8.20 3:00 PM (175.200.xxx.145) - 삭제된댓글

    의사되지 그랬어요???

  • 3. ...
    '16.8.20 3:01 PM (118.218.xxx.46)

    병원들이 원래 세도 안밀리고 잘 주고 장기계약하니 그런 거겠죠. 건물주의 업종 선호도일 뿐이죠. 제가 건물주여도 세 따박따박 잘주고 군소리없는 의약쪽 들이고 싶을거고요. 그리고 저런 혜택을 어느 건물이나 주는 것도 아니니까요. 좀 일반화하시는듯 하네요. 저희 남편은월세 2500 자리서 병원하는데 , 저런 혜택없이 10년 계약이에요. 혜택도 없고요. 건물 나름일 뿐이네요.

  • 4. ㅇㅇ
    '16.8.20 3:04 PM (121.167.xxx.170)

    친정엄마가 건물 임대하시는데
    이런저런 업종 다 세 내줘봤는데
    병원이 젤 좋데요
    깨끗하게 관리하고 임대료 밀린적 한번도 없고
    특히 임대료..은행하고 병원만 단 하루도 밀린적 없이
    제날짜에 딱딱 잘 들어온다고..
    한번 임대주면 속썩을일 없이 제일 오래 유지하고 건물 깨끗하게 쓴다고 편하다고 하시더라구요

  • 5. aq
    '16.8.20 3:06 PM (123.109.xxx.3) - 삭제된댓글

    병원 들어오면 약국 들어오고
    삼층 사층에도 병원은 쉽게 사람이 찾아오고 하니
    일단 병원을 먼저 들이고 싶은가 보네요.
    그런가 보다 하고 원글님네와 인연이 되는 건물 찾으심 될 거에요.
    너무 속상해하지 마세요.
    빨리 좋은데 찾아서 점포 번성하시길 빕니다.

  • 6. 주걱으로
    '16.8.20 3:10 PM (14.37.xxx.183) - 삭제된댓글


    '16.8.20 3:00 PM (175.200.xxx.145)
    의사되지 그랬어요???

    주둥이를 때려주고 싶다...

  • 7. 이유가있으니까
    '16.8.20 3:10 PM (123.213.xxx.172)

    이유가있으니까힘들게공부해서의사하려고하는것아니겠어요

  • 8. ㅇㅇㅇ
    '16.8.20 3:11 PM (121.190.xxx.12) - 삭제된댓글

    자동차 부품대리점도 먹고살만한 업종이구먼
    죽는소리는
    현대유 삼성이유?

  • 9. 병원이
    '16.8.20 3:14 PM (14.52.xxx.171) - 삭제된댓글

    편해요
    주차도 오래 안하고...병원 약국은 편의시설하고 같이 있어야 해서
    커피샵이나 기타 가게들 들어오기도 편하구요
    저도 병원 임대 들어오는 건물 있음 좋겠어요

  • 10. 주걱으로
    '16.8.20 3:15 PM (175.200.xxx.145) - 삭제된댓글

    당신 앞가림이나 잘 하시길

  • 11. ...
    '16.8.20 3:19 PM (118.33.xxx.6)

    글쓴이 님 지금 속상한 건 알겠는데요. 병원도 망해요. 직원들 월급 주려면 운영잘해야해요.

  • 12. ...
    '16.8.20 3:22 PM (223.62.xxx.120)

    의사라서 우대하는게 아니라 월세를 밀리지 않으니까
    우대하는 거에요.
    제가 건물주라도 그리합니다.

  • 13. ..
    '16.8.20 3:24 PM (61.82.xxx.160)

    돈 안밀리고 오래 버티니까
    당연히 건물주 입장에서 최고죠.

