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오행사상에 관심있어서(이름때문에요)
그래서 사주도 약간 공부했어요
저는 원래 기독교신자였는데 많이 회의를
느끼고 방황했던 때였죠
근데 믿음이라는것이 공통되는 게있는지
사주에서 늘 강조하는게 대운
세운 운이 맞아야 한다 잖아요?
성경에도 빨리달린다고 경주에서 이기는것이
아니라 모든것은 때가 있다고 나와요
그리고 사주에서도 본인 '마음' 을 지키는것을
최우선해야 한다인데
성경에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구절도
열심을 다하여 네 마음을 지키라
동네 철학관 가서 사주를 잠깐 봤는데
아저씨가 원래 종교가 뭐냐면서
신의 도움이 꼭필요한 사주이니
기독교면 교회가서 열심히 기도하라네요...
다른 방법없다고
이게 운명인가 싶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주를 본적있는데~교회가라네요
ㅇㅇ 조회수 : 2,832
작성일 : 2016-08-20 04:40:09
IP : 59.25.xxx.15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8.20 5:54 AM (220.79.xxx.187) - 삭제된댓글인성이 용신이라 그리 말했을 거에요. 교회 말고도 정신적으로 지켜줄 수 있는 게 도움 되요.
책 학문 종교 어머니 선생님 은사님과의 관계 집문서 자격증 라이센스 등등2. shinahu
'16.8.20 5:58 AM (220.79.xxx.187)인성이 용신이라 그리 말했을 거에요. 교회 말고도 정신적으로 지켜줄 수 있는 게 도움 되요.
책 학문 종교 어머니 선생님 은사님과의 관계 집문서 자격증 라이센스 등등3. jjiing
'16.8.20 10:10 AM (210.205.xxx.44)당신은 하나님의 사람~
4. 사주
'16.8.20 11:26 AM (175.223.xxx.159)보면 어떤 종교가 맞는지, 좋은지도 나와요.
진술축미(토)가 많은 사람은 불교쪽이고
불이 많은 사람은 개신교, 물이 많은 사람은 천주교쪽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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