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틀만에 1.1키로가 빠졌어요

또 다이어터 조회수 : 5,351
작성일 : 2016-08-20 10:42:34

다이어트로 7키로 1년전에 뺏다가

2-3키로 요요가 왔어요.

휴가때 엄청 먹었더니요.

그래서 급처방으로 저녁만 굶기로 했어요.

저녁 굶기가 정말 효과가 좋거든요. 저같은 경우는.

그런데 완전히 굶으면 오히려 오래 하기가 힘들것 같아서

그제는 반찬만 조금(제육볶음,고등어김치찜)과 포도 반송이에 벌주소주잔으로 한잔(이건 제가 산후조리를 못해서 먹고 있어요)

어제는 그제와 똑같이 먹고(포도빼고) 거기다 아들녀석이 먹는 라면 작은 접시에 조금 먹었어요.

첫날은 500g이 빠지고,

오늘은 600g이 빠져서

총 1.1키로가 감량됐네요.

남편이 알아보더라구요. 팔뚝이 가늘어졌다고요.ㅎ

팽팽했던 배도 훨씬 여유가 생기고요.

초기라 이렇게 빨리 빠진것 같아요.

오늘은 주말이라 저녁에 닭갈비를 먹을 예정이라

오늘 아침에 다이어트식을 했어요.

사과1개, 오이1개, 고구마1개, 견과류 한봉지

점심은 반공기 먹고,

저녁에는 외식하려고요.


아무튼 저녁을 달걀이나 토마토 같은 걸로 대체하면

살은 좍좍 빠집니다.

IP : 211.54.xxx.119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8.20 10:45 AM (106.252.xxx.214) - 삭제된댓글

    부럽네요. 전 일주일에 5일은 얘기하신대로 저녁 부실하게 때우는데 그냥 유지만 될뿐 살은 안빠지더라구요.

  • 2. ㅇㅇ
    '16.8.20 10:47 AM (220.70.xxx.128)

    부럽네요. 전 어제 3000칼로리 섭취했는데...
    행복했어요.

  • 3. ㅡㅡ
    '16.8.20 10:53 AM (124.61.xxx.210)

    이틀만에 1.1키로가 빠졌다고
    생각하시는거.. 다이어트를 너무 모르시는 듯..
    닭갈비 먹고 2킬로 찌면 다시 쪘다고 하실건가요..
    이틀은 쪘다빠졌다 이야기할 시점이 전혀 아니예요.
    초치는건 아니지만 너무 일희일비 하시는 것 같아서.

  • 4. ??
    '16.8.20 10:54 AM (183.98.xxx.132) - 삭제된댓글

    제가 큰 키에 47키로 나가는데요...재는 시간에 따라 1키로 정도는 차이가 나더라구요,
    그렇다고 제 몸에 어디가 더 빠졌다 쪘다 느낌 전혀 없고요..
    다이어트 하실정도의 몸무게시면 1키로 빠졌다고 몸에 무슨 외적인 변화가 나오기 더 힘들텐데요..

  • 5. 답답
    '16.8.20 10:57 AM (1.246.xxx.85) - 삭제된댓글

    다이어터맞아요?
    겨우 이틀하고 1키로 빠졌다고 히유......
    길게 보세요 뭐든 꾸준히 하셔야 유지됩니다

  • 6.
    '16.8.20 10:59 AM (222.232.xxx.75)

    일시적인거 같아요
    빠진게 아니라‥
    더군다나 그정도로 팔뚝이 가늘어진건 정말 아닌듯‥

  • 7. ...
    '16.8.20 11:01 AM (220.72.xxx.168)

    팔뚝이 가늘어졌다면, 살이 빠진게 아니라 물이 빠진거죠.
    덜 먹어서 소금기가 좀 덜 들어가서 부종이 줄어든거...

    아마 오늘 닭갈비 먹고 나면 고대로 올라올테니, 그때 너무 실망하지 마세요.

  • 8. 마요
    '16.8.20 11:02 AM (203.123.xxx.154)

    그럴수도 있어요. 저도 1Kg 빠지면 같은 반 수영하는 언니가 알아보더군요.
    수영중간에 어깨 안마하면서 한바퀴 돌때 바로 알더군요.
    약간이자만 부피감이 주나봐요. 그렇게 감량하고 유지하면 되죠~!