  • 14. 혹시
    '16.8.20 3:24 PM (223.33.xxx.7)

    우리네 인생님이 돌아오신건지 깜짝 놀랐네요
    가서 건물주한테 따지시죠
    보아하니 건물주가 월세받기 쉽고 관리쉬우니 그런것같운데 참

  • 15. ..
    '16.8.20 3:28 PM (220.122.xxx.150)

    의원은 인테리어 비용이 들어서 쉽게 다른건물로 이전을 못 하죠. 아는 의사는 3년 계약때마다 건물주가 월세 올려달래서 힘들어 했어요. 건물주는 인테리어비용땜에 못 나갈것을 아는거죠

  • 16. . . .
    '16.8.20 3:30 PM (125.185.xxx.178)

    부품업은 1층이 적합하고 병의원은2층이상이적합합니다.
    임대료도 2층이상이 쌉니다.
    같은 건물에 입주한 사람끼리 윈윈도 하는데
    참 생각하고는. . .

  • 17.
    '16.8.20 3:34 PM (211.61.xxx.146)

    원글님 논리력이 너무 떨어지시는 것 같아요.
    그게 왜 의사들의 특권인가요? 세입자를 골라서 받을 수 있는 건물주들의 특권이지요.
    의사는 한국에서 괜한 시비에 잘 걸려드는 직업군인 것 같네요. 이거 뭐 동네북도 아니고.

    병원들어오면 건물 깔끔하게 유지되고 월세 안밀려서 좋아해요.
    건물주들은 음식점 들어오는 거 가장 싫어해요. 건물 노화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거든요.

  • 18. ..,
    '16.8.20 3:36 PM (175.223.xxx.110)

    가서 건물주한테 따지시죠
    보아하니 건물주가 월세받기 쉽고 관리쉬우니 그런것같운데 참 222222222

  • 19. 반대로
    '16.8.20 3:42 PM (14.34.xxx.79) - 삭제된댓글

    30-40초반 서민 의사들은 제일 부러운 직업이나 사람이
    건물주와 건물주 아들이라고 한다던데요.
    택지지구에 텅 빈 건물이 많은데 건물마다
    원하는 업종에 병원,약국,학원을 붙여놓았던데
    그건 건물에 싸게 들어가서 병원이 잘 되면
    임대료 안올려주면 나가라고 하며 횡포를 부리는 건물주도 많아서 백수라도 건물주 아들이 부럽다는 의사들 많아요.
    건물 일층에서 다양한 업종 하다가 말아먹는 건물주 아들 팔자가 상팔자더라네요.

  • 20. ㄴㄴ
    '16.8.20 3:43 PM (211.36.xxx.37)

    저위 댓글님 월세가 2500 이라구요?
    그럼 한달에 얼마를 벌어야 하나요...

  • 21. ㅡㅡ
    '16.8.20 3:46 PM (211.246.xxx.123) - 삭제된댓글

    울동네 다있오 매장 월 550
    베스트로빈슨 삼일 매장 1200
    중형마트 1500

    임대료가 후달달 합니다요

  • 22. ㅋ.. 건물주도 영업하는 거죠
    '16.8.20 3:46 PM (14.44.xxx.97) - 삭제된댓글

    오래 있고 하니깐요.

  • 23. ..
    '16.8.20 3:47 PM (220.122.xxx.150)

    의사들은 건물주를 부러워하죠.

  • 24. ㅌㅌ
    '16.8.20 3:54 PM (61.255.xxx.67)

    원글같은 생각이 사람 더 불쌍하게 만들어요

  • 25. ㅇㅇ
    '16.8.20 3:57 PM (221.157.xxx.226)

    왜 그게 의사가 특권계층이라 여겨지실까요?
    제가 건물주라도 세 안밀리고 건물 깨끗이 쓰는 의약업 관련 들어왔으면 좋겠네요

  • 26. ㅎㅎ
    '16.8.20 4:05 PM (118.33.xxx.6)

    의사들도 중노동이에요. 흰 가운 입고 앉아만 있는 의사 없어요. 요즘엔 의사도 노력만큼 돈 못벌어요.
    건물주도 나름의 고충은 있겠지만 벌어들이는 돈을 생각하면 ......ㅎㅎㅎ

  • 27. dlfjs
    '16.8.20 4:23 PM (114.204.xxx.212)

    깨끗하게 쓰고 임대료 잘 내고 오래 있으니까요

  • 28. ....
    '16.8.20 4:28 PM (118.32.xxx.113)

    누구든지 임대로 안 밀리면 붙잡고 싶어 할 겁니다. 원글님네도 들어가셔서 안 밀리고 점포 깨끗이 쓰시면 재계약 하자고 매달릴 겁니다.

