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표춘장이 맜있다는데 개인이 사기에는 너무 양이 많아서 안돼고,
소분한 볶은춘장은 기름의종류나 날짜가 신경쓰이네요.
그래서 그냥 마트에서 진*춘장을 사는데,
맛은 뭐 먹을만한데 ,남편은 색이 너무 진하다고 하네요.
조금 넣자니 맛없고, 진한색이 캐러멀색깔때문인지 걱정되네요.
마트에서 어떤춘장이 ,색도 진하지않고 먹을만할까요?
사*표춘장이 맜있다는데 개인이 사기에는 너무 양이 많아서 안돼고,
소분한 볶은춘장은 기름의종류나 날짜가 신경쓰이네요.
그래서 그냥 마트에서 진*춘장을 사는데,
맛은 뭐 먹을만한데 ,남편은 색이 너무 진하다고 하네요.
조금 넣자니 맛없고, 진한색이 캐러멀색깔때문인지 걱정되네요.
마트에서 어떤춘장이 ,색도 진하지않고 먹을만할까요?
시판 춘장엔 다 캐러멜소스가 들었죠.
이마트에 신송 춘장밖에 없어서 그걸 샀는데
카라멜색소가 있어서 먹을까 말까 하다가
그냥 요리했는데 간은 또 왜 이렇게 짠지ᆢ
2/3쯤 넣어 짜장 만들고 나머진 버렸어요
카라멜색소 없는 춘장은 정녕 없나요?
색이 흐려서 오히려 식감이 떨어진다 생각했는데
춘장이랑 섞거나 가루짜장으로 하세요.
춘장은 짠건 기본장이라 어쩔 수 없어요.
전분가루 넣어 농도조절하며 간을 맞춰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