  • 9. ...
    '16.8.20 11:02 AM (49.165.xxx.218)

    닭갈비 드시고 난 다음날에도 빠진 몸무게 유지되는지가 관건이죠 ㅎㅎ 다시 고대로 원상복귀 된다는데 겁니다

  • 10. 이분
    '16.8.20 11:03 AM (121.133.xxx.195)

    다이어트 기본을 모르시네요

  • 11. ..
    '16.8.20 11:05 AM (211.197.xxx.96)

    기름 일키로나 고기 일키로 부피가 어마어마한데 좋게 생각해요 빠졌을꺼예요(어제 엄청 먹고 몸무게 폭발한 아줌마

  • 12. 원글이
    '16.8.20 11:12 AM (211.54.xxx.119)

    기본 압니다ㅡ.ㅡ
    그러니까 1년전에 7키로 빼고 유지했죠.
    휴가때 쪘지만;

    나름 일가견이 있어요(이거저거 많이 해봐서 이젠 도인정도는 아니어도
    어느 수준에는 올랐다고 생각해요)
    오늘은 저녁에 닭갈비를 먹을거니
    아침,점심을 가볍게 먹는거고요.
    오늘저녁을 닭과 야채위주로 먹는다고 해도
    내일되면 약간 g수가 올라가겠죠.
    올라갔다고 다이어트가 실패하는게 아니예요
    다시 다음날 저녁에 적게 먹는 다이어트하면 돼요.
    항상 조절하면서 유지하는거죠.

  • 13. 싹퉁머리없는
    '16.8.20 11:21 AM (121.168.xxx.123)

    댓글 다는 심통보....
    아마 불독처럼 늘어진 이중턱에 심술사납게 생겼을듯

  • 14. .
    '16.8.20 11:33 AM (223.62.xxx.67)

    ㄴ뭘 알아야 댓글이 싹퉁머리있는건지 없는건지 알기나하지..

    아시는 분이 하루이틀 이런 글 남기는게 이해가 안가요.
    7킬로는 원푸드나 단기 다이어트 하신건가요?
    정말 최최최소한 한달도 아니고요. 진짜 다이어트
    매커니즘을 알면 이런 글 창피해서 못 남겨요.
    화장실 가도 눈금 바뀌는데.

  • 15. .님
    '16.8.20 11:38 AM (211.54.xxx.119)

    다이어트 메카니즘요? ㅋㅋ
    이론이나 실제나 제가 더 잘알텐데요

    하나도 안창피하고요 ㅎ
    이틀만하고 성공했다고 글올린거는 아니예요

  • 16.
    '16.8.20 11:40 AM (1.235.xxx.71)

    다이어트로 10키로 빼고1년 유지중인 사람인데 고작 이틀에 1.1킬로 빠진 걸로 빠졌다고 하기엔 넘 이르잖아요. 아침 과 저녁에 따라 1kg 정도는 왔다 갔다 하기도 하는데...

  • 17. ㅎㅎ
    '16.8.20 11:42 AM (209.197.xxx.156)

    다이어트라는게 장기전인데 하루이틀로 너무 일희일비할게 보이니까 반응이 다들 싸한것같네요
    Please calm down

  • 18.
    '16.8.20 11:44 AM (211.54.xxx.119)

    이틀하고 성공했다는글 아니라는데
    내글이 안보이나;
    과정의 첫단계죠
    하루이틀가지고 얘기하는거 당연히 아니죠

  • 19. ...
    '16.8.20 11:48 AM (223.62.xxx.67)

    아니, 님 글이 그렇게 보이는데 왜 읽는 사람 탓을하시는지.
    500그램, 600 그램이 먹은게 다 살로 빠진 듯이 써놓고선..

    알면 글을 좀 잘 쓰시던가요.

    수많은 다이어터들 있는데서
    완전 답정너 스타일이네..

  • 20. 궁금
    '16.8.20 11:49 AM (1.218.xxx.145) - 삭제된댓글

    포도와 달걀을 저녁으로 언제 드셨는지요. 본문에는 없어서요.

  • 21. 궁금
    '16.8.20 11:51 AM (1.218.xxx.145)

    저녁에 달결과 토마토를 언제 드셨어요? 제육 볶음, 라면 드셨다고 하지 않으셨어요?