  • 29. ...
    '16.8.20 4:57 PM (119.70.xxx.41) - 삭제된댓글

    병원은 한번 들어오면 쉽게 옮기지 않아요...그러니 처음에 들어오라고 그렇게해도 남는거죠....
    병원 들어오면 약국 들어오고 거기에 다른 매장들(이어서 다른 진료과 병원들도 들어와요)도 쉽게 들어오고요...
    건물주 입장에선 제일 좋죠. 나쁠 게 없어요.
    요식업, 학원 이런 곳들보다 훨씬 좋죠...
    건물도 **병원 건물로 소문나면 다른 매장 들어오기도 좋고요.

  • 30. ㅡㅡ
    '16.8.20 5:04 PM (219.250.xxx.177)

    특권이라니 아닙니다.
    병원,약국, 카페 임대시 월세 올리기도 쉽고 상권이 형성되니 건물주에게 일반세입보다 낫아요.

    차라리 건물주 부러워하세요.

  • 31. ㄹㄹ
    '16.8.20 5:08 PM (122.105.xxx.186) - 삭제된댓글

    건물주 자식도 일부 소수제외하고는 세금 빛덩이 리스크가 기다리고 있는거죠.

  • 32. .....
    '16.8.20 5:31 PM (221.164.xxx.72)

    특권은 아니고 건물주들이 자기들에게 이익이니깐 그렇게 하는거지요.
    직접적 이익은 건물주가, 거기에 따른 파생적 이익은 의사가....
    그러니 금수저 아니면 열심히 공부해야 하는 하는 겁니다.

  • 33. ...........
    '16.8.20 6:28 PM (182.224.xxx.209) - 삭제된댓글

    경제적인 논리로 접근해 보세요~

  • 34. ㅡㅡ
    '16.8.20 7:28 PM (218.157.xxx.87)

    남편이 한 건물서 9년, 지금 옮겨서도 9년째 총 18년째 개원 중인데 뭐 재주가 없어서인지 아직도 건물주가 못되었네요.. 18년간 월세 내면서 단 한 번도 단 하루도 월세 늦은 적 없어요. 그래서인지 월세 크게 올리지도 않더군요. 어쨌거나 우리는 우리 건물주가 넘 부럽네요..

  • 35. 82쿡
    '16.8.20 8:08 PM (112.184.xxx.119)

    의사성애자들 집단이어서

    의사 불리하거나 안좋은 얘기 나오면 거품 물어요.

    의사 마누라들인지 가족인지
    아니면 의사에게 팔려가길 꿈꾸는 신데렐라들인지 모르지만

    여기서 의사 관련해서 안 좋은 얘기하면 댓글 살벌합니다.

    힘내세요.
    자동차부품 제대로 추천해주는 사장님들이
    어줍잖게 돈독 오른 의사들보다 훨씬 좋습니다.

  • 36. 제대로 알고 말해요
    '16.8.20 8:11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

    윗님 자동차 부품은 일반인 판매가 아니라
    대부분은 중,도매입니다.

    그리고 일반인 상대 부품은 판매는 대부분 설치를 병행이라
    건물 앞에 차가 종종 주차하거나
    도로 파이거나 그리고 알게 모르게 기름까지
    맨땅아니 건물주라면 썩 반기는 업종이 아닙니다.

    어줍잖게 알지도 못하면서
    의사라면 욕하고 싶어 안달난 사람은 윗님이네요

  • 37. 위에 제대로 알고 말해요
    '16.8.20 8:12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

    윗님 자동차 부품은 일반인 판매가 아니라
    대부분은 중,도매입니다.

    그리고 일반인 상대 부품은 판매는 대부분 설치를 병행이라
    건물 앞에 차가 종종 주차하거나
    도로 파이거나 그리고 알게 모르게 기름까지
    맨땅아니 건물주라면 썩 반기는 업종이 아닙니다.

    어줍잖게 알지도 못하면서
    82쿡 이라

    의사라면 욕하고 싶어 안달난 사람은 윗님이네요

  • 38. 위에 제대로 알고 말해요
    '16.8.20 8:14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

    윗님 자동차 부품은 일반인 판매가 아니라
    대부분은 중,도매입니다.

    그리고 일반인 상대 부품은 판매는 대부분 설치를 병행이라
    건물 앞에 차가 종종 주차하거나
    도로 파이거나 그리고 알게 모르게 기름까지
    맨땅아닌 그것도 리모델링 건물주라면 썩 반기는 업종이 아닙니다.

    어줍잖게 알지도 못하면서
    82쿡 이라

    의사라면 욕하고 싶어 안달난 사람은 윗님이네요
    본인이 리모델링 한 건물에 들여놓아보세요
    그게 외지 임대가 잘 안되는곳아니면 귑게 오케이 하는지

    어떤 건물주는 점보고 세입자 합까지 보는 건물주도 있어요
    혹시 이 건물에 이런 장사가 들어와 잘 될까 안될까?
    이왕이면 잘 되는게 좋으니

  • 39. 위에 제대로 알고 말하세요
    '16.8.20 8:16 PM (1.235.xxx.248)

    윗님 자동차 부품은 일반인 판매가 아니라
    대부분은 중,도매입니다. 배달을 하기도해서 오토바이도 앞에 주르르르

    그리고 일반인 상대 부품은 판매는 대부분 설치를 병행이라
    건물 앞에 차가 종종 주차하거나
    도로 파이거나 그리고 알게 모르게 기름까지
    맨땅아닌 그것도 리모델링 건물주라면 썩 반기는 업종이 아닙니다.

    어줍잖게 알지도 못하면서
    82쿡 이라

    의사라면 욕하고 싶어 안달난 사람은 윗님이네요
    본인이 리모델링 한 건물에 들여놓아보세요
    그게 외지 임대가 잘 안되는곳아니면 귑게 오케이 하는지

    어떤 건물주는 점보고 세입자 합까지 보는 건물주도 있어요
    혹시 이 건물에 이런 장사가 들어와 잘 될까 안될까?
    이왕이면 잘 되는게 좋으니

  • 40. 리기
    '16.8.20 9:55 PM (175.223.xxx.169)

    일단 병원이 들어오면 다른 임대받기가 유리하죠. 약국이 따라오고,의원은 과가 여러종류라 한 건물에 여러과의 의원들이 같이 들어오게돼요. 그리고, 원장들이 대개 자존심이 강하고 모범생 성향이 많다보니 임대료 따박따박 내고 아쉬운소리 잘 안하죠. 망하는 병원도 임대료 떼어먹은데는 별로 없을걸요. 좀 된다싶으면 임대료 올린다는 말도 가책 덜하면서? 하기좋구요ㅋ

  • 41.
    '16.8.20 10:29 PM (121.134.xxx.76)

    건물 깨끗이 쓰고 세 안밀려서 선호한데요
    클리닉상가 되면 이미지 좋고 따라 들어오는 점포도 약국이나 카페정도면 상가주인이 관라가 편하고
    건물가치도 올라가니 당연하죠

  • 42. ..
    '16.8.21 3:07 AM (119.70.xxx.41) - 삭제된댓글

    예전에 다른 일로 사무실 하나 빌렸는데요.
    매달 꼬박꼬박 말일에 월세 냈어요.
    그랬더니 건물주가 볼 때마다 월세 꼬박꼬박 내줘서 감사하다고 오히려 인사하던데요?
    세 밀리는 사람들이 많구나 생각했어요.

    24시간 건물 돌리는 것도 아니고 병원 들어오면 깔끔하죠.
    병원 있는 건물주가 특권계층이에요..^^

  • 43. 이건 좀
    '16.8.21 6:34 AM (70.214.xxx.189)

    점포 땜에 힘드시니까 엔간하면 원글에 동의하고픈데, 이건 의사 특권은 아니네요...
    의원 한층 들어오면, 일층에 약국 편의점 커피숍,
    그 위층에 층별로 다른 의원, 이렇게 집합건물이 돼요. 나중에 건물을 팔때도 값이 올라가죠.