  • 22. 메뉴
    '16.8.20 11:56 AM (211.54.xxx.119)

    메뉴는 정해져있는건 아니니까요 궁금님

    원래 다이어트할때
    초기엔 팍 빠지잖아요
    그 영향이 있는거같고요

    제가 흥분해서 글을 그렇게 쓴것같네요
    아침에 둔한 남편이 알아봐주니
    업됐어요 ㅎ

    전엔 반식다이어트와
    낮에 정상식사하고
    저녁에 부실하게 먹는거중
    저는 후자가 더 잘빠지는거 같아서
    글 올렸네요

  • 23. ??
    '16.8.20 12:08 PM (14.38.xxx.176)

    아침에 큰일보면 보통 1키로씩 줄던데요. .
    밥먹음 또 2키로 늘고

  • 24. ???
    '16.8.20 12:20 PM (211.36.xxx.4)

    저는 아침저녁으로 1키로 차이는 기본인데요?
    좀 부었다 싶으면 1.5이상 차이나고
    이삼일 잘먹음 2키로 금방 늘고
    한두끼 거르고 잠 적게 자면 2키로 빠지는 거 금방이던데.
    제 몸에 문제가 있나요?
    나이는 마흔후반이고요.
    당뇨 올까 늘 걱정인데..
    원글님 글 읽으니 걱정 만땅

  • 25. ㅁㅁㅁㅁ
    '16.8.20 1:29 PM (115.136.xxx.12)

    이틀해서 빠진 건 밥무게가 빠진 거...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 26. 저는
    '16.8.20 1:35 PM (112.186.xxx.156)

    아침저녁으로 3킬로 차이가 나요.

  • 27. 원글님
    '16.8.20 3:17 PM (110.70.xxx.150)

    긍정적인 마인드라 보기좋네요

  • 28. ...
    '16.8.20 7:19 PM (175.223.xxx.51) - 삭제된댓글

    엄청나게 먹어서 찐건 요요가 아니라 그냥 다시 살찐 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5640 입원실에서 코에 꽂는 공기들어가는 의료기 뭐라 하나요? 13 꼬맹이 2016/09/12 3,552
595639 내신4등급 5 후리지아향기.. 2016/09/12 2,405
595638 재산세가 또 나왔나요? 11 이상 2016/09/12 3,711
595637 전세집 부엌바닥 누수와 인터폰 수리 비용 누가 부담하나요? 4 가나라 2016/09/12 4,511
595636 김희애 쌍커플 절개인가요? 6 .. 2016/09/12 7,821
595635 대추방울토마토가 더 맛있나요? 8 호롤롤로 2016/09/12 1,068
595634 모임만 하면 저희집에서 모여요. 76 n 2016/09/12 19,733
595633 엉뚱한곳으로 돌고있는택배ㅠ 1 샐숙 2016/09/12 800
595632 냉동실에있던 커피~~~~ 2 유효기간 2016/09/12 864
595631 아들자랑 3 .. 2016/09/12 1,233
595630 드디어 전기요금 나왔네요 9 전기요금 2016/09/12 4,530
595629 호신용 가스총 사는거 어떨까요 9 2016/09/12 1,649
595628 집에 a/s기사분이나 일적으로 방문하는거요 9 방문 2016/09/12 2,074
595627 자다가 소리가 들려서 숙면을 못해요 7 idmiya.. 2016/09/12 2,223
595626 북한 인간들은 김정은 왜 안죽일까요 25 2016/09/12 3,710
595625 님들은 음식배달오면, 고맙다고 인사하나요? 55 갑자기 궁금.. 2016/09/12 5,969
595624 1940년 독일군에 점령당한 프랑스-독일군과사귄프랑스여성들 2 포리 2016/09/12 1,644
595623 중고차 잘아시는분 1 Spank 2016/09/12 488
595622 일본 방위상 북핵빌미로, '한일군사정보협정' 체결 요구 1 이나다도모미.. 2016/09/12 324
595621 여기 파주운정인데요. 1 비가오네용 2016/09/12 1,295
595620 이정현 “당분간 끼니마다 회 먹겠다” 13 세우실 2016/09/12 2,655
595619 대전에서 임팩타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약국 아시는 분 계실.. 3 ... 2016/09/12 4,479
595618 제가 물건값을 치렀는데 그걸 다른사람한테 팔았어요 8 태블릿 2016/09/12 2,463
595617 나이들어 가족과 싸우니까 정떨어지네요 4 ㅇㅇ 2016/09/12 2,734
595616 자기집이 어떻게 보이는지 아는 방법 5 경험자 2016/09/12 3,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