    그럼 건물주는 오년 십년은 아주 발뻗고 따박따박 돈만 거두면 됩니다. 의원은 개업시 장비나 인테리어가 비싸고 환자층을 쌓아가는거라 함부로 이전을 못하니까요. 병원 이름 땜에 세도 못 밀리죠.

    예전에 집안 어르신이 은행이자 너무 박해서 음식점 세놨다가 장사안된다고 세 깎아달라 사정, 나중엔 아예 배째라고 일년을 안내고 버텨지,
    지하 주점 마담은 밤중에 상간남과 싸우다 불내서 소방차 달려오고...
    학을 떨고 건물 자체를 팔아버렸어요.

    자동차 용품점은 특성상 꼭 일층이어야 하고
    그 위층이나 지하에 뭐가 들어오기가 참 곤란하잖아요...주차장이 건물 앞쪽에 공간이 어느정도 있어야 하구요. 그래서 구하기가 어려우신거죠..
    이건 서민 해택 이런거하곤 전혀 상관이 없죠..,

  • 44. ...
    '16.8.21 7:42 PM (116.40.xxx.46)

    리쌍 보시면 알죠... 세입자 들이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건물주랑 역지사지 해보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7875 세월호859일) 미수습자님들이 바닷 속에서 나와 가족들 꼭 만나.. 5 bluebe.. 2016/08/21 370
587874 펑합니다. 6 도와주세요 2016/08/21 4,374
587873 배를 따뜻하게 하니 생리통이 완화되네요. 8 생리통 2016/08/21 2,504
587872 중학생 체력을 강화할만한 운동 추천해주세요~ 5 운동시키고파.. 2016/08/21 3,110
587871 같은 얼굴이면 키크면 작아보이나요? 1 .. 2016/08/21 760
587870 샤넬가방 진짜랑 짝퉁 구분되시나요? 18 ..... 2016/08/21 18,916
587869 우병우 죽이기는 식물정부 만들려는 것? 7 헐.. 2016/08/21 1,164
587868 불고기버거 냉장고에 넣어놨다가 내일 먹어도 될까요? 1 열매사랑 2016/08/21 1,125
587867 온라인에서 복숭아를 많이 파네요~ 12 꼬맹이 2016/08/21 3,972
587866 네이버 카페 매니저하면 무슨 이권이 있나요? 5 궁금 2016/08/21 1,614
587865 결혼식때 스튜디오촬영 생략많아요? 10 2016/08/21 4,280
587864 추석연휴 울릉도 2박 3일 어떤가요? 6 . .. ... 2016/08/21 1,871
587863 영어 회화 공부 어플.. 2 ........ 2016/08/21 1,536
587862 아이가 다섯 1 쟈스민67 2016/08/21 1,564
587861 송파구 비옵니다. 8 비와요 2016/08/21 1,650
587860 지금 분당 야탑은 비,서현은 비 안오네요 2 .... 2016/08/21 786
587859 심리적 독립의 비결?? 전업주부 7 가을 2016/08/21 3,118
587858 이런 증상도 갱년기일가요??? 1 혹시 2016/08/21 1,357
587857 수시로 합격하면 등록 안해도 다른 대학 정시는 지원 못하나요? 9 2016/08/21 2,812
587856 고등학생 간식 뭐가 좋을까요.. 3 ........ 2016/08/21 7,084
587855 더민주 온라인당원 대단하네요... 8 ㅇㅇ 2016/08/21 1,627
587854 문득 대학 다닐때가 너무 그리워지네요. 11 랄랄라 2016/08/21 2,400
587853 누진제 폐지하라! 1 폐지가답 2016/08/21 487
587852 여성용 서류가방 추천해주세요 1 장만 2016/08/21 818
587851 영화 좀 알려 줴요 13 영화 2016/08/21 1,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